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해외구매대행으로#한달에월급을두번받는다
✔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 해외구대대행 사업이 궁금하다면
✔ 해외구대대행 사업으로 추가 수익을 원한다면
해외구매대행 사업은
비교적 초기 자본금이 적게 들어가서
누구든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결코 만만한 사업은 아니다.
📕사업의 기본적인 프로세스를 한 눈에 보여준다!
사업자를 등록하는 방법부터
상품 소싱 방법, 가격 책정 방법,
절대 판매하면 안 되는 상품 등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본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배송대행지 (배대지)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게 살펴 본 부분이다.
✔ 배대지의 기본 역할
✔ 배대지의 다양한 활용법
✔ 배대지 선정시 고려 사항
🌱해외구매대행 사업에 관해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책
🌱진입장벽이 낮은 사업이라고 해서 책을 열었지만, 쏠쏠한 N잡러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지식과 꼼꼼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 책 (뭐든 그렇겠지??🤣)
#쉬운게없다#해외구매대행#구매대행#부업#창업#n잡러#제노#고범준#2025_71
읽고 나서 정말 고마운 생각, 그리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 우린 항상 스타트업 창업가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특히 실리콘밸리의 외국 창업가와 기업가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들이 얼마나 대단하고, 한국의 기업가들이 이들을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현대그룹 정주영씨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은, 내가 등잔 밑이 참 어두웠다는 것이다. 정주영씨의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지만, 한 번도 이 분이 어떻게 현대를 창업했고, 어떻게 기업을 성장시켰는지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다. 한국 기업이고, 너무 자주 접하는 이름이라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이 자서전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한국에 이런 대단한 기업인이 있었고, 이 분이 맨 땅에서 맨 주먹으로 만든 한국 최고의 기업 현대가 어떤 회사인지 조금 더 잘 알게 된게 너무 자랑스럽다. 어떻게 보면 한국의 역사와 함께 한 기업의 이야기인데,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창업 스토리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본인은 그냥 평범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는 기업인이라면서, 그리고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는 자본금인데, 이 평등한 자본금을 열심히 활용한 사람 중의 한 명이라고만 했다. 그게 아니라, 그 자본금을 오지게 잘 활용하신 분이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일은 인간이 계획하는 데 달려 있다. 적자가 나게 계획하면 적자가 나고, 망하게 계획하면 망하는 법이다."
"다시 또 그 옛날의 가난으로 돌아가고 싶은가?"
애초에 창업은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를 원하면 오히려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에 다녀야 한다. 창업을 하면 일이 그대로 내 삶이 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아이템으로 창업하면 잘될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창업하는 것은 말리고 싶다. 유망한 아이템이 아니라 내 삶에 일과 삶의 균형이 자라져도 될 정도로 종사하면서 몰두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고난을 이겨낼 수 있으려면 최소한 좋아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자면서도 빈집을 고치는 꿈을 꿨다. 어느 정도 일과 휴식을 분리하는 것도 옳다는 건 알지만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래도 버틸 수 있었다. (p.115)
나의 꿈은 소도시에서 북카페 겸 책방을 경영하는 일이다. 마을 사람들이 쉽게 다양한 책을 접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책으로 노는 공간을 만드는 것. 저소득층 아이들이 무료로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책마다 감상 포인트를 기록해 “타인의 감상평”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효율적인 책놀이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가게 이름도 진작 지어놨고, 한쪽 벽을 가득 채워주실 분도 섭외해놨다. (내가 소장한 책들을 합친다면 벽 두 개 정도는 채울 수 있으리라) 물론 아직 자본금이 없어 실행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꼭 이룰 거다. (이 글을 읽으시는 출판 관계자분들, 협조 환영합니다ㅋ) 다소 막연한 꿈이지만 이 꿈에 불을 붙인 책을 만났다. 바로 자온길을 만든 박경아 작가님의 『오래된 매력을 팔다.』.
『오래된 매력을 팔다』는 부여 자온길(스스로 따뜻해지는 길이라는 뜻으로, 규암마을에 형성되어 있는 '부여 스타일 쌈지길'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술집이 가득했던 거리에는 이제 책방, 카페, 아트갤러리, 공연장 등과 함께 활기가 넘쳐난다..) 을 형성한 박경아 대표의 책으로, 자온길을 형성한 계기부터 과정, 공간형성과 도시재생의 노력을 모두 담고 있는 책이다. 한 사람의 업적을 기록한 수기라고 말하기엔 그 안에 담긴 열정과 꿈이 너무 크다. 그래서 나는 『오래된 매력을 팔다』를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고, 행복했다. 그래서 더욱, 나도 내 꿈을 향해 걸어야지 하고 다짐하게 되더라.
누구나 그렇듯 박경아 작가가 처음 규암마을에 발을 들일 때, '구세력'에게 저지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누군가를 손해 보게 하려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상생하고자 하는 의미인 만큼 설령 날 싫어한다고 해도 그 뜻만은 진심으로 전하고 싶었다(p.98)며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규암마을 사람들에게 다가섰다. 진심은 통하는 법이라는 것을 『오래된 매력을 팔다』을 읽으며 또 생각한다. 사실 한옥을 활용해 카페를 만들거나 밥집을 만드는 일은 흔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미 그럴듯한 집들을 일부 개조하는 경우. 규암마을처럼 다 쓰러져가는 폐허를 개조하는 일은 드물고, 골목 전체를 구성하는 일은 더 드물다. 그래서일까. 낡아빠진 건물들을 고친 그녀의 기록들은 처절하고 힘들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모든 과정에서는 즐거움이 느껴졌다. 생쥐의 사체를 보며, 누구의 똥인지도 모를 똥을 치우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느끼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나. 하지만 그녀의 글은, 힘들었던 과정의 기록임에도 불구하고 찌든 느낌은커녕 밝고 화사할 정도다. 부잣집 딸로 태어나 잘 다져진 너른 땅에 척척 집을 짓는다고 해도 이렇게 환할 수는 없다. 나는 그 빛은 “꿈”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각했다. 꿈꾸고, 좋아하는 일이 아니고서는 이럴 수 없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그녀의 글을 읽는 내내 나도 가슴이 뛰었다.
“평탄한 삶에만 안주할 수는 없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 가만히 있으면 공에 작가들은 점점 자리를 잃고 밀려나고, 전통 공예는 더더욱 대중들의 관심사 밖으로 말려날 것이다. (p.181)”는 그녀의 문장을 읽으며, 그녀가 '판다'고 표현한 '오래된 매력'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를 느낀다.
올해가 가기 전에 나는 꼭 자온길에 가야겠다. 오래된 매력을 사 와야지. 이왕이면 낙엽이 미처 다 지기 전에. 그리고 생각해본다. 우리의 전통문화가, 점점 소멸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사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봄을 맞는 날이 올 거라고. 박경아 작가 같은 사람이 남아있는 한, 그래야 하지 않을까. 그 봄이 올 수 있도록, 나도 늘 관심을 품은 사람으로 살아야겠다.
창업+인내=성공
이는 불변의 법칙이다. 모든 업종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배달전문점에 더욱 적용된다. 초반에 주목받고 잘되면 보이지 않는 실수가 생겨난다. 조리과정 미숙으로 음식의 질이나 맛이 떨어지면 곧바로 부정적인 리뷰가 달린다. 차라리 매출이 활성화될 때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하나하나 들어오는 주문에 최선을 다하고 능숙해지는 과정에서 고객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더 중요하다. 최소한 3개월은 지치지 말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매장을 돌봐야 한다. (p.91)
짧은 나의 식견이지만, 코로나 팬더믹을 거치며 '흥행'한 몇 가지를 들자면 마스크, 소독약, 온도계 등의 직접적인 '코로나 용품'과 더불어 배달음식점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당장 우리 집만 해도 아이가 있다 보니 식당에 가기보단 '배달의 민족'을 두드렸다. 배달음식을 즐기지 않는 우리 집도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즌에는 '고마운 분' 등급을 여러 번 넘어섰으니 말이다. 그래서일까. 『배달 장사의 진짜 부자들』이란 책을 보았을 때, '그래, 잘되는 배달 장사가 진짜 알짜일지도' 싶어졌다. 물론 나는 온통 월급쟁이인 집안에 태어나 나 역시 월급쟁이로 살다 보니 창업은 남의 집 이야기 같았지만, 친구들을 통해 창업을 간접 체험하고 나니, 창업도 정보력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배달 장사를 더 잘하고 싶거나,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배달 장사의 진짜 부자들』 등의 책들을 한 번이라도 공부해보면 어떨까.
『배달 장사의 진짜 부자들』은 총 4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먼저 배달시장에 도전하기 위해서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 적은 투자로 큰 수익을 노리는 방법, 매출을 극대화하는 비법, 작은 배달 장사로 매출을 달성하는 법 등으로 나누어 매우 상세한 것들을 기록해두었다. 음식 장사를 생각해본 일이 없기에(물론 재주가 먼저 없다) 나와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 같은 부분도 많았으나, 마케팅전략이나 리뷰관리, 신뢰 관리 등의 부분은 나에게도 도움을 주는 부분이 꽤 많았다.
『배달 장사의 진짜 부자들』을 읽으며, 실질적으로 영업을 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을 주겠구나 싶었던 이유는, 정말 실질적인 정보들이 들어있기 때문이었다. 여러 플랫폼의 수수료부터 리뷰를 관리하는 법, 가격을 측정하는 법, 배달대행업체, 상권 등에 대해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정보를 기록해두어, 장사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리라 싶더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미 큰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 혹은 자본금이 두둑하여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속 모르는 소리일 수도 있고, 죄송한 말씀일 수도 있지만 소자본 창업주들보다 간절하지도 않다는 전제하에. 아니라면 미리 사과를 전한다..)그러나 소자본으로 창업을 했고, 창업을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이런 류의 책을 읽어 기본개념을 가지신다면 최소한의 위험은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