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속에 숨겨진 진실!
📚진실은 고독 속에서 드러난다!
📚찬호께이 저자 <고독한 용의자>!
💭범죄를 넘어선 인간의 고독! <고독한 용의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홍콩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인간의 가장 어두운 심연에 자리한 고독감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사람과 사회로부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고 안전한 방 안으로 숨어든 외톨이! 일명 은둔형 외톨이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사회적 고립과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리를 그린 작품이다. 홍콩의 오래된 아파트 단칭 맨션에서 은툰형 외톨이 세바이천이 연탄가스로 자살한 채 발견이 된다. 그의 방 옷장에서 발견된 것은 무려 25개의 유리병에 담긴 토막 시신이었다. 셰바이천은 20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어머니의 증언으로 인해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진다. 이 작품은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에 들어 있는 2가지 이야기가 사건과 함께 공존하면서 그려진다. 이 작품이 중심인물인 셰바이천의 유서인 '망자의 고백' 과 소설 '<제목미정>발췌' 이다. 망자의 고백은 폭력적인 상급생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던 슬픈과거를 담았고, 소설 <제목미정>발췌는 은둔형 외톨이 주인공 아바이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수수께끼의 소녀과 진실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가 사건이 흐름을 따라가는데, 추리를 잘하는 사람도 이 부분 때문에 더 혼란스럽게 한다.
💭이 작품은 너무 흔해서 기삿거리조차 되지 않는 자살,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어린 나이부터 렌털애인 일을 하는 여성, 승진과 일신의 안위에만 관심을 두며 민생을 돌보지 않는 경찰 등! 코로나 이후 단절된 시대와 무관심이 일상화된 홍콩 거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고독과 단절, 사회적 소외라는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범죄를 단순히 법적 문제로만 그리지 않는다. 이 작품은 인간이 저지른 죄와 그것을 둘러싼 도덕적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려냈고, 사건의 진실을 기억과 해석을 통해 단순히 사실만 그려낸 게 아니라, 복합적인 층위를 그려냈다. 한마디로 과거의 기억이 왜곡되거나 은폐될 때, 진실은 쉽게 가려진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것이다.은둔형 외톨이를 코로나 시대의 인간이 사회와 단절되면 어떤 비극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고독과 단절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음 범죄의 퍼즐을 맞추는 재미 뿐만 아니라 사회적 모순과 인간 내면의 고독을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으로,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고독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예상하지 못한 반전, 그리고 강한 몰입감을 주는 이 작품은 퍼즐을 맞추는 듯한 지적 쾌감을 주는 작품으로, 인간의 고독, 죄책감, 사회적 단절을 심리적으로 잘 풀어내어 단순힌 범인찾는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찬호께이가 한번 더 입증하는 작품이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과 피해자, 그리고 사건을 추적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코로나 시대의 홍콩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은둔형 외톨이와 사회적 고립은 지금 현실에서도 있는 문제라 읽는내내 공감과 성찰을 하게 한다. 정의와 죄, 기억과 진실, 용서와 구원을 담은 작품! 범죄소설을 넘어선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인간이 고독과 사회적 모순을 그린 작품이다. 추리의 재미와 동시에 깊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찬호께이 팬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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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 - 김한솔
부모의 이혼과 두 번의 새어머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겪으며 ‘가족’이라는 말이 가장 불편했던 소년 김한솔은, 세 번의 상실 끝에 사랑을 다시 배우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은 피가 아닌 마음으로 맺어진 관계가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구원하는지를 기록한 사랑과 회복의 에세이.
그중에서도 반려견 토리와의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다. 완벽하지 않은 보호자, 서툰 사랑, 그럼에도 매일 조금씩 나아가려는 모습이 참 사람답고 따뜻하게 느껴졌다. 사회의 편견 속에서도 더 노력하며 한 팀이 되어가는 과정은 읽는 내내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나 역시 두 살 말티푸를 키우고 있어서 토리 이야기에 더 깊이 공감했다. 우리 호두는 개춘기가 와서 꽤 힘들었는데, 토리는 비교적 잘 넘어갔다고 해서 솔직히 조금 부럽기도 했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니, 잘 키우는 것보다 계속 사랑을 선택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이 책은 가족과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지금 곁에 있는 존재에게 조금 더 잘해주고 싶어지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한솔님과 토리, 오래오래 행복한 날들 보내길 응원합니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후회하지않고사랑하는법#김한솔#원샷한솔#한솔#에세이#위즈덤하우스#서평단
[도서협찬] 뼈때리는 동화 단편들이 교묘히 일상에 침범했다
『초딩망명공화국』 에 등장하는 마수리 마트에서
사장아저씨가 진행하는 경품에 이상한 뽑기가 있어요.
🎈
8시간의 기도로 얻을 수있는 '3번의 아이템'
🖲
사장임의 권유로 뽑은 뽑기에서 나온 '레알 리모콘'
⏳️
가정폭력을 연상케하는 늑대를 멈추게 할 '스톱워치'
💊
숨막히는 부모의 참견과 잔소리가
사이다보다 개운해지는 '슈퍼 소화제'
🔎
작은 물체를 키워주는 '뻥튀기 돋보기'
🪄
단순히 판타지 세계에서 넘어온 물건으로
현실의 자유를 얻는 이야기가 아니였어요.
세상의 평가에 목매는 어른들이 놓쳤던
아이들의 시선, 바람, 소망들을
이뤄줄수 있는 아이템이었어요.
🪅
진짜 내 마음에겐 '안된다'고 하고
가짜같은 나에겐 온 정성을 쓰는 어른들.
1등, 의대, 자랑거리를 위한 상장이 되어야만 했던
이 아이들에게
현실을 조종할 능력이 생기자마자
아이들은 거리낌없이 이 현실을 떠나는걸 즐기네요.
🐦
다른 세계의 능력 덕에 밝아진 아이들의 모습은
무인도에 갇힌 게 아니라
스스로 정한 규칙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새 같았어요.
🔖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_아동문학평론가 이재복
❤️🔥 나를 통제하는 건 나여야 한다!
✋️
이 책은
이 세계가 어린이 공화국으로서 존재해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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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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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예감의우주#김나현
'예감'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여자가 홀로 우주선에 탄다. 🛸
여자가 예언 비슷한 말들은
용한 점쟁이 같이 모두 이루어진다.
📕
'예감'하는 것들이
실제 이루어진다는 것은
어떨까 상상하며 책을 열고 닫았다.
📗
예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상상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장면이
더욱 인상적이었다.
우주선의 설계도를 펼치자
종이 속 그림이 허공으로 떠올라
입체적인 우주선으로 변한다.
어쩌면 작가는 예감과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을까.
📘
한 문장 한 문장은 모두 아름다웠으나,
큰 그림이 그려지지는 않았던
내게는 조금 어려웠던 이야기. ^^;;;
🌱 오늘의 딴말
자유형 21바퀴, 배영 11바퀴를 돌며 (총 1,600m)
이번 주는 로또가 당첨될거라는 예감과 상상을 했다.
예감이던 상상이던 제발이지 이루어지길.. ^^;;
#위픽#위픽도장깨기#위즈덤하우스#단편소설#2025_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