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이동시간에 책을 읽는데, 뒷 내용이 궁금해서 점심 먹다말고 나와서 책 다 읽고 회의하러 올라갔어요. 사람과 돈, 돈과 사람, 돈에서 벗어나라고 말 하지만 돈이 있어야 사람이 살아나갈 수 있잖아요. 부를 쌓는 일이 가장 쉬웠다고 말하는 리카싱의 책을 읽으며,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의 신념과 인생철학을 엿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읽으려구요!
회사 생활에 독불장군은 없다. 홀로 무인도에서 살지 않는 이상 나 혼자 독야청청 홀로 잘 먹고 잘 살 수는 없다. 주머니 속 구슬처럼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부딪쳐 상 쳐나고 깨지며 사는 게 인생이다.
누군가는 자기 일에 만족을 느끼고, 누군가는 억지로 꾸역꾸역, 누군가는 즐겁고 신나서 한다.
저자는 프로그래머(CTO)이지만 이 책은 전혀 딱딱한 전문 서적이 아니다. 그렇다고 자기 계발서? 도 아니다 어느 전문 프로그래머의 공감 이야기이다.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을 만큼 솔직하고 진심이 느껴지는 좋은 책이다. 어떤 직업군 이든, 어느 지위에 있든 상관없이 고민 있을 때 아무 곳이나 펼쳐 한 장씩 쓱쓱 읽기에 좋다.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면 행동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깊은 생각에서 나오는 행동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글에 고스란히 묻어있다. 어떻게, 무엇을, 왜,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세상은 점점 생각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 생각 좀 하고 살라라는 말이 결코 부정적 의미로 들리지만은 않는다.
지금까지 저자가 경험한 일들을 링크드인에 올린 글들이라 1차 검증이 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팔로워들의 공감과 좋아요, 도움이 되었어요를 받았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공감 갔던 적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는지 첫 장을 읽으면서부터 깨닫게 된다. 이해, 공감, 소통, 협업에 대해 자신이 격은 일화들로 쉽게 풀어 이야기를 들려주니 내 얘기 같아 공감이 쉽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취업, 진료, 직장 생활, 발표 등을 다루고 있는대 전혀 어렵지 않다. 철학과 인문서를 읽는듯한 느낌도 든다. 저자의 인생철학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 사회 초년생인 분, 이직을 준비하는 분, 승진을 앞두고 있는 분, 미래가 보이지 않아 두렵고 걱정인 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 모두 모두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다양성이란 개인에 대한 존중입니다."
"피드백은 단순히 맞다/틀리다가 아니라 상대가 한 행동에 대한 객관적 사실만 알려주어야 한다."
"개인이 아닌 조직의 통섭 역량으로 함께 더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이해가 안 간다는 느낌이 든다면 배울 기회가 생겼다는 의미입니다."
"마주한 문제가 힘들어 다른 곳은 여기와 다를 것이란 막연한 기대를 하는 일은 문제의 종료에 따라 소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막연한 기대보다는 정확히 살피고 확인해 보길 바랍니다."
(인세를 전부 기부하신다니~ 따뜻함까지 있네요.)
#실리콘밸리#천재들의#생각아포리즘#김태현_지음
성공하는 사람들 혹은 대기업의 임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성공방정식'이라는 것이 있다. 처음에는 이런류의 것들에 대한 거부감이라고 해야할까..선천적으로 적대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사람을 따라하는게 아닌 나도 나만의 성공방정식을 만드는게 맞으니까.
지금은 없어진 꿈이지만, (이 꿈은 생각보다 빨리 이루었다.) 나만의 목표가 있었다. [나도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자!!] 다른사람의 롤모델이 된다는 것, 이건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실력만 뛰어난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목표가 있었기에 쉬운길을 가지는 않았지만 가능했고, 이루었다. 이렇게 나도 나만의 성공방적식이 있는 셈이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만의 성공방정식을 만들 수 있다.
천재들의 생각을 엿보는건 그들의 메모와 습관, 루틴 그리고 인생철학을 안다는 것은 그들과 소통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흐트러진 마음을 잡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나만의 성공방정식을 만드는데 조그만 힌트 혹은 마음가짐을 다지는데 있어서 꽤 유용한 서적이 된다.
그리고 책의 구성 형식도, 한글/영어로 되어 있어 영어식 표현도 알 수 있는 것이 이책의 또다른 장점 중에 하나이다.
나 또한 이책을 읽으면 여러개의 글에 공감을 하였다. 여기에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나와 공감가는 나와 유사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찾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이 글은 #서평단 참여 활동으로 #리텍콘텐츠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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