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보이#팀보울러
❝모든 강물은 바다로 흐른다. 그래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와 손녀의 특별한 이별 여행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잔잔하고 아름답게, 평온하게 그렸다.
아름답다. 따뜻하다. 감동이다.
환상적이다. 매력적이다.
📍울고 싶을 때 참지 않고 ❛울고 싶은 만큼 울고 ❜ 탈탈 털고 일어나는 법을 배운 책
📍햇빛 아래 반짝이는 강물을 바라보며 물멍하는 것 같은 책
📍수영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만나봐야 하는 책
#추천합니다#이별과죽음#인생과삶#책과함께물멍#청소년문학#청소년소설#카네기메달#2024년86번째책
ㅡ
🔖(p.206) 강물은 알고 있어. 흘러가는 도중에 무슨 일이 생기든, 무엇을 만나든 결국엔 아름다운 바다에 닿을 것임을. 결말은 늘 아름답다는 것만 기억하면 돼.
🔖(p.207) 삶이 항상 아름다운 건 아냐. 강은 바다로 가는 중에 많은 일을 겪어. (중략) 하지만 스스로 멈추는 법은 없어. 어쨌든 계속 흘러가는 거야. 그래야만 하니까. 그리고 바다에 도달하면,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준비를 하지. 그들에겐 끝이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