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관련한 책들을 여러가지 읽어보고 있는데, 내용은 다 비슷비슷하다. 배당금을 다시 투자하는 것이 복리의 마법을 펼칠 수 있는 것이라던지, 커버드콜의 위험성이라든지. 이 책에서는 미국 ETF 시가총액, 월배당 ETF Top10 등 순위권 종목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고, 개인의 재무제표를 만들어 재무 상태를 확인해보는 법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대체 주식투자하는 데에 재무제표가 왜 필요할까요?
주식시장은 필연적으로 기업의 미래를 반영합니다.
찬란한 미래는 준비된 현재에서 나오고,
기업의 현재 준비상태는 재무제표를 통해 여실히 드러납니다.
재무제표가 필요 없다는 분들의 상당수가
초창기에는 재무제표 를 배워 보려 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너무 어러웠죠.
포기하고 주가를 예측할 다른 수단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그분들의 생각은
'재무제표가 너무 어려워서 못 하겠다'에서
'재무제표 없이도 투자할 수 있다로 바뀝니다.
재무제표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재무제표를 회계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회계는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지식이자 기술입니다.
투자자는 작성된 재무제표를 해석하는 사람이지,
재무제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읽어야 하는 사람이 만들고 있으니 투자가 될 리가 없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아직 아무도 이 사실을 가르쳐 주지 않았을 뿐입니다.'
-
주식 관련 도서도 참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이렇게 재무제표를 쉽게 친절히 알려주는 책은 처음 본다.
재무제표 분석을 확실히 습득하기만 하더라도 엄청난 승점을 따내는 것이기에 적극 추천!
세무,회계,재경관리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장사,사업하시는 분들도 필수로 읽어야 할 생활형 재무제표 지식이 가득합니다. 주식을 투자할때 다트를 통해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한 후 가치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해외주식 도전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