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없는집#알렉스안도릴
<홍학의 자리> 정해연 작가가 추천하는
잘 짜인 미로 같은 미스터리 소설!
❝언젠가 내 영혼을 훔친 편지를 읽은 적 있다.❞
✔ 정교하게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쾌감을 느끼고 싶다면
✔ 스스로 일으킬 줄 아는 캐릭터를 만나보고 싶다면
📕 책 소개
유서 깊은 목재 재벌 페르 귄터는
술에 취해 자고 일어난 후
휴대폰에서 섬뜩한 시체 사진을 발견한다.
'누가 언제 찍은 사진일까?
설마 내가 한 짓은 아니겠지?'
충격과 혼란에 빠진 귄터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탐정 율리아를 찾아간다.
과연 율리아는 시체 사진 한 장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 율리아 스타르크, Who is she?
주인공 율리아는 어린 시절 사고로
얼굴에 큰 흉터도 있고
한쪽 다리를 쓰지 못해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또한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관계도 맺기 어렵다.
또 가끔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욱하고 실수도 저지른다.
완벽하지 않은 탐정이라
'율리아'라는 캐릭터가 실존 인물 같았고
사건의 열쇠를 찾아헤매는 그녀를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었다.
에필로그에서 다음 편을 예고했다.
죽은 약혼자각 자신을 스토킹한다는
미스터리를 해결해야 한다.
#율리아스타르크 시리즈 2권을 기다린다.
🔖 한 줄 소감
짜임새 있는 미스터리 + 입체적인 캐릭터 율리아 스타르크 = 아이들 어렸을 적, 제주 미로공원에서 출구를 찾아 뛰어 다니다 마침내 출구를 찾았을 때의 짜릿함,이 생각났다.
#율리아스타르크시리즈#추미스#미스터리소설#2025_246
#당신이가장위험한곳집#전건우#정명섭#정보라#정해연
K-스미추 장인들이 소개하는
위험한 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밤, 당신의 집은 안전한가❞
✔ 친숙한 공간이 주는 낯선 공포와 긴장감을 원한다면
✔ 긴 연휴에 읽기 좋은 가독성 있는 이야기를 찾고 있다면
✔ 책을 덮은 후, 내 집이 다르게 보이는 묘한 느낌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 책 소개
이름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4명의 작가가
'집'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스위트 홈은 환상일 뿐...
'집' 안에서 일어나는 잔혹한 사건들
나의 집은 안전한가
1️⃣ 누군가 살았던 집 _ 전건우
"당신의 집은 안전합니까?"
우리가 들어가게 되는 집은 이미 누군가 살았던 집이다. 그 누군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이야기를 읽고 나면, 나의 집은 더이상 내가 알던 집이 아니게 된다. ^^;;
2️⃣ 죽은 집 _ 정명섭
고독사와 전세사기를 다룬 작품
"산 사람이 더 무서워? 아니면 죽은 사람이 더 무서워?"
3️⃣ 반송사유 _ 정보라
주인공들이 주고받은 이메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 전개 방식은 신선했지만, 마지막까지 물음표가 가시지 않은 작품.
(여지까지 읽은 많은 작가님의 작품들 중 '오잉?'으로 끝난 첫 작품)
4️⃣ 그렇게 살아간다 _ 정해연
장기 투병환자 가족의 삶을 그린 작품.
"그리고 각자의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
마음이 지옥이면, 모든 사람이 미웠고 모든 공간이 불편했다는 작가의 말이 작품과 겹쳐 여운이 오래 남았다.
🔖 한 줄 소감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궁금하다가도, 더 이상 궁금해하면 못 살것 같아서 호기심을 뭉개버렸다. 모르는 게 약이다. ^^;
#누군가살았던집#죽은집#반송사유#그렇게살아간다#2025_226
#매듭의끝
믿고 읽는 작가 #정해연 신작 소설
극한까지 처절한 모성에 관한 이야기
❝오랜 시간 묻힌 비밀
마침내 심장을 꿰뚫는 진실이 깨어난다!❞
✔ 정해연 작가만의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에 푹 빠져보고 싶다면
✔ 모성애가 가진 빛과 그림자, 그 진한 여운을 느껴보고 싶다면
📕 책 소개
얽히고설킨 진실 속에서
두 어머니의 지독하고
아픈 모성애를 파고드는 이야기
숨겨졌던 비밀이 드러나며
밝혀진 잔혹한 진실에
심장이 찌릿찌릿 조여온다.
📕 매듭이 풀리는 순간
"드디어 매듭을 풀었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묵였있던
매듭은 풀었어도
그 자국이 남았다.
그 자국은 마치 상흔과도 같았다". _p.309
매듭이 풀리는 순간,
내 얼굴은 눈물로 젖었다.
요즘 책을 읽다
왜이리 자꾸 우는가.
작가의 문장 덕분인가
감수성 폭발하는 갱년기 때문인가.
"하늘 참 파랗다."
견뎌내면 봄이 온다. _p.310
🔖 한 줄 소감
마음을 들었다 놨다... 미스터리소설 읽다가 이제는 눈물까지 흘리는구나. ^^;; 갱년기 아니고 가을이라서... 입니다.
#추천합니다#믿고읽는작가#미스터리소설#추리소설#범죄수사극#2025_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