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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주인인 회사 =세상을 바꾸어 가는 KSS해운 이야기 /Employees: master not slaves

직원이 주인인 회사 =세상을 바꾸어 가는 KSS해운 이야기 /Employees: master not slaves

박종규 (지은이)

홍성사

왜 직원이 3개월 만에 그만둘까? (직원관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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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향

에세이퍼블리싱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 매각의 위기에서 830명의 임직원이 함께 만든 놀라운 기적 한국 상장사 최초 종업원지주제 기업 「한국종합기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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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웅 외 1명

마이 라이프

(직원이 꼭 알아야 하는) 30가지 노무 이야기 :유튜버 최대표의 노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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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국 (지은이)

한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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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서평] ​"조직의 헛발질에 매몰되지 않고, '부품' 아닌 '주권자'로 남는 법" . 📌 어느 평범한 강당에서 목격한 동물농장의 재현 🔹️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혁명의 환희로 시작해 독재의 비극으로 끝난다. 🔹️ 오늘 전 직원이 모인 강당에서 내규 변경안을 일방적으로 전파받으며, 소설 속 '7계명'이 돼지들의 입맛에 맞게 슬그머니 수정되던 장면을 떠올렸다. 🔹️ 소통이라는 이름의 일방통행,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와는 동떨어진 훈계는 2026년의 사무실을 1945년의 매너 농장으로 되돌려 놓은 듯한 기묘한 기시감을 선사했다. . 1️⃣ 소통 없는 규율, '스퀼러'의 궤변이 지배하는 조직 🔹️ ​소설 속 돼지 '스퀼러'는 화려한 변설로 동물들의 기억을 조작하고 불합리한 상황을 정당화한다. 🔹️ 현대 조직에서도 이와 유사한 모습이 발견된다.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보다는 '정신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통제를 강화하고, 진짜 필요한 조치 대신 생뚱맞은 내규를 들이미는 모습은 마치 "네 다리 좋아! 두 다리 나빠!" 구호를 강요하던 양들의 울음소리와 다를 바 없었다. 🔹️ 본질을 외면한 채 껍데기만 긁어대는 조직은 결국 구성원의 신뢰라는 가장 소중한 자산을 잃게 된다. . 2️⃣ '복서'의 성실함이 배신당하지 않으려면 🔹️​ 농장의 가장 성실한 일꾼이었던 말 '복서'는 "내가 더 열심히 하겠다"는 신념 하나로 버티다 결국 도살장에 팔려 간다. 조직의 부조리를 개인의 열정만으로 덮으려 할 때 발생하는 비극이다. 🔹️ 이 '복서'의 비극을 반면교사로 삼고 싶다. 조직이 나를 보호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내가 이 조직 안에서 수행하는 노동의 가치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 맹목적인 충성은 성장이 아니라 소모를 낳을 뿐이다. ​. 3️⃣ 농장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나'만의 독립 선언 ​ 🔹️ 결국 돼지와 인간의 얼굴을 구별할 수 없게 된 결말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 조직의 시스템이 고착화되어 변하지 않는다면, 개인은 그 안에서 매몰되기보다 '자신만의 서사'를 써 내려가야 한다. 🔹️ 조직의 부조리를 관찰하는 벤자민의 통찰력을 갖되, 실질적인 실력을 갈고닦아 언제든 농장의 울타리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독립적인 주체가 되어야 한다. 🔹️ 조직의 내규는 나의 행동을 제한할 수 있을지언정, 나의 전문성과 미래를 향한 성장의 속도까지 결정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 . 🎯 ​마무리 : 돼지들의 잔치 밖에서 내일을 준비하다 🔹️『동물농장』은 권력의 부패를 고발하지만, 우리들에게는 역설적으로 '깨어있는 개인'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 오늘 느낀 그 답답함은 현재의 내가 조직의 부조리를 인지하고 있다는 건강한 증거다. 🔹️ 창밖에서 돼지들의 잔치를 지켜보던 동물들처럼 머물러 있기보다, 저는 오늘 이 불합리함을 기록하고 나만의 콘텐츠와 통찰력을 쌓는 밑거름으로 삼고 싶다. 🔹️ 농장의 주인은 바뀔지언정, 내 인생의 주인은 오직 '나'여야 하기 때문이다.
동물 농장 :어떤 동화

동물 농장 :어떤 동화

조지 오웰|시공사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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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오후도서점이야기 #무라야마사키 책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 ❝살아 있는 한,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 꿈꾸는 일은.❞ ✔ 마음이 뭉클해지는 이야기를 찾는다면 ✔ 자극적인 요소 없이도 몰입할 수 있는 소설을 좋아한다면 ✔ 동네 책방의 아늑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숨은 명작을 잘 찾아내 '보물찾기 대마왕'으로 불리는 긴가도 서점 직원 '잇세이' 책에 대한 애정 가득한 그는 '책 도둑' 사건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서점을 떠난다. 온라인에서 인연을 맺은 시골 서점에 찾아가게 된 그는 서점 주인의 제안으로 오후도 서점을 운영하게 된다. 긴가도 서점에서 그가 세상에 알리려던 책 <4월의 물고기>는 예전 동료들과 오후도 서점의 잇세이가 힘을 모아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데... 동네 책방을 찾아가고 싶게 만드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 서점 직원이 된다면? '작가의 말'에 나오는 질문이다. (p.350) "가령 '사정이 있어서 2주 정도 작은 서점을 맡았다고 치고, 서점직원인 당신이라면 가장 먼저 무엇을 겠느냐?" 나라면 일단, - 환기를 하고 청소를 하면서 - 허리를 쉬게 할 '허리 힐링 장소'를 마련해두고 - 드립커피를 내릴 작은 공간과 독서의 공간도 마련해야지. - 서점 직원 추천 '찜콩책' 코너를 만들어 - 책 추천 이유를 적어 꽂아두고 - 커피를 마시며 - 손님 구경, 책구경 해야지. (쓰고나니 책을 파는 것보다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데 더 공을 들이는 것 같아 서점 직원으로서는 꽝인듯.. 🤣) 📕 한 줄 소감 희안하게도 대학생때부터 백화점보다 도서관이 좋았다. 사람 많은 백화점에서는 눈도 아프고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책 냄새 가득한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지 않아도 (<-이게 포인트 ^^;;) 그냥 좋았다. 그래서일까. + 제목은 물론, 벚꽃 흐드러진 책 표지 + 상상만 해도 좋은, 오후도 서점의 고즈넉한 분위기 + 다정한 인물들 + 잔잔한 여운 + 자극적이지 않고 소소한 이야기 마음에 온기를 채우기에 참 좋았다. [추천합니다] #따뜻한소설 #서점이야기 #일본소설 [2026_33]
오후도 서점 이야기

오후도 서점 이야기

무라야마 사키|클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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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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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그녀가 사라진 날, 모든 것이 흔들렸다! 📚누가 그녀를 원하지 않았는가! 📚프리다 맥파든 저자 <더 코워커>! 완벽한 직장, 완벽한 동료.. 과연 누가 완벽한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더 코워커>는 직장 내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소설로,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두 여성의 시점을 교차시켜 빠른 전개 뿐만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절대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익숙한 배경 '사무실' 이라는 공간을 이용했다는 점과 제한된 인물 설정 안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최대치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 핸디맨' , '네버라이' 로 명실상부 스릴러 여왕에 자리를 잡은 저자의 작품들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은 작가이다. 2023년에는 국제 스릴러 작가상도 수상할 정도로 '더 코워커' 도 역시 극한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정도로 왜 프리다 맥파든이 명실상부 스릴러의 여왕을 자리 잡았는지 알게 된다. 저자는 뇌 손상 의학 전문의 출신이다. 출신답게 장면들을 너무 섬세하게 묘사하여 마치 내가 범죄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기분을 섬뜩하게 느끼게 한다. 이 작품은 영양 보충제 회사를 배경으로 한다. 인기 많고 능력 있는 영업사원 '내털리', 그리고 강박적인 성격을 가진 회계 직원이자, 거북이에게 집착하고, 식사를 한 가지 색으로 해야만 하는 독특한 '돈 쉬프' ! 두 여성의 인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어느 날 돈이 출근하지 않자 내털리는 그녀의 집을 찾아가게 되고, 핏자국만 남은 현장을 발견한 후 돈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이 되고, 내털리는 살인 용의자로 체포가 된다. 이 작품의 이야기는 내털리의 시점과 돈의 이메일의 시점으로 교차하면서 진행이 된다. 읽는내내 과연 내털리와 돈 중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혼란스럽지만, 그 혼란스러움이 끝까지 읽게 하는 몰입감을 준다. 400쪽이 넘는 분량이지만 짧은 문장과 빠른 전개로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게 되는 이 작품은 두 인물의 대비되는 성격과 불신이 긴장감을 주고, 결말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직장이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벌어지는 비일상적 사건을 읽는내내 현실적인 공포를 느끼게 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 안에서 흔히 볼법한 이야기들이기도 하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누구도 믿을 수 없다라는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상상하지 못한 반전, 그리고 마지막에 뒷통수를 세게 때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은 읽는 내내 느껴왔던 긴장감 뿐만 아니라 소름 끼치는 반전까지 극한의 전율을 느끼게 한다. 인간 관계의 불신과 심리적 균열을 그린 이 작품은 저자 특유의 속도감, 그리고 반전으로 인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울 정도로, 새해 첫날에 아주 대단한 작품을 읽은 것 같다. 직장 내 인간 관계의 불신, 진실과 거짓의 경계, 그리고 선과 악의 모호함을 잘 그려낸 작품! 인간 관계에서 흔히 생기는 불신과 오해를 극적으로 잘 보여주고, 누가 피해자인지, 누가 가해자인지 헷갈리정도로, 선과 악이 명확히 구분하지 않는다. 또한 평범한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거짓, 조작, 복수, 위선을 사회적 고립과 직장 내 갈등이 어떻게 파국으로 이어지는지를 잘 보여주고, 돈의 강박적인 성격과 내털리의 이중적인 태도를, 일상의 작은 균열이 어떻게 큰 사건으로 번지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과연 우리는 직장에서 동료에게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선과 악은 절대적인지, 아니면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단순한 스릴러 소설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이 작품은 인간 내면의 불신과 사회적 관계의 취약성을 잘 보여준다. 직장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배경으로 하여, 과연 누구를 믿을 것인지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끝까지 긴장감을 주는 작품이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울 정도로, 사건이 빠르게 전개가 되고, 끝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작품! 평범한 환경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불신과 갈등을 더욱 섬뜩하게 그려낸 '더코워커'! 심리적 불안과 인간 내면을 사실적으로 잘 묘사한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가 꼴딱 밤을 새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코워커 #프리다맥파든 #심리스릴러 #스릴러 #영미소설 #책추천 #책리뷰 #도서리뷰 #해피북스투유
더 코워커

더 코워커

프리다 맥파든|해피북스투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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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marsisred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이 문은 진심인 사람만이 열 수 있습니다. 돈이나, 사랑이냐. 이 자리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종용하는 겁니다.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겠습니까?" 💬 천국으로 소중한 이를 떠나보냈어요. 아직 전하지 못한 마음, 꼭 전해주고 싶었던 마음, 마지막 간절함도 함께보내는 마음, 그리운 마음. 💌 떠난 이를 위해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아오조라 우체국이 제 주인 찾듯 광고문구로 스쳐가요. ✨️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의 뒤를 이은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이 도착했어요. (굿 럭!) 📪 각자의 사연을 갖고 우체국에 찾아가면 기계같은 직원이 각자의 경제상황에 따라 어마어마한 액수(돈을 포기하게끔 만든)의 우표를 구매하면 천국에 있는 그 이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어요. (답장을 원한다면 왕복비로 2배 청구라니...) 그럼에도 우표를 결제하는 이들에겐 '마지막으로 닿고 싶다'는 간절함이 진실로 강했나봐요. 🎈 최애에게, 친구에게, 할머니에게, 반려견에게, 연인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푸념을 풀기도 하고 듣고 싶은 말을 요청하기도 하며 저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읽는 내내 "그래도 살아있었으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이승과 저승으로 나눠진 그들의 사이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보내주는 마음'에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진짜 강자가 누군지를 알게되었네요. 💌 여러분에게도 편지를 보내고싶은 대상이 있나요? 🐶 저는 떠나보냈던 강아지에게 못다한 말을 전하고 싶어요. 그렇게 잊고 떠나왔으면 안되었는데... 취업을 핑계로 서울로 떠나와놓곤 찾아주지도 못했어요. 200만원의 우표를 결제할 자신은 없지만 미안하고 보고싶다는 마음은 꼬옥 전하고 싶어요. 🎄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에요. 막대한 돈 까진 아니더라도 이 돈을 씀으로서 아이들이 미소짓기를 바랬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기뻐해서 고마웠어요. 🎅 선물을 받은 막둥이가 산타할아버지를 향해 "싼타할아버지! 선물 감사합니다!"하고 외치더라구요. 이 마음이 산타에게 전해졌다는 확신이 들면 받아주는 그 마음에 더 크게 기뻐할 것 같아요. 🫧 편지를 보내는 마음이 나를 위한 선물로 다가온 따뜻하고 그리운 책이었어요 ♡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무라세 다케시|모모
☄️
불안할 때
추천!
2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