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바꾸는이메일쓰기#이슬아
오직 이메일만으로
'작가와 독자 직거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일간이슬아 의 영업 비밀 대공개!
이메일로 인생을 바꾸는 법!
❝이슬아 앞에서 만인의 취향은 평등해진다.❞
✔ 문장력을 키우는 비법이 궁금하다면
✔ 섬세하면서도 유쾌한 저자의 문체를 좋아한다면
✔ 이메일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고, 나만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다면
📕 책 소개
가진 것이 별로 없었던 저자가
이메일을 통해
작가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글을 전달하며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킨 이야기를 담았다.
이메일은 저자에게
단순히 글을 쓰는 도구를 넘어
타인과 소통하며
기회를 열어준 특별한 세계였다.
결국 이 책은
이메일을 통한 글쓰기의 힘과 소통의 가치,
삶을 단단하고도 윤택하게 만드는 방법을 말한다.
📕 이메일 사자성어 😆
➡️ 내마금지: 첫 섭외 메일의 핵심
- 내: 내용과 분량
- 마: 마감 기한
- 금: 금액
- 지: 지급일
➡️ 빠고노더 : 거절 메일의 핵심
- 빠: 빠르게
- 고: 고맙다고 한 뒤
- 노: 노라고 대답하는 이유 설명
- 더: 더 좋은 기회로 만나 뵙기를 희망하기
📕 꽃수레 권법
일하다가 의견이 충돌할 때면
짜증이 나기 쉽다.
날 선 대화를
부드럽고 유머스럽게 승화시키면서도
할말은 똑부러지게 해서
다시 보고 싶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는 기술
저자는 이를 <꽃수레 권법>이라고 했다.
"싫은 소리를 꽃수레에 담아 건네는 방식. 아름답고 다정한 주먹질. 맞은 상대 입장에서는 분명히 타격감이 있긴 한데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은, 어딘가 향긋하고 기분좋기도 한 그런 펀치의 기술." _p.212
'주먹질'이란 단어에
'아름답고 다정한' 수식어를 붙이다니!
웃음 빵빵 터지며
꽃수레 권법을 어떻게 터득할지 고민하게 된다.
🔖 한 줄 소감
저자만의 특유의 매력넘치는
유쾌한 #에세이 인듯하면서도
이메일 쓰기에 관한 '실용성'을 담아
#자기계발서 인듯하기도 하고
사과는 진심을 담아,
거절은 쿨하고 따뜻하게,
싫은 소리는 꽃수레에 담아 건네는,
결국은 "삶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는 책이었다.
이 책 표지디자인으로는
절대 내 취향 아닌데
작가님은 정말이지 내 취향 저격~! 😍
#추천합니다#일간이슬아#이메일쓰는법#문장력#2025_262
#가녀장의시대#이슬아
매일 한 편씩 이메일로 독자에게 글을 보내는
<일간 이슬아>의 이슬아 첫 장편소설
❝바야흐로 가녀장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가녀장(家女長)'이란
생계를 책임지며 세계를 뒤집어엎는 딸들의 이름이란
뜻으로 작가가 만든 단어다.
✔ 새롭고 신선한 가족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면
✔ 작가만의 유머러스하고 솔직한 문체를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할아버지가 통치하던 집안에서 태어난
슬아가 작가와 출판사 대표가 되어
가정을 이끌게 되는 '가녀장'의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과 작가의 이름이 같다.
소설 속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작가님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 유쾌했던, 복희식 오류
슬아의 모친, 복희는
모든 단어를 조금씩 틀리게 말한다.
"복희는 틀려도 개의치 않는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딸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에게 너그럽게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세상과 타인에 관해서도 너그럽기 마련이다." _p.84
복희의 단어 실수에 박장대소했다.
단어 실수는 커녕, 점점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친구들과 만나면
"그거 있잖아. 왜.."를 가장 많이 말한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자.
나의 단어 실수에 너그러운 만큼
타인에게도 너그러워지자.
복희의 실수로
세상과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을 얻었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샐러드 파스타'
익숙한 파스타 면에
신선한 채소와 드레싱이 어우러져
예상치 못한 상큼함과
다채로운 맛을 선사하는 '샐러드 파스타'처럼,
익숙한 '가족'이라는 소재에
전혀 새로운 '가녀장'이라는 설정을 더해
신선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 가족의 의미를 유쾌하게 생각해보며, 전업주부의 노고까지 따뜻하게 조명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
#일간이슬아#가족이야기#맛있는하루#독서기록#2025_131
#일간이슬아수필집#이슬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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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이야기들은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그걸 안 썼고 앞으로도 안 쓸 것이기 때문에 나는 무사한 듯했다. p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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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슬아의 일상을 이슬아의 시선으로 차분히 묘사한다.
대부분 너무 평범한 일상들이어서 내가 똑같이 겪었다면 뭔가 하나도 쓸말이 없을것 같은 하루들인데도 작가는 (작가만의 시선으로) 작은 물건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작은 사건들에도 추억을 소환해내어 평범한 하루가 만들어지기까지의 히스토리를 얹어 그 날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리고 등장하는 주변 인물들에 편안하고 재치있게 캐릭터를 부여하여 만약 실제로 만난다면 누가 누구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게 소개한다.
그녀의 일상, 가끔은 어떤 물건들 그리고 주변 인물들이 모여 이슬아가 지내고 생각하고 느낀 2018년 3월에서 8월까지를 (남의 일기장 훔쳐보듯) 슬쩍 보고 왔다.
종로의 한 서점에서 표지가 특이해 집어 봤던 책, 첫번째 이야기가 살짝 야해서? 사게된 책ㅋ 제주 한달살기를 하기 전부터 약 5일간 편안하게 들춰볼 수 있었던 책 📖 작가 이슬아 @sullalee 님을 팔로우하며 참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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ᴍᴏᴅᴇʟ : 제주도의 푸른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