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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영어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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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B.SMITHBACK

인터윈

킬링타임 Killing Tim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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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느님

@readie
독서 내내 생각했던 점은 다음과 같다. '이 소설은 독자에게 작가의 어떠한 메세지를 전달한다기 보다는 상상력에 기반한 망상에 불과한 것인가?' 실제로 책의 구성과 전개가 한 편의 영상을 보는 것 같았기에, 나는 독서중 끊임없이 긴장감과 호기심을 가지며 책의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나갔다. 그러나 독서하는 자들이 항상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후반 챕터에서 서서히 느낄 수 있었다. '아직 해결된 것이 없는데, 왜 벌써 남은 장수가 이것 뿐이지?' ... 결론이 너무나 아쉽다.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열린 결말의 형상은 아니라고 느껴진다. 2009 멀티 문학상 심사평에 의하면, 당시 심사위원이 주목한 본 작품의 작가의 작품이 네 편이었다. 그리고 작품의 완성도, 주제의식 등 이런저런 평가를 거쳐 결과적으로 해당 작품 '절망의 구'가 멀티 문학상을 수상받았다고 한다. 작가의 말에서도 계속해서 무언가에게 쫓기는 우리네들의 고민과 불안을 담고 있다고 적혀있다. 이 '절망의 구'로 인한 전지구적인 절망 상황이 은유하고 있는 더 큰 우리 자신만의 고독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은 나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바다. 그러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시사하는 바를 마지막에 몰아서 전하려는 나머지 '절망의 구' 그 자체에 대해 독자가 품을 수 있는 의구심에 대한 실마리는 하나도 풀리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나 아쉽다. 그럼에도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절망의 구

절망의 구

김이환
예담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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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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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lee_
소재는 재밌는데요... 그렇게 역대급 역작! 인생책! 이라고 찬양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소재는 재밌어서 단편으로 하나씩 읽기에 좋고, 딱 킬링타임 용으로 재밌게 읽기 좋은 정도라고 감히 생각됩니다만... 딱 그정도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책 구매한 플랫폼에서 리뷰 봤을 때 다들 수려하고 화려한.. 찬사를 보내시길래 그정도인가 싶어서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사회비판적 요소들을 상징적으로 은유하고 있으나, 제게는 코 앞에 비유를 들이미는 것처럼 다소 직관적이고 단순한 은유기법처럼 느껴졌고, 글을 구사하는 방식 또한 어찌보면 조금은 단순한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히 제가 평가하는 게 주제넘은 말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책을 읽고 든 감상은 이랬습니다.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엔 적절하다 생각됩니다!
회색 인간

회색 인간

김동식
요다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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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살인재능 #피터스완슨 자신의 유일하고 특별한 재능이 바로 '살인'인 사람이 있다면...? ❝진짜 다 너무 쉬웠다.❞ ✔ 몰입감 넘치는 킬링 타임용 소설을 찾는다면 ✔ 치밀한 심리 묘사와 함께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 피터 스완슨 작가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내 남편이 출장을 가는 곳마다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면? 이 모든 것은 과연 우연일까?" 경찰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사건의 전말과 남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진실을 찾아냈다고 확신하는 순간, 허를 찌르는 반전이 연속해서 펼쳐진다! 내 기준으로 무려 네 번의 반전을 기록했다. 역시 이 맛, 반전의 맛에 '피터 스완슨'의 이야기를 읽는다. 😍 🔖 한 줄 소감 '죽여 마땅한 사람들' 같은 전작들의 팽팽한 긴장감보다는 덜해서 그랬는지, 이 작품 속 '릴리'가 이전에 등장했던 그 '릴리'였구나를 깨닫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새해 계획 세우다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읽기 딱 좋은 킬링 타임용으로 굿! 😎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킬링타임용책 [2025_287]
살인 재능

살인 재능

피터 스완슨|푸른숲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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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주인공은 생계를 위해 리셀링을 하는 평범한 청년이다. 팬심보다 현실이 더 절박한 그에게 굿즈 시장은 일종의 생존 수단일 뿐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악명 높은 리셀러 3명이 차례로 잔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의 일상은 완전히 뒤집힌다. 사건은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리셀러만을 노린 연쇄 살인으로 굳어진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 건 대중의 반응이다. SNS에 유포된 살해 영상을 보고도 사람들은 범죄자보다 리셀러를 먼저 비난하며 도덕적 우월감을 드러낸다. “업보다”라는 말이 아무렇지 않게 소비되고, 피해자조차 위로받지 못하는 잔혹한 분위기 속에서 주인공은 점점 자신이 사회의 적이 된 듯한 감각에 사로잡힌다. 결말에서 밝혀지는 살인마의 정체는 꽤 충격적이다. 범인은 돈이나 개인적 원한이 아니라, 오히려 굿즈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순수주의자였다. 굿즈가 정말 ‘애정의 증표’이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 리셀링이라는 시장 논리에 의해 굿즈 문화가 더럽혀졌다고 믿는 인물. 그의 눈에는 리셀러가 “팬덤을 오염시키는 존재”였고, 이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비뚤어진 정의감이 살인을 정당화하게 된 것이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읽히는 편이라 부담 없이 완독할 수는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재미있다고 느끼진 못했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무난한 작품 정도로 남았다. ✔️짧은 리뷰 굿즈·팬덤·리셀링이라는 현대적 소재를 스릴러로 풀어낸 독특한 작품. 연쇄 살인과 대중의 냉혹한 여론이 대비되며 씁쓸한 현실을 드러낸다. 가볍게 읽히지만 강한 여운까지는 남지 않는 편.
리셀러 살인사건

리셀러 살인사건

마츠자와 쿠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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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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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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