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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드니 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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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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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21: 캐나다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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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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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캐나다 :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퀘벡·로키 - 최고의 캐나다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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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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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 100일 (영어로 입이 열리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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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먼나라 이웃나라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19 : 캐나다·호주·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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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김영사

샬레트래블북 캐나다 동부 - 2025-2026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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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경 외 1명

㈜샬레트래블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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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anna5nme
Review content 1
내 기준 벽돌책인 《밀레니엄》 시리즈 총 6권을 장장 열흘에 걸쳐 다 읽어냈다. 범죄 스릴러 소설계의 포르쉐 정도라기에 절판된 책을 중고로 꾸역꾸역 찾아내 캐나다로 배송받은 지도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었다. 여태껏 몇 번이나 시도는 했지만 도저히 한 챕터를 넘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이번엔 딱 100페이지까지만 읽어봐야지 하고 펼쳤다가 제대로 책에 흡입당했다. ​ 지난 열흘간 이 두껍고 긴 시리즈를 읽는 내내, 역시나 나는 너무 괴로웠다. 스웨덴식 이름들 때문에. 등장인물이 끔찍할 정도로 많은데, 게다가 이름들이 다 너무 길고 비슷하고 생소해서 이게 여자 이름인지 남자 이름인지도 분간이 되지 않았다. 사실 다 읽고 난 지금도 주인공들 이름마저 헷갈린다. 이름만 좀 더 알아보기 쉬웠다면 한국에서도 더 인기가 많았을 텐데.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 얘가 누구더라, 얜 또 누구야 하고 헤매고 있자면 갑자기 흡입력이 확 높아지는 구간이 나온다. 질질 끌고 늘어져서 눈의 초점이 흐려지고 페이지 넘김이 빨라지다가도,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한 줄 한 줄 짚으며 읽고 있었다. 리스베트 파이팅, 속으로 응원하면서. ​ 재밌느냐고 묻는다면 망설이겠다. 으레 진지한 분위기의 장르 드라마가 그렇듯, 재미있다고는 선뜻 말 못 하겠다. 너무 진지하다. 추천도 못 하겠다. 책의 두께와 이름들로 인한 장벽이 너무 높다. 나는 거의 지금 《총, 균, 쇠》라도 다 읽어낸 듯한 느낌이다. 뿌듯하다. 6권 내내 체한 듯 갑갑하던 마음이 《벌집을 발로 찬 소녀》 2권 마지막에서야 다 소화된 느낌이다. 그뿐이다. 물론 방금 전까지는 “너무 재밌어, 너무 재밌어” 하며 4시간을 미동도 하지 않은 채 결말까지 읽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읽어보라고 선뜻 추천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영화화도 두 번이나 되었는데, 영화보다는 소설이 훨씬 낫다고는 말할 수 있다. ​ 마무리로 초등학생들도 독후감을 이렇게는 안 쓰겠다 싶게 적어보자면, 리스베트 멋있다. 부럽다. 그녀의 능력이 탐난다. 파이팅.
벌집을 발로 찬 소녀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벌집을 발로 찬 소녀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스티그 라르손|뿔(웅진)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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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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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유리 속에 갇힌 기억들! 📚망각과 환영 사이에서!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저자 <글래스 호텔>! 유리처럼 빛나고 깨지는 삶! <글래스 호텔>은 탐욕, 죄악, 사랑, 망상, 죽음의 아름답고도 끔찍한 서사시를 담은 작품으로, 2008년 세계 금융계를 뒤흔든 사상 최대의 폰지사기사건을 다루는 범죄 스릴러 소설이다. 이 작품은 2008년 전 세계 금융계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역사상 최대 폰지 사기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우리에게는 <고요의 바다에서>에서로 알려진 저자의 그로테스크 리얼리즘의 걸작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조너선 알카이티스는 1970년대부터 30여 년간 신규 투자자의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의 수익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폰지사기를 벌여온 인물인 버나드 메이도프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폰지사기는 총 620억 달러, 한화로 무려 72조 원에 달하는 피해액을 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 폰지 사기는 2008년 세계 금융 위기가 닥치자 마침내 사기임이 드러났고, 전 세계 금융계와 미국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다. 한때 나스닥 증권거래소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메이도프는 이 사건으로 150년 형을 선고받았고, 미연방교도소에서 복역 중에 사망했다. 조너선 알카이티스의 폰지 사기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빈센트와 폴이라는 한 남매가 그리는 삶의 궤적을 관조한 이야기이다. 폰지 사기 사건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로 연결된 이들의 삶을 교차하고, 모자이크함으로써, 기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비극과 운명을 그려냈고, 한편 대재앙을 겪은 후 사람들이 택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비극 앞에서 유리처럼 깨진 위태로운 삶의 조각들! 기괴하고도 실험적인 서사를 그린 이 작품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서늘하면서도 서글픈, 인생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캐나다의 외딴 호텔에서 일하던 빈센트가 호텔 주인 조너선 알카이티스를 만나 그의 동반자가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조너선은 투자자들의 돈을 이용해 거대한 금융 사기를 벌이고 있었고, 결국 그 거품은 무너지게 된다. 이 작품은 빈센트, 조너선, 투자자, 주변인물들의 삶을 모자이크처럼 교차시켜, 사라짐과 죄책감, 그리고 인간관계의 균열을 그리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탐욕과 환상, 죄책감, 그리고 인간 존재의 덧없음에 대해 다룬다. 이 작품은 최대 규모의 메이도프 폰지 사기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돈과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삶을 무너뜨리는지를 잘 보여준다 . 사기에 가담하거나 피해를 입은 인물들은 각자 죄책감과 기억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이는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을 것인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된다. 삶과 죽음, 그리고 호텔이라는 공감을 투명하지만 쉽게 깨지는 유리처럼 인간 존재의 덧없음을 은유하였고, 조너선 알카이티스가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유리처럼 빛나는 왕국이 결국 깨질 수 밖에 없는 허상과 환상에 기대어 살아가지만,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라는 것을 보여준다.저자는 호텔이 유리처럼 금방이라도 깨어질 듯 보이는 위태로운 삶의 조각들이 정말로 실제의 삶들과 같은, 수많은 유리창이 반사하는 빛의 결들과 같은 다양한 형태와 색채를 갖게끔 한다. 거대한 비극 앞에서 유리 조각처럼 깨어진 삶들이 언뜻 관련 없어 보이지만, 그것들은 다른 인생의 조각들과 맞춰지고 또 그렇게 서로 연결되는 과정을 절묘하게 잘 묘사했다. 미스터리, 스릴러, SF적 요소까지! 본질적으로 리얼리즘적 서사를 다루는 이 작품은 범죄 스릴러 소설보다, 인간의 불안정한 기억과 선택의 결과를 다루는 작품이다.읽고나면 사라짐과 잔향이라는 단어가 오랫동안 남는 작품이기도 하다.선상 실종 사건이라는 미스터리적 요소를 한 축에 잘 녹아내어, 이야기 전체가 힘이 느껴졌고, 긴장감을 유지시키고, 떄론 날카롭고도 때론 유리에 비친 햇살같이 온화하면서 또한 형형한 색채를 가진 인물들의 섬세한 사연으로 감정을 격양시켰다. 우리 삶의 비극과 의미를 새로운 감각의 유리창 너머로 돌아보게 하는 이 작품은 현실적인 금융 범죄와 문학적 상징을 절묘하게 엮어내어, 단순한 범죄 소설 이상으로 보여준다. 저자의 감각적인 문장이 몰입도를 높여주고, 호텔, 바다, 도시 같은 공간을 유리처럼 투명하고 깨지기 쉬운 이미지로 그려내어 긴 여운을 준다. 다양한 인물들의 시점을 모자이크처럼 교차하여, 각자의 욕망, 죄책감, 기억이 얽히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마치 퍼즐을 맞추듯이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느끼게 하는 작품! 탐욕, 죄책감, 기억, 사라짐 같은 특정 사건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으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유리처럼 빛나지만 쉽게 깨지는 삶의 은유를 느끼게 될 것이다. #글래스호텔 #에밀리세인트존맨델 #범죄스릴러 #폰지사기사건 #버나드메이도프 #금융사기사건 #스릴러소설 #영미소설 #소설리뷰 #소설추천 #책장파먹기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북로드
글래스 호텔

글래스 호텔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북로드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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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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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중동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교육의 역사에 관해 강의를 할 때 종종 세계사를 언급하고 교육과 연결해서 강의를 한다. 교육의 역사는 곧 그 시대 사회의 역사와 연결된다. 올해 상반기 토요일 교육대학원 강의에서 학생들과 팔레스타인 지역의 유대인과 아랍인의 전쟁에 관해 토의를 한 적이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이스라엘과하마스 간의 전쟁은 2025년 12월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가자지구에서 심각한 인명 피해와 인도주의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나는 그때 학생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범위 내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이 원래 아랍인들의 거주지였고, 유대인들이 이주를 하면서 영국이 오스만제국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두 나라를 이용했던 역사를 이야기해 주었다. 오스만 제국이 제 1차 세계대전 중 수에즈 운하를 둘러싸고 영국과 격렬한 전쟁을 벌였던 곳이 팔레스타인 지역이었다. 영국은 당시 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에게 전쟁 승리 후 독립을 약속하였고 아랍인들은 영국을 위해 오스만 제국과 싸웠다. 그러나 전쟁 자금이 필요했던 영국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유대인에게도 똑같은 약속을 했다. 전쟁 후 이스라엘 독립이라는! 결국 전쟁 상황이 악화되면서 영국이 미국을 전쟁에 끌여들이면서 전쟁 후 팔레스타인을 유대인들에게 넘겨주겠다는 약속에 힘입어 이스라엘이 먼저 독립국가 선포를 하게 된다. 1922년 팔레스타인 인구는 약 59만 명 이슬람교도와 8만 명의 유대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오랜 기간 팔레스타인은 아랍계 사람들이 사람들이 살 던 삶의 터전이었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를 둘러싸고 있는 형태를 띠게 되었다. 가자지구(하마스가 사실상 통치하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이집트에 의해 국경이 엄격히 통제되어 있어 '세계 최대의 감옥'으로 불리기도 한다)와 이스라엘의 동쪽에 위치한 서안지구에만 현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고 있다. 중동전쟁의 역사를 보면, 영국, 프랑스, 러시아, 미국의 횡포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분명히 보인다. 이 책을 보면서 예전에 인류 역사상 가장 광대하고 강력했던 식민 제국을 건설했던 영국을 대영제국이라 불렀던 이유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된다. '대(大)'라는 접두사는 단순히 '크다'는 의미를 넘어, 압도적인 규모, 권력, 영향력을 상징하며, 이는 제국주의 시대 영국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 1921년 최전성기에는 지구 육지 면적의 약 4분의 1과 당시 세계 인구의 약 5분의 1 (약 4억 5천만 명)을 지배했던 나라가 영국이었다. 캐나다, 호주, 인도, 이집트, 남아프리카 등 전 세계 5대양 6대주에 걸쳐 식민지를 보유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 영토가 너무 넓어서 지구 어디에서든 대영제국의 땅에는 항상 해가 떠 있다는 의미로, 그 압도적인 규모를 상징하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으니! 과거의 역사는 미래가 심판 한다는 말이 있다. 팔레스타인의 범이란 세력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은 앞으로 제3차 세계대전 발발의 원이 될 수도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전후, 영국이 취한 이중적인 약속과 제국주의적 분할은 중동 지역의 민족, 종교, 영토 갈등을 폭발적으로 심화시킨 근본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향후 중동 지역의 전쟁에 대한 책임도 또한 영국에 있다고 본다. 모순된 약속으로 오늘날 중동 전쟁의 최고의 근원을 제공한 영국은 현재의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는 전쟁으로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하다. 세계사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 분야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 또한 나의 책임이다. 고대 바빌론에서 시작해서 오늘날의 유럽, 미국, 러시아 등의 강대국이 성장한 배경을 중동의 역사와 함께 연결해서 읽는 재미는 흥미로움 그 자체다. 다음 학기 부교제로 학생들과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역사를 제대로 안다는 것은 그 만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세계사를 알고 앞으로의 정세를 파악하고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계획하는 것은 무엇보다 우선적인 과제라고 생각한다. 책이 너무 흥미로워 대학생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다음 책이 기대된다. #부드러운독재자 #저스티스의한뼘더깊은세계사 #세계사 #중동 #중동전쟁 #중동역사 #팔레스타인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책 #책추천 #독서 #독서모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역사
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 중동 편 - 6,000년 중동사의 흐름이 단숨에 읽히는

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 중동 편 - 6,000년 중동사의 흐름이 단숨에 읽히는

저스티스(윤경록)|믹스커피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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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 인상 깊던 책의 문장들 25p ● 경제 관료가 경제 예측을 불완전하다고 말하는 책의 초반부, “경제 예측은 훼손된 도로 위를 달리는 것과도 같다. 45p ● 숫자와 경제학을 피하려 해도, 이미 인간의 DNA에 새겨진 본성 중 하나이기에 한숨을 내쉬더라도 받아들일 수밖에 ”우리가 내리는 거의 모든 결정에 경제학이 개입된다.“ 99p ● 책이 짚은 ‘G 제로 세상’을 예측한 건 얼추 맞는 듯하다. ”이는 글로벌 리더십이 줄어들고 나라들은 저마다 자국의 주요 관심사에 더 집중하며 국제 관계는 더 경쟁적으로 흐르는 세상이다.“ 108p ● 지구인들은 저마다 등에 진 부채를 못 갚는 운명이 아닐까? ”주택 가격이 높은 국가들이 가계 부채 비율이 높다고 볼 수 있다.“ 142p ● 지구의 장기 불황이 1873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하고 원인이 금본위로만 화폐 체계를 통일한 데서 있다는 게 흥미로웠다. 통화 공급량이 감소하고 금리는 상승해 많은 부채에 시달린 자들의 파산으로 이어졌다. ”독일 제국은 1871년 은화 주조를 중단했고 1873년 7월 에는 오로지 금으로만 화폐를 주조하는 것으로 지불 제도를 변경했다. 154p 앞으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블랙스완을 마주할까? ”탈레브의 정의에 따르면, 이전에는 일어난 적이 없는 하나의 사건이 일어나고 그 결과 전체 세상이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 338p ● 많은 사람이 저자가 말한 다섯 가지 지각 변동 요인이 지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크게 작용할 것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한 대비를 제대로 하는지는 미천한 지식을 지닌 내가 봐도 의문이 들고, 그러기에 더 새겨들어야 할 말. ”여기서 밝힌 다섯 가지 지각 변동 요인들, 즉, 인구 노령화, 기술 발전, 불평등의 심화, 부채 증가, 기후 변화는 미래에 경제 및 금융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이다.“ # 주요 느낀 점 ● 책의 저자가 경제 관료 출신이고 캐나다 사람이다 보니 경력과 국적에 따른 일화들의 비중이 높은 편. ● 특히 이전에 읽었던 불확실성을 주제로 한 책과 다르게 경제학 내용이 대부분이다. ● 이에 따라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데다 수학을 무서워하기까지는 필자한테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 해서 책의 이해도를 높이려면 다독과 길게 집중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제2의 불확실성의 시대 (세계는 어떻게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가)

제2의 불확실성의 시대 (세계는 어떻게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가)

스테판 폴로즈|한국물가정보
3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