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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 나라는 사람의 데이터를 읽고 삶에 최적화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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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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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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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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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빵집 대장정 - 빵 특파원 개띠랑과 떠나는 빵빵곡곡 빵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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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Review content 1
청림호 옆 깊은 숲 속에 자리한 오래된 적산가옥. 어린 시절 그곳에서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을 겪었던 규호는, 세월이 흘러 큰아버지에게서 그 집을 유산으로 상속받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교도소 근무 중 징계와 감봉, 그리고 아픈 딸의 치료비로 삶이 기울어가던 규호에게 이 집은 다시 시작할 기회처럼 느껴진다. 그는 아내 수현과 쌍둥이 실비·실리와 함께 그 집으로 이주하며 새로운 삶을 꿈꾼다. 하지만 도착한 지 오래지 않아 집은 이상 징후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밤새 들리는 발소리, 벽과 천장을 타고 흐르는 기척, 아이들을 향해 뻗는 보이지 않는 손길, 집안 곳곳에 스며 있는 숨결 같은 체온. 환영인지 실재인지 구분할 수 없는 존재들이 가족을 뒤흔든다. 그 와중에 수현은 집 안의 낡은 책상에서 1945년에 이곳에 살았던 여성 ‘나오’의 실험 기록과 편지들을 발견한다. 식민지 조선 시절 지방 병원으로 부임해 고립된 채 살아가던 의사 나오가 남긴 흔적. 사랑하는 이를 살리기 위해 매달리고, 죽음을 뒤집고, 생명을 다시 잇고자 했던 절박한 시도들. 규호의 가족이 집에서 겪는 기이한 사건들이 계속될수록, 나오의 기록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깨어나고 있는 무언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집은 단순히 흉가가 아니다. 누군가의 기억을 품고, 기다리고, 선택한다. 그리고 80년 전 억눌렸던 욕망과 슬픔, 집착과 사랑이 2025년의 현실 속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공포 소설이라 해서 소름 돋는 자극적 장면을 기대했는데, 읽다 보니 더 두렵고 잊히지 않는 것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집’이었다. 집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을 품고 기다리고 선택하는 존재다. 읽는 동안 나는 한 채의 집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집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꼈다. 1945년, 1995년, 2025년. 세 사람의 시점으로 번갈아 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서로 다른 시공간이 한 지점에서 연결될 때마다 공포가 차곡차곡 쌓여 올라간다.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는 속도보다, 누군가의 절박함과 상처가 기어 나오듯 드러나는 속도가 더 빠르다. 집이 사람을 붙잡는 이유. 누군가가 그 집을 떠나지 못하고 돌아오는 이유. 그리고 떠돌아다니는 환영들의 정체. 공포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오히려 더 서늘하고 더 안타깝다. 특히 인물들 살아 있는 사람, 이미 떠난 사람,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에 걸친 존재들 모두가 무섭고 불길한 동시에 이해되고 짠했다. 되돌리고 싶은 마음, 잃은 것을 다시 붙잡고 싶은 마음은 너무 인간적이다. 그래서 더 무섭다. 그 마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그 끝에서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얻는지 바라보는 과정이 이 책의 진짜 공포다. 집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욕망과 상처, 기억과 죄를 품고 이어가는 생명체다. 그 생명은 길고, 끈질기고, 집요하게 이어진다. 공포 장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추천하고, 공포를 즐기지 않는 분들도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서늘한데 따뜻하고, 무서운데 슬프고, 잔혹한데 아름답다. 이런 소설은 흔하지 않다.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힘든 이야기 정말 그 말 그대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호스트 : 환영의 집

호스트 : 환영의 집

유재영|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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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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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marsisred
[도서협찬] 희미해진 그리움들을 선명하게 채우자 읽으면 읽을수록 느껴지는 감정들이 있어요. 그리움을 자극하고 추억을 부르더니 그때의 내가 다시 올것같은 기대감까지... 📘 '나의 이야기'가 쓰이고 쌓일 Q&A 다이어리북, 우리 쓰기의책방의 영원한 V.J. 쓰앵님 박애희 작가님의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로 그때의 나를 지금 이 앞에 재생시켜봅니다. 💌 쓰기의 책장에선 애희작가님의 모닝레터로 하루를 시작해요. 일상을 어루만져주는 글 속에는 우리의 이야기도, 숨겨둔 척 보여주는 위로의 말들도 가득했어요. 햇살 같던 모닝레터의 온기가 이 책에도 스며들어 잠들었던 제 마음을 건드립니다. 💙 '왜 이 감정을 꾹꾹 눌러가며 참았을까?" 오래 간직하고싶은 문자, 메세지, 절대 버리지못할 선물, 그때 내뱉지 못한 한마디가 삭히고 삭혀 지금 눈물로만 흘러나올때까지 진심을 외면하고 피해왔을까요. ✒️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무언가를 뱉어내고 싶게 해요. 드러내고 싶었던 속마음, 지키고 싶었던 추억, 그땐 미처 알지못했던 타인의 호의, 꼭 말하고싶었던 내마음의 진실과 거짓. ❤️‍🩹 "쓰고 싶다. 말하고싶다. 웃고도 싶고 울고도 싶다." 다 쏟아내지못한 저의 속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았기에 이 책을 감히 완독하지 못하고 서평을 씁니다. 아마 이 위로같은 질문들에 모두 답할 수 있을때에야 당당히 '완독'이라 말할 수 있을거같아요. (그날이 오겠죠? 😂) 곧 완독을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opening_letterbook (작가님 계정이 돌아왔어요!!) @shine_essaybook 🏞 내 삶을 빛나게 흐르게 해줄 이 푸르른 물결위에 저의 이야기를 남기겠습니다.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이 책은 헤세드 @hyejin_bookangel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청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내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엮은 단 하나의 앤솔러지)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내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엮은 단 하나의 앤솔러지)

박애희
청림Life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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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삶은문장이되어흐른다 #박애희 #도서제공 우리 각자의 이야기가 묻히지 않고 영원하기를. 내 삶을 기록하는 감성 Q&A 다이어리북! ❝우리는 모두 삶이라는 책을 쓰는 작가다.❞ ✔ 나만의 이야기를 찾기 위한 질문과 글감을 찾고 있다면 ✔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다면 ✔ 내 삶을 돌아보며 인생 기록책을 남기고 싶다면 📕 책 소개 KBS FM 〈이현우의 음악앨범〉과 〈임백천의 골든 팝스〉 등 라디오 작가로 10년 넘게 일하며 수많은 청취자의 가슴을 울렸던 박애희 작가가 만든 Q&A #감성다이어리북 '나, 순간, 사람, 추억, 취향, 대화, 희망'을 주제로 왼쪽에는 에세이를 오른쪽에는 질문을 + 중간중간 '필사하는 밤' 페이지로 필사하기 좋은 문장와 여백을 두었다.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고 소중한 현재를 기록하며 내 삶을 반짝이게 해줄 삶의 여정을 찾아 떠나게 하는 책 📕 질문은 곧 글감이자, 내 이야기의 시작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고 싶어서, 오늘의 나를 기록합니다” + 감성과 위로의 문장 가득하고 + 180도로 펼쳐지는 누드사철 제본으로 실용성까지 +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내 인생의 책갈피를 만들어보자 나는 오늘 어떤 질문을 마음에 담아 이야기를 펼쳐볼까. ❓오래 머문 질문들 중 한 가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고 어떤 의미를 찾기를 바라는지 아는 일은 생각보다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첫 번째로 묻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지난 1년 동안,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웠나요? 그때 당신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도 적어주세요. (아무리생각해도 나의 답은 #책 #수영 인듯 🤣) 🔖 한 줄 소감 📍저자의 책에 내 삶의 기록들을 채우며, 세상에서 단 한권, 나만의 책이 완성되었다. 📍#책과수영 으로 얻은 "기쁨, 행복, 위로, 평안"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해주는 책 📍필사하고 싶은 문장, 글감이 한 가득 ^^ @hyejin_bookagel @chungrimbooks 감사합니다 #다이어리 #기록 #필사하기좋은책 #글쓰기 #글감 #청림라이프 #2025_237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내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엮은 단 하나의 앤솔러지)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내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엮은 단 하나의 앤솔러지)

박애희|청림Life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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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Review content 1
거울을 보며 나를 칭찬하자. 생김새는 중요하지 않아. 따뜻한 말과 행동은 멋진 외모보다 큰 힘이 있지. (p.124) 요즘 아이와 함께 읽고, 일기장처럼 작성해보는 책이 있다.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럴 땐, 이렇게!』 사실 평소 육아서 많이 읽는 청림출판에서 나왔다고 하기에, 어떤 책인지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일단 데리고 와서 펼쳤는데, 웬걸. 이 책 왜 이렇게 구성이 좋은 거야! 이렇게 좋은 책을 소개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아서, 아이 몰래 살짝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럴 땐, 이렇게!』를 공개해보고자 한다. (우리 아이의 고민은 못 본 척해주세요~)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럴 땐, 이렇게!』는 어린이들이 학교생활 등에서 접할 수 있는 알쏭달쏭한 상황, 복잡한 친구 관계 등에서 지혜롭고, 씩씩하게 상황을 해결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더욱이 작가는 도덕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할 만큼, 아이들의 교과과정이 등을 잘 아는 사람이기에, 아이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갔다. 저마다 성격이 다를 텐데 무슨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나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럴 땐, 이렇게!』에는 발표나 수행평가 등 수업시간에 겪을만한 고민부터, 급식이나 친구 관계, 물건 분실 등 학교의 기초생활과 관련한 고민 등을 고루 담고 있어 지금 당장 우리 아이가 겪는 고민이 아니라도 읽어볼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인간관계 속에서 느끼는 마음 상태, 친구들과의 관계까지 잘 다루어, 아이에게 기억하게 하고 싶은 내용이 무척이나 많았다.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럴 땐, 이렇게!』는 총 40개의 상황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황마다 짤막한 이야기들이 이어지는데, 아이에게 막연히 “발표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라고 묻는 것보다 사례를 통해 자신의 기억을 끌어내게 하는 과정이 참 좋았다. 또 아이가 아직 겪지 않은 상황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주어, 훗날 그 상황을 만나게 될 때 긴장을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럴 땐, 이렇게!』의 핵심페이지는 “나의 고민 일기장”이란 생각이 든다. 이 페이지를 통해 아이가 느낀 마음이나 기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도와주어 아이의 자양분이 되는 것. 아이가 생각을 정리해본 후 몇 가지 좋은 방법을 제시해주기도 하고, 짤막한 팁으로 응원을 곁들이기도 하는 등,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럴 땐, 이렇게!』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진 솔루션 책이라는 느낌이 절로 들더라. 물론 이 책을 다 읽는다고 하여 아이들의 모든 고민이 사라지진 않는다. 하지만 한가지라도 덜 고민하게 해준다면, 마음이 덜 아프게 해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또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면 곤란한 상황을 만날 확률도 무척 줄어들 테고.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럴 땐, 이렇게!』는 아이가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럴 땐, 이렇게!

이럴 땐, 이렇게!

이태윤|청림라이프
2년 전
슈슈
슈슈@shu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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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