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시장에서 옴니채널. 디지털전환 등 기술과 데이트를 기반으로 고객의 접점을 늘려가는 다른 유통사와는 다르게
트레이더조는 거꾸로 간다. 흔한 온라인몰 도 하지않고 광고도 하지않고 일관성있는 진정성있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결같은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주 기본적인 것에서 차별화를 할수 있는 역량이 있는 기업이 트레이더조스인듯.
저자가 직접 일하면서 느끼고 분석한 트레이더조만의 경영철학과 기업문화를 정말 알기쉽게 정리해서 매우 유익했던 책임
트레이딩 책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조던 벨포트가 추천한 책으로, 트레이딩으로는 돈을 벌기가 매우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꼭 트레이딩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여서 읽어보게 되었다. 일확천금과 마법의 비기 등을 운운하며 곧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유혹하는 다른 쓰레기 같은 책들과는 차원이 다른 책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트레이딩으로 벼락 부자가 될 수는 없다고 못을 박는다. 그리고 트레이딩은 일종의 사업이며 그 어떤 사업보다도 공부와 경험이 많이 필요한 분야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실패하는 것은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절제심과 자제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지적한다. 기관 트레이더들이 호기롭게 나와서 개인 트레이딩을 하다가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는 기관에서는 규정이 있어서 강제하는 부분들이 개인 트레이딩에 있어서는 무한한 자유가 주어지므로 그런 원칙들을 스스로 어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어떤 사업보다도 맑은 정신과 자제력을 요구하는 고도의 멘탈 스포츠이자 하나의 사업으로써의 트레이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3번을 정독해서 읽고 모의투자를 최소 3개월 정도 거친 다음에 트레이딩을 한번 시도해보자. 물론 그래도 부자가 되기는 힘들 것이다.
89세의 데이트레이더 할아버지의 일상 생활. 70년 간의 투자 경험을 글로 풀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는 듯 하다. 특별한 내용은 없이 시중의 투자 서적에서 흔히 볼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에서 업무때문에 기다리는 2시간 동안 빠르게 읽었지만 개인 블로그에 적을 만한 내용들로만 가득 차 있어서 속독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간단한 내용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