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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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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상 외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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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춤을 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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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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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가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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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정 외 2명

문학과지성사

바우키스의 말 (제1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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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외 5명

은행나무

젊은 근희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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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미 시스터 (이서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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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수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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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킬러문항킬러킬러 2000년대생 작가 14명이 말하는 2020년대의 교육 이야기 ❝아빠는 네가 지금 자퇴했으면 좋겠어. 그게 현명한 일이야.❞ ✔ 입시 경쟁과 사교육 전쟁 속에서 지쳐가고 있다면 ✔ 아이의 학교생활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면 ✔ 킬러 문항보다 더 아픈 우리 시대 교육의 민낯을 직시하고 싶다면 📕 책 소개 입시경쟁, 학교폭력, 사교육 열풍, 자퇴열풍 오늘날의 교육 현실을 소설로 썼다. 작가들이 본 교육 문제를 독자와 같이 보고 함께 괴로워하며 몇십 년 뒤에는 정답이 보이길 바라며 썼다고 했다. 고교학점제 안드로메다 한복판에 방황하며 서있는 K고등맘 14편 모든 작품에 씁쓸 공감 + 괴로워하며 몰입해서 읽었다. 📗 인상깊었던 작품들 📌 학교를 사랑합니다: 자퇴 전날 _ 이기호 첫 중간고사를 치루고 아들과 녀석의 친구들은 '자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다. 우리 때에는 상상하기 힘든 단어를 뉴스와 아이들의 입에서도 자주 듣게되다니.. F형 엄마지만 T형 갑옷을 입고 뼈때리는 FACT의 문장으로 아이를 진정시켰으나 그날의 선택을 후회하는 것은 아닐까 시골에서 어쩌다 학군지로 온 K고딩맘은 매일 고민하고 고민한다. 이야기는 나의 고민의 결론와는 다르지만 어쩌다 익숙해진 단어 '자퇴'를 소재로한 이야기라 빨려들어가 읽었다. 📌 대치골 허생전 _ 최 영 현실에서도 대치골 허생전이 찾아와 '시험의 도'를 가르쳐주던가 사교육과 경쟁 교육의 핵심이 무엇인지 밝혀내고 대안을 찾아주면 좋겠다...싶지만 가장 좋은 대안은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아닐까.. (고교학점제는 수정을.... 😅) 📗 한 줄 소감 킬러 문항보다 쓰디쓴 교육 현실 책장을 덮고서도 쌉쌀하고 답답하다. #이제곧중간고사 #차라리내가학생하고싶다 #추천합니다 #이기호 #장강명 #이서수 #정아은 #박서련 #서윤빈 #정진영 #최영 #지영 #염기원 #문경민 #서유미 #김현 #2025_211
킬러 문항 킬러 킬러

킬러 문항 킬러 킬러

장강명 외 13명|한겨레출판
🍠
답답할 때
추천!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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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생허비자

@beachbooklist
8월 12일부터 마지막날까지 읽은 단편소설 리스트업 추천소설엔 후우링을 ! <천사들(가제)> 함윤이 🎐🫧 <에어 메이드 바이오그래피> 문지혁 <그 개와 혁명> 예소연 <리틀 프라이드> 서장원 <이모에게> 최은영 🎐🫧 <바닷가 마지막 집> 전경린 <층> 권여선 🎐 <한 밤의 손님> 최정나 <규칙의 세계> 함윤이 🎐 <꿈과 광기의 왕국> 유주현 🎐 <젊은 근희의 행진> 이서수 <7교시> 정세랑 🎐 <그의 에그머핀 1/2> 김금희 🎐🫧 <알리바이 성립에 도움이 되는 현대문학 강의> 임현석 🎐 <이상한 꿈을 꿨어> 박상영 <긴 하루> 박민경 🎐🫧 <태엽시계는 12와 1/2> 김기태 <랑고의 고백> 태기수 ☹️ <고양이 눈> 최정화 즐거운 여름이었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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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shirin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Review content 3
이것은 소설인가 기록인가 싶을 정도로 현실을 200%쯤 반영한 노동 리얼리즘 앤솔러지. 띠지에 “오늘도 일터에 안녕하신가요?”라고 써있더니, 안녕하지 못한 이들이 안녕하기 위해 처절하게 보내는 일터에서의 하루가 여러 등장인물들을 통해 계속된다. _ 읽는 내내 씁쓸하다가 어느 한구석이 쓰라린 것도 같다. 먹고 살기 위해 가끔은(아니 대부분?) 비굴하게 허리를 숙이다가도,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정의감과 의무감으로 들이받아 보기도 하는 반쪽의 양심. 이후 처절한 패배로 다시 수그리거나 내쳐지곤 하는 우리네 일개미들의 삶. _ 장강명 작가가 왜 노동의 현실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담고자 했는지 알 것 같다. 아이러니하게도 허구의 인물을 통해 가장 솔직한 현실을 담아낼 수 있다. 눈물 짜는 감성 소설이 아닌데도 읽는 내내 슬프고 외로웠다. 매년 이 책이 나오길 응원한다. _ 📖 “앞으로는 낮엔 열두시에서 두시까지 두 시간, 저녁엔 일곱시에서 아홉시까지 두 시간만 아르바이트를 쓸 수밖에 없을 것 같아.” 피크 타임에만 알바를 쓰겠다는 뜻이었다. 예은이 따지듯이 물었다. “그러니까 우리는 순간접착제 같은 거네요? 카페가 망하지 않게 최소한만 일을 시켜서 임시로 지탱하는 거잖아요.” [중략] 쫓겨난 것도, 도망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부서진 기분이었다. 누군가 우리를 뭉개서 내다버린 것 같았다.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버려서 주워먹을 수도 없는 마카롱이 된 것 같았다. (9%) - 김의경 <순간접착제> 중 _ 📖 처음으로 제대로 된 직업을 갖게 된 건 가족들 덕분-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어도-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병상에 누워 있던 어머니와 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던 형이 의사가 말했던 것보다 빠르게 하늘나라로 갔기 때문이다. [중략] 전역 후에는 보험 회사에 들어갔다가 지인들에게 폐만 끼치고 그만두었다. 신용불량자인데다 툭하면 병원으로 뛰어가는 일이 잦았던 나는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없었다. 이제 가족 중 나만 살아남았지만 외로움을 견딜 수 있는 건 지금이 내 인생의 황금기여서다. 나만 잘 챙기면 되고, 불안 요소 없는, 수입을 오롯이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삶이 오다니. 쥐꼬리 같은 월급 장교 경력이 호봉에 반영되어 다른 군무원에 비하면 훨씬 많이 받지만-이라도 퇴근길에 수입 맥주와 닭강정을 사고, 넷플릭스와 로켓와우클럽 회비를 내는 것에 부담이 없으니 족하다. (22%) - 염기원 <혁명의 온도> 중 _ 📖 대표를 설득해 직원의 복지를 향상시키려면 아첨과 잔머리는 필수였다. 차진혜는 자신이 관리직에 잘 맞는 체질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가끔 슬픔이 밀려 온다는 걸 과연 누가 이해해줄까. (30%) - 이서수 <광합성 런치> 중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월급사실주의 2023)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월급사실주의 2023)

장강명|문학동네
1년 전
시린
시린@shirin

@jhlee0620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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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lover

@ccmlover
제목과 표지를 보고 큰 기대도 없었고 듣기(오디오북)를 미루고 있었다. 그 시간이 후회되었다. 재미있어서. 존케이지와 4분33초. 둘 다 들어보긴 했는데 연결시키지 못 했었다. 잘 몰랐으니까. 이 책 제목이 그것과 연관되었으리라는 건 더더욱 알 리가 없었다. 이 책은 위로의 책이다. 결말을 적으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제해야겠지만 내게 이 책은 충분한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었다. 어쩌면 뻔할 수 있는 얘기를 굳이 이렇게 짧지 않게 썼어야 했나 싶으면서도 그래서 고마운 책이다. 뻔할 수 있는 얘기를 이렇게 맛깔나게 전해주다니. 그러나 메시지가 뻔할 수 있다 하여 얼개가 뻔하냐면 그렇지도 않다. 도대체 존케이지와 왜 병치되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주인공 이기동의 삶은 어느 순간 그 옆에 어색한듯, 하지만 그럭저럭, 아니 꽤나 잘 어울려 서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나도 있다. 어쩌면 당신과 그가 함께 서도 어울릴 수도. 작가 ‘이서수’라는 이름이 마음에 각인되게 해준 책이다. 다른 작품도 신뢰를 갖고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추천 드린다.
당신의 4분 33초 (이서수 장편소설 | 제6회 황산벌청년문학상 당선작)

당신의 4분 33초 (이서수 장편소설 | 제6회 황산벌청년문학상 당선작)

이서수
은행나무
☄️
불안할 때
추천!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