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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지리의힘2,#팀마샬,#2022,#사이
7년만에 발간된 지리의힘 두번째이야기
이번 책에서는 10가지 꼭지가 등장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그리스, 터키, 사헬, 에티오피아, 스페인, 우주
1.오스트레일리아(호주)
-. 초기 정착 이야기는 pass
-. 호주 = 이민 , 대표적 다문화 국가
-. 천연자원 (우라늄, 아연, 납, 텅스텐, 금, 석탄) 수출국, but 물부족 국가 (단순히 환경보호 차원 물 부족이 아닌 생존의 물부족, 지형적 문제로 수력발전이 쉽지 않다)
-. 해상봉쇄를 걱정하는 나라, 해군력에 상당한 공을 쏟고 있다.
-. 파이브 아이즈(호주, 미국,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쿼드(미국, 인도, 일본, 호주), 오커스(호주, 영국, 미국) 다양한 군사 동맹체에 빠지지 않는 나라, 그 만큼 인도 태평양 지리적 위치에 있어 중요한 나라
2. 이란
-. 미국을 포함, 전세계와 맞짱 뜨고 있는 나라
-. 이란 산악지대 적들에겐 요새, 내부적으론 통합의 최대 걸림돌 (부족문화의 발전)
-. 호르무즈해협 봉쇄 , 동귀어진 이지만 이란의 최대 협상카드
-. 사파비왕조의 탄생과 시아파 국교선포, 현대분쟁의 씨앗
-. 1979 호메이니의 등장과 이란혁명
-. 1980 ~ 1988 이란(호메이니) 이라크(사담 후세인) 전쟁
양쪽 모두 이룬것 하나 없는 8년 전쟁
-. 종교를 빙자한 억압 , 신정국가로서 신의 과업을 수행중인 나라
3. 사우디아라비아
-. 부족가문이 국가가되다
사우드(정치) - 와하브(종교) 동맹의 탄생
1902 리야드 재탈환, 1920 라시드왕국 정복, 1925 헤자즈(하심가문)왕국 정복, 1932 사우디아라비아 탄생
-. 1945년 2월 이븐 사우드 와 루즈벨트의 만남
미국의 석유선점
-. 2001 9.11 빈 라덴의 미국본토 테러
조직원 대부분이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이라는 것에 사우디 왕가는 내부적으로 충격
-. 2017년 MBS의 등장
적의적 은 친구 , 이란 시아파의 반대편 이라면 무한개입
-.석유시대의 종말 , 비전2030
전세계적인 탈탄소 정책에 맞춰 MBS가 꿈꾸는 석유 외에 것으로 이것 저것 살아 보려는 노력
4. 우주
-. 미국과 소련의 달 탐사 전쟁 , 유리 가가린과 닐 암스트롱
-. 1975 소유즈 와 아폴로 의 도킹
-. 1988 러시아 와 미국의 국제우주정거장
-. 상업 우주선의 등장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엑스 , 제프 베조스 블루 오리진
-. 우주 공간의 현실정치, 우주 정치학의 시작
저궤도를 얻는자 통행세를 받을 것이니...
-. 우주공간의 군사화
2020년 7월 인공위성을 파괴하는 킬러위성의 등장
-. 우주는 특정 국가의 소유물이 아니다
각 국가들은 상호 인정한 영토에 주권을 행사하는 우주판 베스트팔렌 개념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보편적 인간성과 지구라는 집을 벗어나는 모험을 감행하는 하나의 국민처럼 행동하는 단체로 나아갈 것인가?
개인적으로 1편의 기대에는 못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 1편 리뷰에서 언급 했듯 전쟁 비스무리한 이야기가 흘러 나오면 이 책 역시 펼쳐 볼 것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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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지리의힘,#팀마샬,#2016,#사이
일단 책이 좀 어렵다.
지리를 바탕으로 둔 역사 책이라 봐야 할 것 같다.
출판된 지 5년 이상 되었지만 이 책에서 언급한 꼭지(나라)들을 살펴보면 국제뉴스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가 이 책에서 언급한 사안들의 연장선이며 해결된 것 없이 현재 진행형이라 봐야 할 것 같다. 지금도 ~~~ Ing.
뒤로 갈 수록 점점 집중력이 흐려져 제대로 된 내용을 인지하지 못했음을 밝히며...
1. 중국
-. 중국을 설명하는 단어 티베트, 신장, 대만, 어째거나 G2, 해양강국을 꿈꾸는 나라
-. 티베트 : 중국 본토의 인구를 분산시킬 곳으로 낙점한 곳, 궁극적으로 중국본토의 완중지 역할을 위한 곳
-. 신장 : 돈을 쏟아 부으며, 꾸준히 한족 노동자들을 이주시키는 곳, 궁극적으로 중국본토의 완중지 역할을 위한 곳
-. 대만 : 대만인들은 자국민을 중국인이라 생각치 않지만 중국본토에서 바라본 대만은 그저 23번째 성으로 주장
-. 해양강국 : 자국에서 정한 제1열도선과, 9단선을 필두로 자국의 해역임을 주장. 또한 암초와 콘크리트 버무림을 통해 섬으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까지 발휘 해상에서의 영유권을 무한 확장 중
궁극적으로 중국이 바다 진출을 노리는 이유는 (미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원활하게 활동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
2. 미국
-. 미국을 설명하는 단어 현재 진행형 G1, 지리적 축복을 한 몸에 받은 나라, 지구방위대
-. 미국건설이야기는 pass
-. 지구방위대 : 강대국이 어딘가에서 힘을 행사하고 싶다면 그 나라는 미국의 개입여부에 따라 자신의 입장을 선택한다는 사실
-. 미국의 최우선 견제 국가 중국 : 2050년경 세계 경제 절반이 아시아 태평양이 주도할 것임에 여기에서의 영향력을 놓지 않기 위한 몸부림
3. 러시아
-. 러시아를 설명하는 단어 유럽&아시아, 부동항을 원하는 나라, 우크라이나
-. 유럽 : 가스와 석유라는 무기를 이용해 유럽에게 영향력을 행사
-. 아시아 : 오늘날까지 러시아가 완전히 이루지 못한 부동항을 얻으려는 숙원
-. 우크라이나 : 서방 나토로 부터 완중지 역할의 마지노선
4. 한국
-. 한반도라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풀 수 없다. 그냥 관리만 할 일이다.
-. 중국입장 : 북한의 행위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는 건 바라지 않지만 그렇다고 통일 한국의 국경, 즉 자신들의 코 앞에 미군이 주둔하는 것도 바라지 않는다
-. 미국입장 : 남한을 위해 싸우고 싶은 마음은 털 끝만큼도 없지만 그렇다고 우방을 저버리는 짓은 할 수도 없다
-. 일본입장 : 한반도 개입에 있어서 오랜 역사를 지닌 일본은 어떤 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모른 체 할 수는 없는 입장
그 외 여러가지 : 유럽,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인도, 북극에 이르기까지 왠만한 문제들은 다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을 머릿속에 꾀고 있을 필요는 없다. 다만 국제뉴스에서 전쟁 비스 무리한 것이 등장하면 이 책을 펼쳐 보는 것만으로도 그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의 우크라이나 사태처럼...)
각 국가는(특정 개인이 될 수도) 특정 사안에 대해 앞에서는 어떨지 언정 뒤에서는 늘 언제나 자국(본인)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라는 것.
" 한 나라의 역사=민족성=쉽게 변하지 않는 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