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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할머니의 행복한 육아일기 (다섯 남매 태어나서 한글 배울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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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처음 아이를 낳고, 간호사가 팔에 아이를 안겨주는 순간, '이렇게 예쁜 애가 내 아이라니' 하는 마음에 산통의 고통조차 완벽히 잊었던 것 같다. 그러나 조리원 이후 딱 3일, 고되던 임신의 순간이 얼마나 “꿀 빠는”시간이었는지 잊게 되는 게 육아인 것 같다. 감사하게도 나는 기질적으로 순한 아이를 낳아 나름 순한맛 육아를 했지만, 그래도 수시로 기저귀를 갈아주고, 10끼가량의 밥을 먹여야하는 것은 꽤나 힘들었다. 물론 이제는 그 순간들도 다 추억처럼 느껴지지만 말이다. 욱시무스 작가님의 공감만화, 『퇴근 후 바닐라, 라떼』를 보는데 그 시절 생각이 나서 연신 피식 웃었다. 『퇴근 후 바닐라, 라떼』는 만 2세의 바닐라와 라떼의 육아일기를 만화로 그려낸 책이다. 일단 그림체만 봐도 “욱시무스”는 아빠임이 틀림이 없다. 아이를 그린 초점이나 표현 등이 너무 현실적이라 피식, 절로 웃음이 난다. 익살스러운 그림체에 빠져 책을 읽다보면 너무나 날카로운(?)관찰력에 놀라움과 공감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데, 이게 바로 이 책의 매력! 『퇴근 후 바닐라, 라떼』를 읽으며 처음 빵터진 장면은 진격의 쌍둥이! 베이비룸을 넘어오는 아이들을 무시무시한(?) 진격의 거인으로 표현해두었는데, 한번쯤 그런 감정을 느껴봤을 엄마아빠들에게 엄청난 공감을 준다. 그뿐인가. 창과 방패의 싸움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우리집 거실을 휘~ 둘러보게 되더라. (난 오늘 진 싸움을 했다) 내 아이에 대한 사랑이야 말해 뭐해. 그럼에도 우리도 아직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때론 힘들고 때론 예상할 수 없고, 때론 지친다. 그래서인지 『퇴근 후 바닐라, 라떼』를 읽으며 묘한 동질감과 즐거움, 재미를 느끼기도 했고, 알 수 없는 위로를 느끼기도 했다. 마치 나보다 조금 더 인생을 산 선배들이 “다~지나간다”하는 위로처럼 “다~ 이렇게 키우잖아요?”하고 말이다. 사실 우린 포장된 타인의 인생에 너무 익숙하지 않나. 예쁘게 정리된 집, 예쁜 턱받이를 하고 얌전히 밥을 먹는 아이, 육아를 엄청 잘 돕는 남편 등. 하지만 그런 사람은 SNS에만 있고, 정작 내 현실은 개 떼가 놀다간 것 같은 거실과, 온 집 안을 굴러다니는 밥풀과 장난감, 해도 해도 끝도 없는 살림 아니엇던가. 『퇴근 후 바닐라, 라떼』를 읽는 내내 그런 리얼리티 육아를 만나며 웃고 울고 했다. 부부의 일상, 육아의 일상을 담은 『퇴근 후 바닐라, 라떼』는 아마 다른 이들에게도 이렇게 짙은 공감을 줄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위로도 얻게 할 것이고. 부담갖지 않고 그저 웹툰을 읽듯 스르륵 읽을 수 있으니 꼭 한 번 만나볼 것!
퇴근 후 바닐라, 라떼

퇴근 후 바닐라, 라떼

욱시무스
하늘세상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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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의7번째계절

@7btsbook
이해관계없이 여러경험들을 책으로 공유하고 살아온 삶의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삶을 듣는게 재밌다.이책은 육아일기도 되지만 에세이이다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윤정은
애플북스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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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나의즐거운육아일기 #오한기 글을 쓰고 육아에 살림까지 감당하기가 힘들었던 주인공은 심부름꾼을 고용하게 된다. 성실하고 능력있는 심부름꾸니 나타나 나 대신 살아주니 살 것 같다. 행복한 시간마저 심부름꾼에게 맡기게 되며 나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책 속 남의 육아 일기는 가볍고 재밌다. 책을 덮고 나니 현실 육아 전쟁이 느껴져서 씁쓸할 뿐. 언제쯤.. 육아는 고되지 않고 행복할 수 있을까? ^^;; #워밍맘화이팅 #워킹대디화이팅 #위픽 #단편소설 #한국단편 #2024년142번째책
나의 즐거운 육아 일기

나의 즐거운 육아 일기

오한기|위즈덤하우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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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사실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울컥 눈물이 차는 '엄마버튼'을 장착한 채 나를 찾아왔다. 나 역시 꽤 정성스레 육아일기를 써온 사람으로서, 누군가의 일기장은 단순히 '기록'을 넘어 그 사람의 삶에 들어가는 일이라 생각하기에 이 책을 읽기도 전에 꽤 울게 될 것을 예감하고 마음의 준비를 꽤 단단히 했다. 그러나 그것은 처음부터 나의 힘을 넘어서는 일이었다. '아이의 엄마'라는 공통점에 우리 집에도 있을 에피소드, 그리고 아기자기한 그림까지 장착한 이 책을 어찌 울지 않고 읽는다는 말인가! 3분의 1도 채 넘기기 전에 나는 그냥 울면서 읽기로 했다. 그러니 당신에게 미리 말한다. 책을 읽으시기 전, 꼭 아이의 손수건 하나 손에 쥐고 시작하시라고. 아! 이왕이면 하도 삶아대서 색은 이미 바래고 없지만, 추억이 가득한 것으로. 아이가 잔소리를 막기 위해 허리를 펴는 장면이나, 엄마도 같이 삐지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피식 났고, 엄마가 아이에게서 배우는 장면들은 하나같이 눈물이 났다. 둘째가 없어 갱신할 길이 없는 여전히 매일 초보 엄마인 나는, 아이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지금도 시계가 가고 있다는 한마디에 엉엉 울다가 잠든 아이를 깨워버리기까지 했다. (자다 깨서 무슨 책이 그렇게 슬프냐고 안아주고 다시 잠든 너. 내일은 더 많이 안아줘야지) 아, 진짜 이렇게 이상한 사랑은 처음이야. 웃음, 눈물과 콧물만 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이 책에는 엄청난 팁들이 숨어있다. 대부분은 작가님이 생활에서 터득한 것인데, 육아 동지들과의 수다처럼 막혀있던 고민거리를 뻥 뚫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아이가 도움 요청할 때 10초 기다리기, 마음이 쉬는 비상구 만들기, 조건 없이 사랑하기. 아이는 잘못 같은 거 않는다고, 잘 못 할 뿐이라는 작가님의 말에는 엄청난 깨달음과 교훈이 뚝뚝 흘러내렸다. 속도를 빼고 읽는다면 1시간 정도면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게 말고 천천히 우리 집 추억도 꺼내고, 아이들 사진도 다시 보면서 읽으면 좋겠다. 그렇게 천천히 읽어야 제맛인 책이니까. 사실 나는 며칠간 고민이 많았다. 아이반의 어떤 아이가 다른 친구들을 한껏 약 올려놓고 아이들이 화를 내면 눈물로 고자질을 하는 중이라고, 소심한 우리 아이는 그것을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하는 거초자 고자질이라고 생각해 속병을 앓았다. 나는 며칠간 온갖 고민을 하고 아이에게 여러 방법을 제시했는데, 오늘 아이는 그 친구와 재미있게 놀고 '고자질하지 않는 네가 더 예뻐'라고 말해줬단다. 나의 고민이 억울하지만 다행인 이 밤. 작가님 책을 며칠 전에 읽었더라면 이런 고민하는 대신 잠을 더 잤을 텐데.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이해방법이 있다는 작가님의 말이 사무치게 감사한 밤이다. 맞다. 이 책에는 모든 집의 “우리 집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다. #이렇게이상한사랑은처음이야 #유희진 #유희진그림일기 #그림일기 #위즈덤하우스 #맘서포터즈 #책 #book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책수집 #독서 #책마곰 #책소개 #독후감 #추천도서 #북리뷰그램 #신간서적
이렇게 이상한 사랑은 처음이야

이렇게 이상한 사랑은 처음이야

유희진
위즈덤하우스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