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속도로, 자신을 향해 달려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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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최이도, 해피북스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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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시리즈 1위 《메스를 든 사냥꾼》의
최이도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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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레이싱 드라이버 ‘재희’.
레이싱 경기 중 사고를 당하고,
후유증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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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공백 후 다시 복귀를 결심한 재희는
엄마의 고향인 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드론부 자원봉사를 하며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의미를 새로이 찾는 과정을 그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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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넘치는 경기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달릴 수 없게 된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묻는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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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일이 싫어졌다고 말하는 건 용기지만,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건 배신이었다.
재희는 제 발로도 달릴 수 있게 해주는 레이싱이 좋았다.
이제는 비록 가장 빠르지 못해도 오래도록 사랑해 왔고
앞으로도 사랑하고 싶었다.” - 1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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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건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었다.” - 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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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변해도 삶은 계속됐다.” - 2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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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좌절과 원망에서 해방되는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실패한 자신을 기꺼이 용서해 주는 것.” - 3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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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반전은 없지만, 일상에서 흔들리는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내며 조금씩 성숙해 가는 인물을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담담하게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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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가 말하는 ‘추격’은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질주가 아닌, 자신이 놓쳐버린 삶의 감각을 다시 따라가는 과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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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잃은 후에야 비로소 보이는 풍경들,
멈췄기에 들을 수 있었던 마음의 소리들이
이야기 곳곳에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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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조용히 뒤를 돌아봐도 좋겠어요.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릴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멈추고 나서야 비로소 눈에 들어올 때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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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나던 꽃가게의 꽃이 눈에 들어오고,
새로 생긴 카페의 커피 향에 잠시 멈추기도 하고,
학교 앞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무엇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행복할 수 있다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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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본 풍경과 소리들을
여러분도 느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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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추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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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사람
✔️‘잘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싶은 사람
✔️자극적인 이야기보다 잔잔한 여운을 좋아하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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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 최이도
/ 해피북스투유
/ 소설 /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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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천#신간소설#책읽는쥬리
📌<도서협찬 >
📚속도의 끝에서 만난 나!
📚상처를 추월하는 법!
📚최이도 저자 <체이스>!
🚘속도 너머의 이야기!<체이스>는 '메스를 든 사냥꾼' 을 집필한 최이도 작가님의 신작으로, 여성 서사를 중심으로 한 성장 소설이며, 모터스포츠와 드론 레이싱을 주요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전작에서는 강렬한 반전으로 인상을 남긴 저자였지만, 이번에는 전작하고는 완전히 180도 다른 장르로 다시 한번 탁월한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한때 유명한 레이싱 드라이버 유망주로 주목받던 주인공이 경기 중 발생한 사고로 모든 꿈이 멈춰버리고, 그 멈춤을 통해 진짜 삶을 마주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레이싱이라는 남들보다 가장 빨라야 하는 세계를 그린 이 작품은 오히려 느리게 성장하고 있는 주인공의 감정을 따라가다보면, 마치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이 자신의 속도를 되찾아 살아가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빠르게 달리는 것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모든 것이 멈추버린 주인공이 처음으로 달리지 않는 삶을 살면서, 그 속에서 자신의 상처, 가족, 그리고 잊고 있던 감정들을 잘 보여준다.
🚘레이싱만이 전부였던 주인공이 속도에 밀려 미처 보지 못했던 풍경과 감정을 하나하나씩 반응하면서 결국은 멈춤이 곧 패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모습을 통해 숨 돌릴 여유 없이 달려온 지금 우리들에게 잠시 멈추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 가장 단단한 내가 될 수 있다는 것. 이 작품을 읽다보면 숨 차 정도로 달려오는데에만 집중하면서 놓쳐버리게 되는 감정, 그리고 관계, 삶까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이 작품은 스포츠 소설이지만 그 안에는 인간 내면의 회복과 성장을 그려냈다. 전개가 속도감 있고, 감정선의 깊이가 잘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과연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 되었다. 속도와 기록에만 매달리던 우리들! 잠시 멈춰서 진짜 삶과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싶다.
🚘이 작품은 상처, 회복, 성장을 다룬다. 주인공은 F1 진출을 앞둔 유망주이지만, 삶의 모든 것을 속도와 기록에 걸고 살아간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성과와 경쟁에 매달리는 현대인들의 모습과 같아보인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주인공은 처음으로 달리지 못하는 경험을 한다. 이는 멈추는 게 절대로 좌절이 되는게 아니라, 내면을 돌아볼 기회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타인의 기대와 기록에 갇혀 있던 주인공은 사고 이후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이는 한마디로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라는 것이다. 이 작품은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안으로는 인간 내면의 성장과 치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읽다보면 결국 내가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되는 작품이 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속도 너머의 삶의 가치를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스포츠 소설만 이야기하는 다른 소설하고는 달리, 이 작품은 속도와 기록에 매달리던 한 인간이 멈춤을 통해 진짜 삶을 발견한다는 점에서 읽는내내 깊은 울림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었다.
🚘실제 경기처럼 긴박하고 호흡이 빨라 몰입감이 있는 작품으로, 레이싱 장면의 박진감과 인물들간의 내적 갈등이 교차하면서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작품이다. 경쟁, 실패, 회복, 자아 발견등 어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라, 읽는 내내 울림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신작에서도 마찬가지로 속도감 있는 문체, 감각적인 묘사까지 현장감을 극대화시킨 작품으로, 레이싱의 긴강과 황혼의 고요가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삶의 의미와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보면 멈춤 속에서 발견하는 진짜 나를 발견할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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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다. 뒷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책을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스노보드를 타는 묘사가 예술이다. 스노보드를 타본 적은 없지만, 꼭 스노보드를 타고 있는 것처럼 짜릿한 기분이 들었다. 구름에 올라탄 듯 폭신하면서도 엄청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니. 굉장하잖아!
법학과 친구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길래 ‘빌런인가?’ 생각하면서 언제라도 꼬투리를 잡을 준비를 했다. 결과적으로는 아니었지만.
고스기 형사가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런 때,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 만일 저승에서 이쪽이 보인다면 후쿠마루 씨가 어지간히 답답해하시겠구나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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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시리즈
1. 백은의 잭🏂
- 일본: 2010.10
- 국내: 2011.10
- 최근 개정: 2022.01
2. 화이트 러시(『질풍론도』)🏂
- 일본: 2013.11
- 국내: 2014.01
- 최근 개정: 2023.01
3. 연애의 행방🏂
- 일본: 2016.11
- 국내: 2018.01
- 최근 개정: 2020.12
4. 눈보라 체이스🏂
- 일본: 2016.11
- 국내: 2018.01
- 최근 개정: 2022.01
겨울 스포츠 관련
1.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에세이+단편소설)🏂
- 2002-2004년 ‘월간 제이노블’ 등에 연재된 글을 엮은 책
- 국내: 2018.12
2.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 일본: 2006.05
- 국내: 2017.02
(읽은 책은 🏂)
히가시노 게이고의 설산 시리즈 재밌다..!
엉망진창인 순서로 읽긴 했지만 각 시리즈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라서 괜찮았다. 앞 시리즈에 나온 인물과 장소가 다음 시리즈에도 나온다고 하니 화이트 러시 이전에 나온 책을 읽어야겠다.
설산 시리즈 순서
1. 백은의 잭
2. 화이트 러시 🏂
3. 연애의 행방 🏂
4. 눈보라 체이스
관련 에세이
1.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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