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공주님, 전…“
" 너도 네 사정이 있었다는 건 나도 알아. 나도 그건 알고…
✔️다 이해하려고 했어. 이해하려고 했는데...
한 번은 그럴 수 있다 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너 나 잡으러 쫓아왔잖아.“
"…죽이실 겁니까?"
"그런 건 아닌데… 지금 이 모습, 확실히 기억해두라고.
옛날에 좋아했든, 마법에 걸렸다 풀렸든, ✔️뭐가 어찌 됐든 간에, 난 이제 누가 뭐래도 너 못 믿는다."
공주는 기사를 향해 다시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그러니까, 내 앞에 다시 나타나면, 죽인다."
“가장 먼저 진멸해야 할 세력은 바로 우리 안에 있다.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는 하나님의 임재를 거부하는 적군의 요새가 있다. 십자가에 굴복하지 않는 나의 의, 은혜에 저항하는 나의 교만, 거룩한 통치를 거부하는 나의 정욕이 진정으로 정복해야 할 적의 요새다. ”
“두려움과 싸우려 하면 답이 없다. 사랑을 따라야 답이 보인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보는 것, 두려움을 이기는 사랑으로 나아가는 것만이 인생에 찾아온 골리앗과 맞서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