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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14 - J Novel Purple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14 - J Novel Purple

야마구치 사토루

서울문화사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 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2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 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2

야마구치 사토루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 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3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 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3

야마구치 사토루

서울문화사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9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9

야마구치 사토루

학산문화사(만화)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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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사토루

서울문화사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5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5

야마구치 사토루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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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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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세계에서 가장 불운한 킬러의 여정! 📚질주하는 운명, 멈출 수 없는 아이러니! 📚이사카 고타로 저자 ' 불릿 트레인' 🚆초고속 열차에서 펼쳐지는 고스펙 킬러들의 웃기지만 웃을 수 없는 선로이탈 추격적! <불릿 트레인>은 일본 신칸센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킬러들의 얽히고 설킨 사건을 다룬 이야기로, 블랙코미디와 스릴러가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마리아비틀로 출간된 바 있는 작품으로, 2022년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불릿 트레인' 으로 개봉된 바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2022년 영국추리작가협회상 번역 부문 최종 후보작에 오르기도 했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저자의 대표작이다. 숨 가쁘게 이어지는 액션, 그리고 예기치 못한 곳에서 터지는 유머들, 인간의 폭력과 악에 대한 근원적 이야기까지! 이만큼 좋은 엔터테인먼트를 가진 소설이 있을까 싶다.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 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웃긴 대사까지! 쾌감이 짜릿한 액션 소설로, 읽는내내 지루할 틈 없을 정도로 페이지터너인 작품이다. 킬러 시리즈 두번째인 이 작품은 우연히 신칸센에 올라탄 킬러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적을 그린 작품으로, 기차라는 폐쇄된 공간과 속도감을 극대화시켜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잘 이끌어내는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인간의 본성과 악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냈다. 아들을 해친 범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신칸센에 탑승한 전직 킬러, 그리고 납치된 아이의 몸값 트렁크를 회수하라는 임무를 맡은 쌍둥이 킬러, 세계에서 가장 불운한 킬러, 각자의 목적을 가진 킬러들이 한 열차안에서 충돌하면서 사건은 점점 꼬여가는 상황들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잔혹한 상황을 그려냈지만, 그 안에서 유머와 풍자가 잘 섞여 있어서 읽는내내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단순한 액션만 있는게 아니라, 각 인물들의 성격과 불운, 욕망이 맞물리는 이야기, 그리고 신칸센이라는 제한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사건이 압축적으로 진행되는데, 읽는내내 몰입감이 최고인 작품이다. 🚆단순한 범죄 소설이 아니라, 이 작품은 운명, 불운, 인간관계의 아이러니를 담아낸 작품이다. 폐쇄된 공간인 신칸센 안에서 킬러들이 서로의 목적과 계획이 충돌하고, 결국 운명이라는 거대한 힘 앞에서 무력해지는 인간의 모습을 블랙코미디와 스릴러 요소로 잘 풀어낸 작품으로, 웃기지만 웃을 수 없는 추격적에 넋 놓고 읽게 되는 작품이다. 주인공 나나오(일명: 레이디버그)는 세계에서 가장 불운한 킬러이다. 단순한 임무조차 꼬여버리는 ... 그의 불운은 인간이 운명 앞에서 얼마나 무력한지를 보여준다. 각 인물들은 돈, 권력, 가족, 복수 등 서로 다른 욕망을 가지고 열차에 오르는데, 이는 서로 충돌하게 되고, 결국 모두를 파멸을 불러오게 되는 결과가 된다. 신칸센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인간의 갈등으로 극대화 시키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열차는 시간의 긴박함과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 굴레로 그려낸다.잔혹한 상황에서도 유머와 풍자가 끊임없이 나오는데, 폭력과 죽음도 우스꽝스럽게 소비되는 지금 현대 사회를 풍자하기도 한다.원작소설과 영화의 차이는 원작에서는 인물들의 내면과 불운의 아이러니를 더 깊게 그려냈고, 운명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가 강조되는 반면에, 영화는 액션과 블랙 코미디가 강조되고, 오락성이 높지만, 운명과 불운이라는 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잔혹한 킬러들의 대립 속에서도 유머와 풍자가 끊임없이 그려내어, 읽는내내 무겁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불운한 킬러, 복수에 불타는 아버지, 철학적인 킬러 형제 등 각 인물들의 개성을 뚜렷하게 그려내어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신칸센이라는 제한된 공간, 그리고 시간 속에서 사건을 압축적으로 그려내어, 읽기 시작하면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이 강한 작품이다. 인간은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블랙코미디적 방식으로 잘 풀어낸 작품으로, 단순한 오락을 넘어 생각할 거리가 있는 작품으로, 스릴러와 코미디, 철학적 요소까지! 가볍게 즐기면서도 여운을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영화 <불릿 트레인>을 봤다면 소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불릿트레인 #이사카고타로 #액션스릴러 #책추천 #알에이치코리아​ #스릴러 #마리아비틀 #영화화된소설 #영화불릿트레인 #원작소설 #추격적 #일본소설 #스릴러소설 #책장파먹기 #킬러시리즈 #블랙코미디
불릿 트레인 (이사카 고타로 장편소설)

불릿 트레인 (이사카 고타로 장편소설)

이사카 고타로|알에이치코리아(RHK)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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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 소설에 취해 현실을 망각한 엠마 보바리 부유한 농장주의 딸로 태어난 엠마는 수녀원 시절 접했던 수많은 연애소설에서 감정과 사랑을, 문자를 통해 얕게 배운 인물이다. 하지만 그녀가 꿈꾸는 로맨틱한 장면은 남편과 결혼생활에선 결코 충족될 수 없었다. 어쩌면 엠마가 법학도 레옹이나 난봉꾼 로돌프와 불륜에 빠진 근본적인 이유는 남자들을 깊이 사랑해서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 기저엔 그녀는 레옹과 로돌프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사랑한 것이 아닐까, 파란만장한 연애담의 중심에 서 있는 주인공으로서 역할에 도취한 채로. # 반대되는 인물상에 취해 현실을 저버린 샤를 보바리 한편, 엠마의 남편 샤를 보바리는 그는 가부장적이고 무능한 아버지와 억척스러운 어머니 밑에서 수동적으로 자라났고, 천성적으로 둔감하고 재미없는 사내였다. 그 때문에 샤를에게는 자신과 완전히 반대되는 배경과 성격을 지닌 엠마를 완벽한 이상적 삶으로 여겼을 지도 모른다. 심지어 엠마가 빚더미를 남기고 자살하고 그녀의 불륜 상대였던 로돌프와 마주쳐도 그에게 제대로 된 화조차 내지 못한다. 샤를 보바리는 가정의 파멸을 운명 탓으로 돌리며 끝까지 감정적으로 속박된 채로 생을 마감한다. # 현실을 악착같이 추구한 약사 오메 엠마가 이상주의적 망상에 사로잡혀 파멸하는 인물이라면, 이웃집 약사 오메는 철저히 세속적이고 이익만을 추구했고, 성공을 얻어낸 인물이다. 그는 엠마의 끔찍한 죽음의 순간조차 이용하는 인물이다. 오메는 자신의 인맥을 넓히기 위해 엠마에게 왕진을 온 유명 의사의 접대에 열을 올린다. 소설의 마지막에서 오메는 프랑스의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를 서훈받았다. 이기적이고 천박한 소시민 상이 살아남아 부와 명예를 얻어낸 부조리는 책의 비극성을 더한다. # 자본주의의 무자비함을 대표하는 방물장수 뢰뢰 엠마를 돌이킬 수 없는 파멸로 몰아넣은 또 다른 원흉은 방물장수 뢰뢰와 그가 상징하는 자본주의의 어음 제도다. 뢰뢰는 엠마의 허영심과 사실을 단숨에 꿰뚫어 보았다. 그는 엠마가 로돌프와 연애에 빠져 현실 감각을 잃은 것을 이용해 사치품을 끊임없이 들이밀며 어음 거래를 부추겼다. 엠마에게 과소비는 현실을 잊게 해주는 또 다른 마취제였고 자신이 얼마나 깊은 수렁에 빠지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엠마의 집안은 압류 딱지로 뒤덮였고, 그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한 주요 요인이 된다. 엠마의 파멸은 한 개인이 냉혹하고 정교한 자본주의 시스템 앞에서 얼마나 철저하게 짓밟힐 수 있는지의 측면도 보여주고 있다. [발췌한 책 속 문장] 60P 결혼 전, 그녀는 사랑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사랑에 응당 따라야 할 행복이 오지 않으니 자기가 잘못 생각한 게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엠마는 책에서 그렇게 아름답게 보였던 희열이니 정열이니 황홀이니 하는 것들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었다. ≫ 엠마에게 사랑이란 특정한 단어가 보장해야 하는 체계였다. 소설 내내 엠마는 이러한 심리를 지녔으며 그녀의 삶을 구렁텅이로 이끈 근원이었다. 191P 로돌프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극도의 욕망으로 그들의 마른 입술이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별로 힘들이지 않고, 그들의 손가락이 뒤섞였다. ≫ 속물적이면서도 객관적인 묘사를 통해 엠마가 로돌프의 육체적 타락을 긴장감 있게 드러낸 문장. 221P 그녀는 도대체 왜 자기가 샤를을 미워하고 있는지, 그를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이 더 낫지 않을까 자문해 보기까지 했다. 그러나 샤를은 엠마의 이런 감정의 되돌림에 어떤 큰 계기를 만들어 주기 못했기에, 그녀는 희생할 의향이 있었지만 좀처럼 어찌할 바를 몰랐다. ≫ 엠마의 내면에서 일말의 도덕적 고민이 드러나는 문장이다. 그러나 엠마는 그저 샤를이 소설 속 기사처럼 극적인 '계기'를 제공해 주기만을 기다릴 뿐이었다. 243P 로돌프는 이런 말을 너무도 많이 들어서 전혀 색다를 것이 없었다. 엠마는 모든 정부들과 다를 게 없었다. ≫ 수많은 여성 편력을 가진 로돌프에게 엠마는 흔한 불륜 상대 중 하나였다. 엠마의 진심은 난봉꾼에겐 단순한 썰 거리일 뿐. 248P 아아! 훗날 열다섯 살이 되어 자기 엄마를 빼닮아 여름에 엄마처럼 커다란 밀짚모자를 쓰면 얼마나 예쁠까! ≫ 커다란 모자를 쓰기는커녕 방직공장의 먼지를 뒤집어쓰게 된 딸의 미래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지는 문장. 285P 아아! 만일 결혼의 오점과 불륜의 환멸을 느끼기 전 싱싱하게 아름다웠을 때 어떤 훌륭하고 든든한 남자에게 인생을 맡겼더라면 정숙과 애정과 관능과 의무가 융합되어 그토록 고귀한 행복으로부터 결코 굴러떨어지지 않았으리라. ≫ 불륜을 저지르고도 엠마는 자신의 그릇된 욕망을 반성하지 않는다. 대신 그녀는 만약 '완벽하고 든든한 남자'를 만났더라면 모든 것이 달랐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회피를 택한다. 365P 그러더니 지불 기한이 각각 한 달 간격이 250프랑짜리 어음 넉 장을 강요했다. ≫ 불륜을 지탱하기 위한 과소비를 부추기는 어음의 유혹. 406P 엠마는 그 모든 배신과 천한 행동, 그리고 그녀를 괴롭히던 수많은 탐욕도 이젠 다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이제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다. 삶의 끝의 지리멸렬한 생각들이 밀려들고 있었다. 416P 그러더니 마치 공포에 빠트리는 괴물처럼 영원한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는 그 거지의 흉측한 얼굴을 보는 듯 끔찍하고 미친 듯한 절망적인 웃음을 웃기 시작했다. ≫ 눈먼 거지의 노래는 엠마에게 자신이 저지른 일을 되새기게 하는 저승으로의 장송곡이었다. 435P 빚을 갚을 때마다 샤를은 이젠 다 갚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계속 또 다른 빚이 불쑥 나타나곤 했다. ≫ 살아남은 자에게 상속된 형벌: 엠마는 자살을 통해 물리적 현실에서 도피했다. 하지만 살아남은 샤를에겐 형벌을 상속시켰다. 아내에 대한 배신감과 그리움이 양립하는 상황 속에서 샤를은 채무 변제의 고문까지 겪어야 했다. 445P 샤를은 머리를 뒤로 젖혀 벽에 기대고 눈을 감은 채 입을 벌리고 있었고, 두 손에는 길고 검은 머리카락 한 타래가 쥐어져 있었다 ≫ 샤를은 죽는 순간까지도 엠마의 머리카락을 쥐고 있었다.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측면에서 가정을 파괴한 엠마인데도 그녀의 존재감에 결박되어 있던 것이다.
보바리 부인

보바리 부인

귀스타브 플로베르|더클래식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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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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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오디오북> 📚죄책감이 부른 파멸의 이야기! 📚광기와 어둠 속에서 울부짖는 양심! 📚에드거 앨런 포 저자 <검은고양이>! 🐈‍⬛섬뜩하면서도 아름다운 환상적인 공포소설! <검은고양이>는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리를 극적으로 그린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적인 고딕 공포소설이다. 1843년에 발표한 이 작품은 알코올 중독, 광기, 죄책감, 폭력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성의 파괴적 측면을 그린 작품으로, 내일이면 교수형에 처해질 범죄자가 자신의 완전범죄를 그린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인간의 광기와 공포를 생생하게 그린 '검은 고양이' 를 비롯하여 잃어버린 연인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노래한 '더 레이븐' , 치밀한 구성과 뛰어난 추리력을 돋보이는 '모르그 거리의 살인사건', 재미는 물론 숨겨진 메시지까지 담은 '도둑맞은 편지', 인간 심리의 강렬한 이야기를 담은 '어서가의 몰락' , 논리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이야기를 담은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가 수록되어 있다. 이 중 '모르그 거리의 살인사건' 은 문학사상 최초의 탐정인 C.오거스트 뒤팽을 등장시켜, 뛰어난 분석력과 상상력을 겸비한 명문가 출신의 신사와 그 옆에서 조력자로 등장해서 사색과 토론을 즐기는 마치 셜록 홈즈와 왓슨박사 콤비를 보는 듯하여 읽는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설이다. 또한 결국 찾아낸 범인의 진실에 전율을 느낄 정도로 왜 에드거 앨런 포인지 , 왜 추리소설의 거장인지 알 수 있는 작품이었다. 🐈‍⬛섬뜩하기에 아름답기까지 하는 포의 환상적인 세계 <검은 고양이>는 인간의 내밀한 본성과 심리, 아름다움을 극한의 공포와 고통으로 승화시켜, 날카로운 묘사는 마치 살을 베는 듯한 느낌을 주어, 오싹하고 섬뜩한 작품이다. 초자연적인 요소보다 심리적 압박과 불길한 분위기를 공포로 그려낸 이 작품은 인간이 스스로의 어두운 본성에 굴복하는 과정을 섬뜩하게 그려냈다. '검은 고양이' 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술과 분노에 휘둘리며 점점 이성을 잃게 되는데, 이는 자신의 삶을 파괴하는 결과를 불러일으킨다. 한마디로 술은 인간을 어떻게 굴복하는지, 어떻게 파괴하는지 강렬하게 보여줌으로써, 알코올 중독의 경고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술은 주인공의 성격을 변질시키고, 폭력과 잔혹함을 불러오면서, 사회적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인간 내면의 어둠, 죄책감, 광기 , 그리고 자기 파멸을 그린 이 작품은 저자의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기도 하고, 재미뿐만 아니라 문화적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작품! 괴물이나 초자연적 존재보다 인간 내면의 광기와 죄책감이 얼마나 무서운지, 더 현실적이고 섬뜩한지를 보여주고, 술, 분노, 폭력, 죄책감이 어떻게 한 사람을 파멸로 이끄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인간이 가진 파괴적 본성을 직시하게 하는 작품이다. 🐈‍⬛짧지만 강렬한 서사와 음울한 분위기! 고딕 문학의 매력을 잘 담은 이 작품은 알코올 중독과 폭력의 위험, 죄책감의 무게는 현재 유효한 문제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그래서 단순한 오싹한 이야기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인간 심리와 도덕적 책임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광기와 일탈이 불러온 끔찍한 이야기! 왜 에드거 앨런 포가 천재인지 이 작품을 읽는다면 알게 되는 작품으로, 긴 설명하지 않아도 이 작품을 읽다보면 비극적이고 소름끼치는 광기의 미학을 경험하게 하는 작품! 인생의 희극과 비극을 치열하게 겪은 작가, 그만큼 인간의 양면성과 기이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정밀한 구도와 섬세한 필체가 아낌없이 풀어낸 작품이니,꼭 한번 읽어보길! 인간 내면의 어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검은고양이 #애드거앨런포 #추리소설 #책추천 #더클래식 #공포소설 #고딕소설 #호러소설 #세계문학 #고전소설 #책리뷰 #오디오북 #밀리의서재 #추리소설의창시자 #단편소설 #단편집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에드거 앨런 포|더클래식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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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godd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 에우메네스, 세르토리우스 포키온, 소 카토 데메티리오스, 안토니우스 이번 편은 알렉산드로스와 카이사르의 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영웅 사이엔 25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의 간격이 있지만, 그들이 세운 업적은 시대를 초월할 정도로 크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기원전 356에 태어나 323년에 사망한 알렉산드로스는 그리스 전지역은 물론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의 일부지역까지 아우르는 대제국을 완성시킴으로써 헬레니즘 문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보다 훨씬 뒤인 기원전 100년에 태어나 44년에 사망한 카이사르는 프랑스에 해당하는 이탈리아 북부 전역과 잉글랜드를 점령한 후 내전을 종식시킴으로써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국의 초석을 세웠다. 이러한 두 영웅에겐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은 언제나 낮은 자세로 병사들을 대했고, 그들과 똑같은 음식을 먹었으며, 전선에 섰을 땐 목숨을 아끼지 않고 언제나 최선봉에 섰다. 큰 승리를 거둔 후에도 결코 자만하지 않았다. 그들은 언제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갔으며, 승리의 결실은 부하들과 함께 나누었다. 훌륭한 리더가 갖춰야 할 핵심 덕목인 겸손과 희생, 솔선수범과 공평무사의 정신이 2,000전 두 영웅에게도 어김없이 깃들어 있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두 영웅에게도 참혹한 전쟁과 살육이라는 크나큰 과오가 있었다. 이로 말미암아 알렉산드로스는 끊임없이 마음고생을 하다 병에 걸려 일찍 죽고, 카이사르는 브루투스를 비롯한 원로원의원들에게 일격을 당해 죽었다. 가만보면 인간의 삶도 우주의 본질인 파동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어느 누구도 무한한 영광을 누릴 수 없고, 영원한 파멸에만 머물 수도 없는 거대한 파동위에 존재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운명이 아닐까,,,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4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4

플루타르코스 (지은이), 신복룡 (옮긴이)
을유문화사
1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