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책

5
제5도살장 (세계문학전집 150)

제5도살장 (세계문학전집 150)

커트 보니것

문학동네

제5도살장(그래픽노블) 양장본 Hardcover

제5도살장(그래픽노블) 양장본 Hardcover

공보경

문학동네

제5도살장

제5도살장

커트 보니것

아이필드

[세트] 제5도살장 + 고양이 요람 (리커버 에디션) - 전2권

[세트] 제5도살장 + 고양이 요람 (리커버 에디션) - 전2권

커트 보니것

문학동네

죽음과 추는 억지춤 또는 어린아이들의 십자군전쟁

죽음과 추는 억지춤 또는 어린아이들의 십자군전쟁

커트 보니것

새와물고기

게시물

6
더보기
user
badge

자유이

@jayuyi
역사 속에서 인간은 피할 수 없는 비극적인 상황과 마주하며 살아왔다. 우리나라로 예를 들자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6.25 전쟁부터 최근에 겪은 코로나라는 팬데믹 상황까지..... 이렇게 비극적인 상황에서 인간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비극을 비극만으로 보지 않고 일어서게 하는 것, 그것은 아마도 '웃음'일 것이다. 적당한 거리에서 비극을 희극으로 바꿔주고, 그러면서 희망을 품어보게 하는 것이 웃음이지 않을까? '제5도살장'은 1945년 연합군이 독일의 드레스덴 시에 대규모 폭격을 퍼부은 사건을 소재로 한 미국의 대표적인 반전 소설이다. 보니것 특유의 풍자와 블랙 유머가 가득한 작품으로,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그런데 사실 나는 읽기 어려웠다. 시점이 중구난방이라, 정신이 너무 없었다. 아무래도 한 번 더 읽어봐야겠다. 읽을 책이 워낙 많아, 언제 다시 읽어볼진 모르겠지만^^;
제5도살장

제5도살장

커트 보니것
문학동네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3년 전
user
badge

뿌까누나

@ppukkanuna
우연히 이 책의 이름을 봤고 얼른 회사 근처 도서관에서 대출을 했다. 읽기 어려운 내용이 전혀 아니기에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읽었다. 책제목인 제5도살장은 드레스덴에 있는 돼지도살장으로 전쟁 포로를 수용했던 건물이고 전쟁포로였던 주인공이 있었던 곳이다. 제2차세계대전의 현장에서 전쟁을 경험하고 드레스덴 폭격에서 살아난 빌리 필그림이 주인공이다. 그는 전쟁 후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전쟁 후유증으로 생각되는 살짝 엇나간 행동들을 하게 된다.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외계행성 동물원에 갇혀 살게 되고,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빌리 필그림의 특성으로 소설은 전쟁 전, 중, 후를 자유로이 돌아다닌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이 책에서 전쟁의 폐해를 볼 수 있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옮긴이: 정영목
제5도살장

제5도살장

커트 보니것
문학동네
3년 전
user
badge

진마음

@jinmaeum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Review content 3Review content 4Review content 5Review content 6Review content 7Review content 8Review content 9
한 문장 감상: 감동적인 (서양)문학 읽기 안내서, 문학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느껴진다. 책 속의 한 줄: 🏷재미와 흥미에 치우칠 때 자칫 삶의 의미를 담기 어려울 수 있고, 교훈적인 얘기만 늘어놓다 보면 독자들이 외면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문학의 두 얼굴이다. 전자는 문학의 예술적 기능으로 심미성과 쾌락성, 즉 재미를 추구한다. 후자는 문학의 사회적 기능으로 공리성과 실용성, 즉 교훈을 추구한다. (p.27) 감상: 1️⃣책이 너무 예쁘다. 요즘 독립출판을 준비하면서 인쇄에 대해서도 배우다 보니 책 표지가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 이 책의 표지는 아마 별색 인쇄를 한 듯하다. 금색 일러스트들에 파란색 글씨... 예쁘고 매력 있다💙 일러스트 위에는 책에서 다루는 문학 작품들의 제목이 원어로 쓰여있다. (조르바 제외ㅋㅋ)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예쁜 표지인 것 같다. 책 내지는 2도 인쇄인 듯하다. 기본 검정색 글씨에 제목이나 그림 자료 등은 파란색으로 인쇄되어 있다. 파란색 그림 참 매력적이고 멋지다💙 2️⃣소개된 책들 다 읽어보고 싶다. 이 책엔 총 14개의 작품들(시까지 포함하면 16개)이 소개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작품들, 이름만 들어본 작품들, 읽다 만 작품들, 읽었지만 제대로 된 감동을 못 느꼈거나 읽은 지 너무 오래된 작품들, 이렇게 매우 다양했다. 읽어봤든 못 읽어봤든 모든 작품을 다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그리스인 조르바』부터 다시 읽어보고 싶다! 3️⃣『차라투스트라~』와 『그리스인 조르바』를 맨 뒤에 놓은 건 신의 한 수! 니체나 생철학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니체의 초인 사상을 접하고 매우 큰 감동을 받았던 한 사람으로서 맨 마지막 『차라투스트라~』와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는 감동의 물결에 휩싸였다. 책을 이렇게 구성하신 분이 박경서 선생님인지 출판 편집자님인지는 알 수 없지만, 독자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분이신 게 분명하다고 생각했다.ㅋㅋ (나도 이런 구성력 배우고 싶다...) 4️⃣책에 언급된 작품 외에 다른 문학을 읽을 때도 도움될 것 같다. 특히 1부의 이성주의/감성주의,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 관한 내용! 문학 사조의 흐름이 머리에 정리되면 다른 서양 고전 작품들을 읽을 때 이해하기도 수월하고 보이는 것도 많아질 것 같다. 책 한 번 읽고는 금방 잊어버리니까 앞으로 여러 번 훑어보며 복습해야겠다.ㅎㅎ 5️⃣내용을 다 정리하고 싶지만, 너무 방대해서 불가능...ㅠㅠ 다 기록해두고 싶은데... 사진으로라도 몇 장 남겨본다..ㅎㅎ 6️⃣그리스 로마 신화 읽으면서 공감 안 된 부분, 서양과 동양의 사고방식 차이 때문이었구나. 🏷다만 사랑에 대한 동서양의 시각은 다르다. 동양 윤리와 도덕의 관점에서 보면 결혼한 여자를 원하는 개츠비는 분명 〈정신 나간 놈〉이라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서구의 관점에서 보면 애정이 남녀 간에 가장 중요한 조건이므로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과감히 헤어지는 것이 용인된다. 개츠비가 보기에 데이지는 톰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니 당연히 자기에게 와야 한다고 주장하게 되는 것이다. (p.304) 요즘 『일리아스』 읽으면서 유부녀인 헬레네에게 반해서 그녀를 납치한 파리스가 도저히 이해가 안 됐는데, 이게 동양의 사고방식 때문이었나 보다. 그렇다면 제우스나 다른 신들의 불륜도 그 당시 서구 사람들 입장에서는 크게 잘못된 행동이 아니었을까? 앞으로 서구 문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불륜에 대한 거부감을 좀 줄여야겠군... 7️⃣그 외 인상 깊었던 문장 🏷〈하느님, 저에게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차분한 마음과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언제나 그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커트 보니것 『제5도살장』) (p.350) 하느님을 믿진 않지만 많이 공감 가는 문장이었다. 운명에 대한 수용과 저항... 둘 사이의 '균형'이 참 중요한 것 같다.
명작을 읽는 기술 (문학의 줄기를 잡다)

명작을 읽는 기술 (문학의 줄기를 잡다)

박경서 (지은이)|열린책들
4년 전
user
badge

okalal

@okalal
진정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지침서!! 나 또한 관계에 있어 많은 고민을 했지만, 아들러심리학에 기반을 둔 이 책과, 최근 강연에서들었던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에만 집중하자. out of control 인 것에 시간과 나의 감정을 소비 할 필요가 없다는 부분이 통하는 것 같다. p77 수험생은 '시험에 합격하면 장밋빛 인생이 펼쳐질 것' 이라고 기대하고, 회사원은 '직업을 바꾸면 만사가 술술풀릴 것' 이라고 기대하지. 하지만 막상 바라던 것이 이루어져도 상황이 뭐 하나 달라지지 않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p81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p131 중요한 것은 관계의 거리와 깊이 p171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p223 관계가 깨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은 타인을 위해 사는 부자유스러운 삶 - 공동체 감각을 갖되 자유를 택하라 p261-262 신이여, 바라옵건대 제게 바꾸지 못하는 일을 받아들이는 차분함과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와 그 차이를 늘 구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제5도살장] p267 조건 없는 신뢰란 인간관계를 잘 맺기 위한, 수평관계를 맺기위한 '수단'에 불과해. 만약 자네가 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면 단칼에 끊어버려도 상관없네. p268 신뢰 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네 p278 길을 잃어도 좋고, 헤매어도 좋아. 수직관계에 종속되지 말고,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말고, 자유롭게 앞으로 나가게.
미움받을 용기 1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1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기시미 이치로 외 1명
인플루엔셜(주)
7년 전

책장

1
Book
Book
Book
Book
Author
플라이북

🥸알쓸인잡에 나온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