아이와 잠자리에 들 때,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도 나에게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없었는지 물어주기도 하고, 나도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누구랑 무엇을 하며 놀았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데 오늘, 아이가 잠들기 전 이런 말을 했다. “엄마, 아까 엄마가 '와, 어제 실수했던 문제를 오늘은 척척 풀었네. 노력한 보람이 있겠다.'라고 했잖아. 내가 막 마음이 기쁜 말이었어. 너무 고마워.” 순간 울컥하는 마음과 함께, 감사함이 느껴져 아이를 꽉 안아주었다.
근데 있잖아, 찹쌀아. 나 그거 『하루의 말이 평생의 아이를 바꾼다』에서 컨닝한거야.
어릴 땐 똥을 싸도 예쁘기만 하던 아이가 자라면서, 우리는 점점 바라는 것이 많아지고, (거의 매일) 아이에게 욱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혹시 안 그런 엄마가 있다면 존경합니다. 비법 전수 좀 해주세요 ㅠㅠ) 아마 이런 것이 비단 나뿐은 아닐터. 아마 거의 대부분의 엄마들이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아, 화내지 말 걸”하고 후회하는 밤을 보내지 않나. 나 역시 워킹맘이다보니 몇시간 같이 보내지 못하면서도 욱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밤에. 애 잘 때) 그래서 스스로를 달래는(?)용도로 이 책을 읽었는데, 컨닝(?)할 말들이 무척이나 많고, 따라해 볼 솔루션들이 무척 많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다.
『하루의 말이 평생의 아이를 바꾼다』는 아동청소년발달센터의 대표를 역임중인 원민우 교수의 책. 오래도록 언어치료사로, 학부모들을 위한 상담사로 활동해온 분인만큼 무척이나 실질적이고 이로운 조언들을 다루고 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우리의 속담처럼, 부모의 말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에게 하는 말이 아이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다룬다. 더불어 각 장마다 before&after예시, 부모감정조절법, 연령별 전략 등을 포함하고 있어 당장 따라해볼 과제들이 무척 많다. 나 역시 단순히 책을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으려고 매일 조금씩 따라해해보았는데 비록 조금이지만 내 스스로도 조금 더 제대로 말해주려고 노력하게 되기도 했고, 아이 역시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더 많아진 눈치였다. 사춘기에 가까워질수록 아이의 입은 과묵해진다는데, 부디 이렇게 컨닝으로라도 『하루의 말이 평생의 아이를 바꾼다』의 내용들을 연습하고, 익혀간다면 아이와의 관계도 좋게 유지하고, 조금은 더 나은 엄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 말고 다른 부모들도 『하루의 말이 평생의 아이를 바꾼다』을 읽으며 “하평아챌린지”에 함께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수많은 챌린지가 유행하는 세상에 살아가지만 『하루의 말이 평생의 아이를 바꾼다』챌린지야 말로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부모들의 필수 챌린지가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는 따뜻한 말들을 서로 공유하고 나눈다면, 우리 아이들은 조금씩 조금씩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무슨 말이 어렵다면 당장 3초만 입을 다물어보자. 아이가 뭔가 이야기할 때 딱 3초만 기다렸다 판단을 하는 것도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목소리를 살려주는 방안이 된다고 하니 말이다.
『하루의 말이 평생의 아이를 바꾼다』를 읽는 내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말, 내면 동기를 키우는 말, 감정을 다독이는 말, 사고력을 키우는 말, 건강한 관계를 여는 말 등 다양한 부분에서 고루 배우려고 노력했다. 그냥이라면 어려웠겠지만, 『하루의 말이 평생의 아이를 바꾼다』덕분에 그저 조금씩 과제를 수행하듯, 따라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나는 여전히 미숙한 엄마이기에 아이에게 또 모진 말을 하기도 하고, 상처를 입힐지도 모른다. 그래서 『하루의 말이 평생의 아이를 바꾼다』를 주변에 두고 자주 읽고, 자주 점검해보며 살아야겠다.
250821
“그들은 모두 한 권의 책이었다”
📖 책 소개 발췌
이 책은 세상이 ‘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일하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살아온 고령 여성들의 삶을 일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담은 인터뷰집이다.
집안 일과 바깥일을 오가며 평생을 ’N잡러‘로 살았던 여성들.
이름보다 누구의 아내나 엄마나 불린 여성들에게 명함을 찾아주고자 시작되었다.
인생 자체가 명함인 6070 큰언니들 인터뷰집
『희자 씨는 직업을 물었을 때 “집에서 놀아요”라고 말하는 것에 익숙하다고 했다.
딸이 “엄마는 항상 주기만 하고 언제 받으실랍니까” 그래.
내가 딱 잘라서 얘기했어요.
엄마한테 받은 사랑 플러스알파 해서 네 딸한테 줘라.
그럼 허무하지 않냐고 해요.
내 자식인데 뭐가 허무해요.
저희도 열심히 했고 나도 열심히 했으니 후회는 없지.』
우리 엄마, 시엄마의 시대는 지금과 너무나 다르다.
불과 몇십 년 사이에 여성에 대한 인식과 대우는 크게 변했다.
나 또한 엄마이자 아내, 며느리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 무게는 예전과 같지 않다.
아이 유치원에서 ’엄마의 날‘ 기념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그중 한 질문이 “엄마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였는데, 아이들 대부분이 ”우리 엄마는 집에서 일해요“라고 대답했다.
아이들에게 ‘집에서 논다‘가 아닌 ‘일한다’라고 인식된다는 것이 꽤 신선한 충격이었다.
나 역시 10년 가까이 회사를 다녔고, 워킹맘으로도 살아봤으며, 지금은 전업주부이다.
남편이 가장으로서 짊어지는 무게가 얼마나 큰지 안다.
돈을 번다는 행위 자체가 얼마나 중요하고 고마운지도 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안일이 ’일‘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집안일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고, 그 일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사람들이 알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일의 힘듦이나 중요도를 떠나 세상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가족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각자가 맡은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면 좋겠다.
6070 엄마들에게 짧게라도 건네보면 어떨까.
“고생 많으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우리 엄마, 그리고 우리 시엄마)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엄마가 되고 나서야 더 깊이 알게 된다.
『화정 씨는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
남의 속도를 신경 쓰지 않는다. 자신의 호흡대로 간다.
화정 씨와 그가 가꾼 고운 집은 친구들에게 정원이 된다.
나는 살면서 그 순간에도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애 키우느라 너무 힘들어, 지겨워 죽겠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내가 특별히 뭘 잘해서가 아니라…
난 그냥 못하는 건 못한다고 하면서 살았어요.』
너무 닮고 싶은 마인드다.
나도 못하는 건 못한다고 말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타입이다.
그런데도 알게 모르게 죄책감이 밀려올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불쾌한 감정이 고스란히 행동에 드러나 가족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나는 속으로 ‘어쩔 수 없어, 이게 나인걸. 힘들면 그럴 수도 있지, 당연한 거야’ 하며 자기합리화를 했다.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죄책감을 피하고 싶어 그렇게 숨은 적이 많았다.
힘들 수 있다. 화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걸 상대방에게 분풀이하는 건 잘못이라는 걸 안다.
그래서 더 궁금하다. 화정 씨는 어떻게 매 순간 ‘좋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정말 대단하다.
잘 못하는 것에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다.
내 속도대로,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내 안을 다스리며 살아가고 싶다.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가 아니라 애초에 엄마처럼 사는 일이 엄두조차 나지 않았던 건 아닐까.
불안을 물려주지 않으려 나름의 방법으로 고군분투했을 나의 어른들.
옛날로 돌아가면 나를 숨 막히게 꼭 안던 엄마를 나도 함께 꼭 안아주고 싶어요.
어떻게 보면 엄마는 본인이 가진 자갈, 바위, 돌이 섞인 미운 흙들을 온몸으로 고르고 골라 고운 흙만 저에게 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장갑조차 낄 틈 없이 맨손으로 고르고 골라내느라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렸는데.
저는 엄마의 상처를 보려 하지 않고 내가 물려받은 흙들이 아직도 너무 거칠다고 불평만 했어요.
곱고 예쁜 흙들을 남겨주고 싶었는데 자식들에게 쥐어준 흙이 아직도 부끄럽고 미안한, 그게 일하던 엄마의 아닐까 감히 가늠해 봅니다.
저는 다시 제 발밑을 맨손으로 만져봅니다. 돌 하나 만져지지 않아요.
아직 거칠지만 제가 고르고 골라 다음 아이들에게는 더 고운 흙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엄마의 손에 났던 상처보다 제 손에는 상처가 덜하겠지요. 저 대신 상처를 독차지한 엄마를 더 사랑해 줘야겠어요. 』
식당을 운영하는 순자 씨의 인터뷰는 지금도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엄마 아빠를 떠올리게 했다.
인터뷰들을 보다 보면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자랐는지 알 수 있다.
엄마 아빠에 대한 미움이나 서운함은 전혀 없으니까.
나는 언제나 사랑받는 존재라고 느꼈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우리 엄마는 정말 멋진 여성이고, 우리 아빠는 참 다정한 사람이다.
두 분 모두 자식들을 위해 상처투성이가 되면서도 우리에게는 사랑만 주셨다.
마흔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아이처럼 대해주고 사랑해 주는 우리 엄마, 아빠가 많이 생각난다.
『딸이 저에게 ‘엄마 인생 시즌 2’라고 하는데요.
저는 ‘시즌 2’라기보다는 이제야 제 인생이 온전해진 것 같아요.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서요.
누구를 기쁘게 하려거나 잘 보이려고 하는 일이 아니라 온전히 내가 너무 좋아서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죠.
나이에 갇히고 싶지도 않아요. 이제 오십 대 중반이 넘어가는데 갑자기 육십이 됐다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못할까.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명함이) 필요하면서도 필요하지 않다고 했던 게 저는 제가 명함이에요. 제 자신이…. 』
책의 후반부에는 여전히 일을 하고 계시는 여성분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어떤 분들은 처음부터 원해서 시작한 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은 누구보다 그 일을 아끼고 사랑하고 있었다.
또 어떤 분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놓지 않고 자격증을 따거나 기회를 만들며 꾸준히 이어왔다.
방식은 달랐지만 결국은 모두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들의 모습은 막연하게 불안하던 나의 미래에 큰 위로와 희망을 주었다.
프리랜서로 가끔씩 일을 하면서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했으니까.
하지만 현업에서 활발히 일하고 계신 분들은 그 길을 누가 만들어준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해 온 사람들이었다!
괜한 걱정은 내려놓고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지내야겠다.
그때의 나는 또 어떤 모습일까. 그 시간이 기대된다.
아무래도 워킹맘이다보니 아이를 방과후나 학원으로 본낼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공백 등에 아이가 사용할 수 있도록 일찍 체크카드를 쥐어주었던 것 같다. 아이가 이 돈을 지혜로이 쓸 수 있나 없나도 판단하지 못한 채, 쥐어준 카드의 뒷맛은 썼다. 카드를 쥐어준 첫 날, 한 친구가 “너 카드 생겼어? 그럼 그 기념으로 우정반지를 맞추자”고 아이를 꼬셨고, 금전 개념이 없던 아이는 홀랑 그 친구가 원하는 것들을 잔뜩 사준 것. 영악한 아이에게도, 우리 아이의 생각없음이 화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돈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은 채 카드를 쥐어준 내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그 후 아이는 한동안 돈 자체를 쓰지 않으려 했고, 지혜롭게 돈 쓰는 법을 알려주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돈이 좋은 열한 살』을 만났을 때, 우리 아이처럼 용돈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는 나이의 친구들에게 꼭 소개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 그 사건 이후 몇 권의 경제책을 읽고 공부했지만, 가장 “용돈”에 집중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
『돈이 좋은 열한 살』에서는 강하의 일상을 통해 돈의 가치에서부터 금전의 희소성, 합리적인 소비, 착한 소비, 피해야 할 소비습관, 용돈 벌기, 물질만능주의, 용돈관리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고 접하게 될 거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 또 아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물품이나 사례를 들고 있어, 더 쉽게 공감하고 이해하며 돈에 대해 제대로 배우도록 돕는다.
더욱이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동화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기에 더욱 쉽게 느껴질 뿐 아니라, 중간 중간 제시되는 과제로 인해 아이의 참여도 유도하여 보다 심층적인 읽기를 도와준다. 또 생각더하기 꼭지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확장하고, 이야기나눌 주제를 제시하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금전 대한 개념을 잡도록 돕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침 우리 아이의 학급에서는 교실화폐를 통해 월급을 벌고, 세금을 내는 등 실질적인 경제수업을 하고 있던 터라, 이 책을 통해 더욱 제대로 금전개념을 익히게 되어 큰 도움을 얻었다. 리셀마켓이나 착한 소비, 공정무역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용어들에 대한 학습도 가능해 더욱 유용한 읽기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무척 재미있고 쉽게 용돈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돈을 보다 지혜롭게 쓰도록 도와준 책, 『돈이 좋은 열한 살』였다.
엄마들, 축하드립니다. 워킹맘도 전업맘도 전부 축하드려요! 뭘 축하하냐고요? 뭐긴 뭐예요. 개학이지! 밥 하느라, 놀아주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나 자신도 고생많았다. 토닥토닥) 그런데, 아직 안심하긴 일러요! 무려 9일이나 되는 추석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 준비할 것은 뭐다? 재미있는 놀잇감이다!
지난 명절에도 무척이나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책으로 조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저는, 올해도 무척이나 재미있는 시리즈를 미리 구해놓았답니다. 엄마들 귀쫑긋, 눈 크게 집중해주세요!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주아북스의 『똑똑한 두뇌놀이 숨은 그림찾기 1010』입니다. 더불어 이 책은 『똑똑한 두뇌놀이 다른 그림찾기 1010』와 함께 나오니 두 권 다 구비한다면 연휴도 걱정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주아북스의 귀여운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깜찍함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출간된 『똑똑한 두뇌놀이 숨은 그림찾기 1010』는 점선잇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와 세계일러스트, 귀여운 동물이나 사람 등 무척 다양한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아요!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부지런히 다른 그림찾기나 숨은 그림찾기를 해왔는데, 그 과정에서 아이는 집중력을 기르기도 하고, 관찰력을 기르기도 하는 등 무척 다양한 장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스스로 숨어있는 그림을 찾고, 그 그림 속에서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며 시각적인 관찰능력,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성취감 등 다양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에 여전히 숨은 그림찾기를 즐기곤 합니다. 『똑똑한 두뇌놀이 숨은 그림찾기 1010』라면 우리 아이정도의 아이들도, 더 어린 아이들도 단계별, 다양한 숨은 그림찾기를 즐길 수 있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만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터.
더욱이 『똑똑한 두뇌놀이 숨은 그림찾기 1010』는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무려 1,010개의 숨은 그림을 찾을 수 있기에 재미도, 가성비도 극강!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할머니집에서도, 사촌들과 함께 앉아서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전혀 없는 분량이기에, 명절 내내 즐기기에 무척이나 좋아요! 『똑똑한 두뇌놀이 숨은 그림찾기 1010』와 『똑똑한 두뇌놀이 다른 그림찾기 1010』 모두를 갖춘다면 명절 순삭일테니, 꼭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