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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동물대탐험 9 : 도요새와 함께 날다 - 호주에서 알래스카까지, 도요새의 비행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9 : 도요새와 함께 날다 - 호주에서 알래스카까지, 도요새의 비행

황혜영 (글), 박현미 (그림), 최재천 (기획), 안선영 (해설)

다산어린이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 안희경 (지은이)

김영사

양심 (호모심비우스)

양심 (호모심비우스)

최재천 외 1명

더클래스

종의 기원 양장본 Hardcover

종의 기원 양장본 Hardcover

찰스 로버트 다윈

사이언스북스

숙론 (어떻게 마주 앉아 대화할 것인가)

숙론 (어떻게 마주 앉아 대화할 것인가)

최재천

김영사

최재천의 희망 수업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최재천의 희망 수업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최재천

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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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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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 주요 감상] # 돋보이는 인터뷰이의 전문성 한 명의 이야기로도 하나의 책이 나올 수 있는 각 분야 15인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대담이 실려있는 책. 종사하는 필드에서 굵직한 업적을 남겼던 이들답게 자신 있는 분야에 대한 깊은 이야기가 실려있다. 그들의 말은 혼란한 현대 사회에서 독자들이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능동적 주체성을 안내하는 이정표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 각 대담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제작 그림을 삽입하는 등 현대 기술과 협업 시도도 돋보인다. # 참신했지만, 어딘가 아쉬운 하지만 AI를 주제로 얘기를 나누고자 한 목적이 있음에도 인터뷰이들의 자신의 전문성을 강조한 나머지 본 주제의 얘기가 묻히는 대담들이 존재한다. 또한 AI의 답변과 실제 인간 전문가의 육성 답변을 병치한 시도는 참신했지만, 가독성이 떨어져 독서에 방해가 되었다. 챕터 끄트머리에 이러이러한 점에서 답변 간에 차이가 있다고 언급을 넘어 구별되는 부분에 강조 표시를 하거나 비교표라도 삽입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발췌한 책 속 문장] 10P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에서 두려움과 기대를 갖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 이를 우리는 호모메디우스Homo Medius, 즉 ‘사이 인간’이라 명명하기로 했다. _「프롤로그」 10쪽 ≫ 인간은 기술의 파도에 휩쓸려 가는 객체가 아니라, 문명의 균형추를 잡는 주체임을 선언하고 다짐하는 문구. 27P 저는 공존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대립의 관점에서 계속 AI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우리가 느끼는 공포 때문이죠. 이 두려움을 빨리 걷어내고, 어떻게 AI와 공존할지, 또는 더 현명하게 이용할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인터뷰 中 59P 인간은 불완전하고, 그 불완전함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존재죠.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강화할 수는 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의 인간다움이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 소설가 장강명 인터뷰 中 79P 건축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는 ‘공간이 삶을 바꾸고 관계를 정리하며 사회를 설계하는 틀’이기 때문이에요. 미래는 기술이 아니라 결국 ‘사람을 위한 구조’를 누가 어떻게 만들 수 있느냐의 싸움이 아닐까 싶어요. - 건축가 유현준 인터뷰 中 96P 어쩌면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인류가 이제 인간을 빼닮은 인공지능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역설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뇌과학자 김대식)는 칼럼에서 사실관계의 왜곡이나 거짓말이 오히려 "인간을 빼닮은 지능"의 발현 증거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인간의 뇌 역시 입력된 감각 데이터를 그대로 출력하지 않는다. 파편화된 기억을 조합하고 때론 존재하지 않는 서사를 덧붙이는 것이 인간이다. AI의 환각을 인간의 서사 창조와 비슷하게 여기는 인터뷰이의 상상력이 참신하다. 145P 물론 시대적 맥락이나 장식은 존재하지만, 그 안에서 얼마나 인간의 본질을 잘 드러내느냐가 작품의 생명력을 좌우한다고 봅니다. - 연출가 이대웅 인터뷰 中 160P 인도를 상대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이유는 바로 이처럼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성격에 있습니다. - 인도학자 강성용 인터뷰 中 192P 생물학적ㆍ물리적 장벽이 무너지는 시대에 인간과 기계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일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끊임없이 변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재발견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문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할지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철학자 최진석 인터뷰 中 196P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다 가고 싶은지, 결국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등을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 철학자 최진석 인터뷰 中 220P 따라서 자신이 타자를 맞이하거나 혹은 자기 안의 타자를 발견하는 행위가 예술이나 문학을 접하는 행위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문학평론가 이광호 인터뷰 中 230P 흔히 사진을 ‘찰나를 포착하는 예술’이라 말하죠. 하지만 그 찰나는 오랜 준비와 숙고 끝에 만들어진 계산된 순간일 수 있어요. - 사진가 김용호 인터뷰 中 ≫ 예술의 진면모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예술가가 감내한 시간과 고민의 궤적에 있음을 말하는 대목. 234P 예술이란 단순한 결과물만이 아니라 그 안에 감상방식도 포함돼 있다고 생각해요 - 사진가 김용호 인터뷰 中 ≫ 누군가 비슷한 방식으로 감상을 해도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가치관은 결코 같을 수 없기에 오늘날 수많은 예술의 변주가 펼쳐지고 있다. 244P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일상 속 대화 파트너로 자리 잡을수록, 우리는 더욱 정교하게 언어를 사용하면서 비언어적 요소들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리라 생각해요 - 언어학자 신지영 인터뷰 中 ≫ 면접자의 눈빛과 표정, 말투까지 샅샅이 분석하는 AI에게 굽혀야 하는 취업 구직자의 서글픈 현실이 떠올라 씁쓸해진다. 248P 즉 호칭과 높임법 문제는 단순한 언어 사용의 차원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위계와 관계 설정 방식에 대한 깊은 고민을 요구합니다. - 언어학자 신지영 인터뷰 中 ≫ 대한민국만큼 세분된 호칭과 높임법 문체를 지닌 나라도 극히 드물지. 249 한국 사회에서 세대 간 소통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한 가치관 차이가 아니라, 언어적 구조와 위계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관계 설정 방식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언어학자 신지영 인터뷰 中 ≫ 공식적인 자리에선 금지되어있지만 아직도 암암리레 사용되는 압존법이 대표적이지 않을지.
사이 인간 - AI 시대, 문명과 문명 사이에 놓인 새로운 미래

사이 인간 - AI 시대, 문명과 문명 사이에 놓인 새로운 미래

김대식, 김혜연 (지은이)|문학동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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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강영안의공부한다는것 #강영안 #최종원 [도서협찬] ❝공부는 삶을 비추고 삶은 공부를 완성한다❞ ✔ 그리스도인에게 공부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 '공부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싶다면 ✔ 지성과 신앙을 조화롭게 이어갈 방향을 찾고 있다면 📕 책 속으로 재벌가의 아들이 강남 자사고를 차석 졸업하고 수능에서 한 문제만 틀리며 서울대에 진학한다는 이 연일 화제다. 도대체 공부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아니, 공부란 과연 무엇일까? 요즘 AI가 다 해준다고 하는데 왜 여전히 우리는 공부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저자가 최종원 교수와 대담을 통해 '공부한다'는 것에 관한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풀어준다. 저자는 말한다. "공부한다는 것은 질문하고, 책임지며, 사랑으로 응답하는 한 인간의 생애 전체에 걸친 형성의 여정이라고." _p.387 이 책을 읽고나면 왜 공부해야 하는지는 물론, 그리스도인에게 공부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는지, 그리고 나의 공부와 신앙은 어디로 나아가야하는지에 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한 줄 소감 역사, 인문학,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까지 아우르며 참된 공부란 무엇인지 이야기하지만, 신기하게도 어렵지 얺고 지루하지도 않다. 특히나 삶을 바라보면 볼수록 모든 것이 '주어진 것'임을 깨달았다는 저자의 고백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다시 읽으면 또 어떤 배움이 있을지 기대하게 만드는, 재독이 필수인 책 <최재천의 공부>와 함께 읽으며 비교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든다. @북서번트 @복있는사람 감사합니다 #공부란무엇인가 #북서번트 [2026_26] ㅡ 📍 p.380 결국 나의 존재, 나의 생각, 나의 삶, 이 모든 것은 만유를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며 오늘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니 마땅히 제 입술에서 터져 나오는 고백은 "고맙습니다"일 수밖에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 -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 삶으로 형성되는 지혜의 영성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 -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 삶으로 형성되는 지혜의 영성

강영안, 최종원 (지은이)|복있는사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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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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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최재천의공부 #최재천 #안희경 끌려가지 말자. 내 삶의 진짜 '운전대'를 잡는 공부! ❝알아가려는 노력이 축적될수록 이해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 삶의 방향을 고민하며 진짜 성장을 원한다면 ✔ 나만의 속도로 나의 인생을 이.끌.고. 싶다면 ✔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지 막막하다면 📕 책 소개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저널리스트 안희경과 진짜 어른 최재천이 '삶을 위한 공부'란 무엇인지, 진정 나를 위한 공부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지혜를 담았다. 다음 세대를 어떻게 안내할 것인가, 나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공부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책 :) 📕 마음에 콕 박혔던, 챕터별 이야기 1️⃣ 공부의 뿌리 진짜 공부는 (그냥 아는 걸 넘어선) 내 삶에 대한 태도 자체가 바뀌는 과정이다. . 2️⃣ 공부의 시간 일주일을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들이자! 시간에 끌려가지 않고, 시간을 끌고 갈 수 있다! 3️⃣ 공부의 양분 독서는 빡세게 해야 한다. 내 목소리를 담은 글을 쓰려면 '나다움'이 핵심이다. 4️⃣ 공부의 성장 세상의 어떤 경험도 쓸모 없는 건 없다. 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 5️⃣ 공부의 변화 인생은 단 한 번 사는 게 아니다. 마치 농사를 짓듯 '인생 이모작'을 지어야 한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자. 6️⃣ 공부의 활력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악착같이 끊임없이 찾아 나서자. ✨ 두근두근, 북토크 다음 달, 최재천의 공부> 북토크에 참여합니다. "도보권 + 낮시간 + 좋아하는 저자" 삼박자를 모두 갖춘 유일무일한 북토크라 더욱 기대됩니다. 작가에 대한 질문, 있으신 분? 적어주시면 사전 설문에 함께 여쭤보겠습니다~ :) 🔖 한 줄 소감 📍 오십이 성큼 다가온다. 악착같이 '나다움'을 찾아봐야지. 오십이 시작되기 전, 인생 이모작을 시작해보자. 📍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단어는 '자기답게'다. 나의 생각으로 나답게 말하고 쓰는 '자기답게'. 읽으며 드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나의 생각을 나답게 드러내보자. :) #추천합니다 #삶을위한공부 #인생공부 #인문학 #2025_219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 외 1명|김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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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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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최재천의희망수업 #최재천 미래가 불안한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다면 ✔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과 지혜를 얻고 싶다면 ✔ 독서를 전략적으로 접근해보고 싶다면 📕 책 소개 국내 대표 생태학자이자 통섭의 지혜를 강조하는 최재천 교수가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시각으로 미래를 마주해야할지에 대해 말한다. 📗 책읽기는 빡세게 그 어떤 희망의 메세지보다 강렬하게 다가온 챕터다. 책읽기는 '수명을 줄이며 하는 일'이다. 앉아서하는 독서는 허리에 치명적이고, 눈 건강도 헤친다고. 어차피 수명을 줄여가면서 하는 독서라면 제대로 된 '기획 독서'를 해야한다고 한다. ✔ 독서는 일이어야 한다. ✔ 독서는 빡세게 해야 한다. ✔ 독서는 취미로 하는 게 절대 아니다.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인 책을 읽을 바에는 차라리 나가서 놀라고. 설렁설렁 나의 독서를 보신듯. 😅 뼈때리게 아팠다. '빡센 독서' 메세지에 소설과 에세이가 대다수인 책탑을 하염없이 바라봤다. ✨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 '방황은 젊음의 특권'이라고 하시네. 충분히 방황하기를. 절대 '방탕'이 아니고 아름다운 '방황'이기를. 그래서 네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에 과감히 뛰어들고, 열심히 하고, 또 의미있는 일이 되길. 네가 좋아하는 일을 매일 같이 하면서 살 수 있길. 좀 오래 걸리더라도 지치지 않길. 😍 🔖 한 줄 소감 희망을 전하는 메세지 속에 독서와 삶에 대한 나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만든 책 #통섭 #인생수업 #희망수업 #희망메세지 #2025_204
최재천의 희망 수업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최재천의 희망 수업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최재천|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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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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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