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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자유론 - 185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초판본 자유론 - 185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존 스튜어트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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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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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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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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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

현대지성

초역 자유론 - 자유는 상처를 먹고 자란다

초역 자유론 - 자유는 상처를 먹고 자란다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김이남 (편역)

포텐업

초판본 자유론 (스키버 금장 에디션) - 185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판본 자유론 (스키버 금장 에디션) - 185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존 스튜어트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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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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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길옆.

@rkskekfk
취향과 주장을 구별하며 주장에 대한 논증을 해라. 주제를 잊지 말라. 많이 읽고 많이 쓰되 혹평을 두려워 말며, 쓴 글을 말로 읽어 보며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을 수정해라 형용사와 조사를 남발하지 말고, 군더더기 허영심을 버려라. 글쓰기 표현은 박경리 <토지> / 어휘 문장 논리 철학적 안목은 존스튜어트 밀<자유론> / 융합, 통섭, 학제간 연구등 글 쓰기 흐름은 칼 세어건 <코스모스>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이오덕 <우리말 글쓰기> 를 추천한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
생각의길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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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민(BM Jeong)

@jungbyungmin
자유론 자유란 무엇인가 크게 이야기하면 아래와 같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는 무한정 보장되어야 한다 자유에 대해 딱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인간은 혼자 살아가지 않기 때문에 피해라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쉽지 않다 조금 지루해서 훑어보면서 넘겼는데 기억나는 부분이 몇 가지 있다. 표현의 자유 - 정말로 볼썽 사납고 천박한 표현이라도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면 하게 두어야 한다 표현을 시작조차 못하면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인지할 수 없고 고쳐지지도 않는다. 다만 확실히 제한해야하는 표현은 성난 군중 앞에서 어떤 사람의 나쁜점을 말해 군중이 폭도로 변화하게 만드는 표현이다. 이는 사회를 망가뜨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 같이 불안한 정국에서 정말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저자가 살아있던 당시보다 인간의 의식 수준이 성장하지 못했다는 느낌도 받는다. 교육의 자유 - 모든 부모에게 자식 교육에 대해 자유를 부여한다면 부모들은 교육을 안시키는 자유를 행사할 것이다. 따라서 이는 사회 발전에 해가 되니 사회가 교육을 담당해야 한다. 이것도 참 와닿는다. 많은 사람들이 틈만 나면 애가 어릴 때 놀아야지, 학원만 다녀서 불쌍하다라는 이야기만 적극적으로 믿고 공부시키는 부모를 다 극성인 부모로 몰아간다. 그 시간에 아이가 누릴 수 있는 놀이 문화를 적극적으로 마련해줄 부모가 아니라 핸드폰 주고 방치할 것 같으면 차라리 학원을 보내서 공부를 시키는게 사회에 더 도움이 된다. 막말로 어릴때부터 공부만 한 사람들이 다 인간성 없는 괴물이 되었다면 진짜 이 사회가 돌아갈 수 있을까? 자기가 편하려고 그런 이야기만 들을 자유를 행사하는 사람이 싫다. 그리고, 토론의 자유가 제한 된 상태에서는 수학과 물리학 외에 발전할 수 있는 학문은 없다라는 내용도 있다. 진짜 그런 것 같다. 우리가 예송논쟁을 단순한 당파 싸움으로 치부하고 격하시킬 때가 있는데 차라리 그런 과정이 실제 사회 발전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요즘은 정말 문제 하나하나마다 토론을 통해 좋은 답을 내놓는 과정이 특히 부족해진 것 같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존 스튜어트 밀의 저서를 읽고 더 발전시켜서 저 나은 사회를 구성하는 방법을 연구했으면 좋겠다.
자유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현대지성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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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닉

@zunik
# 밀의 시대에는 주의력 산업이 없었다 ## 자유에 대한 정리 <자유론>을 이해하는 데에 밀의 또 다른 저서인 <공리주의>가 도움이 되었다. 공리주의 사상인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에서 ‘행복’은 효용으로 불린다. 전통 공리주의에 가해지는 비판 중 “효용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이야기하는 불확실한 기준"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밀도 시인하는 부분이다. 행복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다면 결국 자신의 행복은 자신이 가장 잘 안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기에 각자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어야 결국에는 공리주의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사회가 아무리 행복의 기준을 강요해도 그것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이 논리를 되짚어 보면, 결국 밀의 “자유"는 행복으로 가는 수단으로 보인다. “자유"가 특정 개인의 행복을 끝내 불러오지 못한다면 그것은 밀이 의도한 건 아니며, 사회적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대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잡음으로 여겨질 것이다. 공리주의에서 행복은 쾌락, 그리고 고통이 없음을 뜻한다. 밀은 벤담과 같은 양적 쾌락이 아닌 질적 쾌락을 얘기한다. 쾌락에도 급이 있다는 것이다. 육체적 쾌락보다 정신적 쾌락을 높게 봤다. 정신적 쾌락이 개인에게 중요한 이유는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에 밀의 경험으로 잘 나와있다. 20대에 정신적 위기가 왔고, 시와 예술성의 중요성을 알게 된 후 행복관의 변화가 있었다. 이때 밀은 햇빛, 하늘, 책, 대화, 공공의 처럼 평범해 보이는 일에서도 쾌락과 흥분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호기심을 가지고 주위를 관심 있게 보는 태도가 생긴 것이다. 정확히 이때부터 밀은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에 대해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고상한 정신적 쾌락과 다른 육체적 쾌락은 단발적이고 만족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을 갉아먹는다. 그렇기에 바닷물을 마시는 것처럼 점점 더 갈증 나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진정으로 행복해지지 않고 점점 피폐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저급한 쾌락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밀이 위험할 수도 있는 “자유"를 당당하게 외친 이유는, 인간 본성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유도 결국 인간 본성 위에서 작동될 수밖에 없다. 밀은 인간에게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관심을 가지는 이타적인 본능이 있다고 생각했고 문명의 발전에 비례해 점점 강해질 것으로 보았다. 그렇기에 문화가 발전한 유럽은 자유를 허락할 수 있고 문명이 발전하지 못한 인도는 자유가 허락돼선 안 된다는 논리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정신적으로 성숙한 성인이라면 행복이 증가되는 방향, 즉 자기 발전적인 선택을 내릴 것이라는 믿음이다. 우리는 믿음이 가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자유를 주게 된다. 밀 또한 문명인에게 그렇게 자유를 주려고 한 것이다. ## 밀의 시대에는 주의력 산업이 없었다 밀의 시대에는 주의력 산업이 거의 없었다. 라디오도 없고 TV도 없었다. 1833년부터 신문에서 조금씩 주의력 산업이 시작되긴 했지만 지금처럼 강력하지는 않았다. 밀은 당시 이런 주의력 산업이 미래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힘을 빼앗으리라고는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힘은 점차 강해져 결국 우리의 주머니까지 들어왔다. 우리는 핸드폰으로 언제든지 광고를 접하고, 콘텐츠를 소비한다. 쾌락에도 급이 있다고 생각하는 밀이 유튜브 숏츠, 인스타 릴스, 틱톡 등의 단발성의 미디어에서 제공해주는 발작적인 쾌락에 빠져서 시간을 낭비하는 우리를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 쾌락은 점점 더 저렴해지고 접근하기 쉬어지고 있다. 그렇기에 더 떨쳐 버리기 어렵다. 사색이 필요한 고양된 정신적 쾌락을 바랄 수나 있을까? 정신적 쾌락을 누리는 사람은 점점 더 소수가 될 것이다. 현대인은 사색에 빠지기 굉장히 어렵다. 빠지려고 하면 자극적인 콘텐츠와 광고들이 목덜미를 붙잡고 끄집어낸다.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고 있다. 밀이 말한 자유인이 될 조건이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려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에게 좋은 것을 판단해 선택하는 능력은 필수적인 것이 된다. 그런데 현대에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잘 모른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밀이 지금의 사회를 본다면 유럽의 19세기 때와 같이 우리에게 자유를 권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든다. <자유론>에서 밀은 독약 판매에 대한 얘기를 한다. 약품을 의료 등에 좋은 방향으로 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예 강제로 판매를 막지 못한다는 것이다. 대신 약품에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을 붙이는 것을 강제하는 것은 자유를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 약품을 사는 사람이 독약인지 아닌지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경고만 한다면 좋은 뜻으로 사용할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악용될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어릴 적 게임에 접속하면 “장시간의 게임 이용은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라고 항상 떴다. 이 문구는 내가 너무 게임에 오래 빠져 있지 않도록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 이 경고를 SNS에도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소셜미디어 기업에 강제를 통해서 “장시간의 SNS 이용은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라고 붙이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사용자가 SNS에 접속할 때마다 이 문구에 노출되게 되며, 인생에 불필요한 콘텐츠들을 장시간 안 보려고 노력하게 되지 않을까? (2022.07.21에 쓴 독후감)
자유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현대지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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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saebyeokbit
Review content 1
존 스튜어트 밀은 저서 《자유론》에서 건전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반론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거듭 지적했다. '자유'를 이념으로 삼으려면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도 동반되어야 한다. 반론과 반박으로 질이 높은 의견을 택해야 한다. 학교든 회사든 국회든 어디서나 치열하게 토론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50가지 생각 도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50가지 생각 도구)

야마구치 슈|다산초당(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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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