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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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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창비

페인트 (이희영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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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창비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최강 디지털 만화 제작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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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카 미치루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감 매거진(GARM Magazine) 4: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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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씨 편집팀

감씨(garmSSI)

페인트 인테리어 =나를 닮은 색깔 있는 집 꾸미기 /Paint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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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아야코

소란(케이앤피북스)

알록달록 디지털 드로잉 메디방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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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콘텐츠연구소 (지은이)

해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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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soo_
Review content 1
음식, 납, 노동시간과 집중력의 상관을 다루면서 시민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문제를 개인적 실패로 받아들이고 개인적 해결책을 찾으라고 끊임없이 압박받는다. 집중할 수 없는가? 과체중인가? 가난한가? 우울한가? (중략) 이제 나는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자녀가 납에 노출되고 있었던 로체스터의 어머니들을 떠올린다. 이들은 집을 더 깨끗하게 청소하라거나, 당신의 자녀가 납 페인트를 입에 마구 쑤셔 넣는 "비정상적" 욕망을 가졌다는 말을 들었다."
도둑맞은 집중력 (집중력 위기의 시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도둑맞은 집중력 (집중력 위기의 시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요한 하리|어크로스
reading
~328p/ 464p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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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도씨

@tomado_store
청소년문학상 대상작 요즘 청소년문학을 좋아해 고대하며 읽었다 최근에 읽은 [페인트]와 비해서 좀 더 청소년의 우울감을 비롯한 내면에 집중한 책이라고 느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건 개인적으로 불안한 주인공의 심리가 조금 플랫하게 느껴졌다 청소년 우울을 겪어본 느낌보단 '관찰' 후 써내린 느낌 작가님은 학원선생님이나 학교선생님일까? 궁금해졌다 <- 작가의 말 보니까 진짜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신다;; 개소름
스파클 (최현진 장편소설)

스파클 (최현진 장편소설)

최현진
창비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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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테스터 #이희영 과학의 발전, 인간의 욕망, 그리고 숨겨진 진실 ✔ 삶의 가치와 모순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면 ✔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 과학 기술의 윤리적 문제와 인간 본성에 대해 고민한다면 📕 책 속으로 레인보우 버드를 직접 보고 싶었다. 화려한 꼬리 깃털을 보여주고 싶었다. 멸종시켰던 새를 똑같은 이유로 새를 복원시켰다. 그리고... 엄청난 놈도 같이 깨웠다. "결국 그 과학 때문에..." "그 잘난 과학기술 덕분에..." 과학 아래 숨겨진 잔혹한 현실 속에서 벌어지는 두 소년의 이야기 잔혹하고, 아름답고, 슬펐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매운 떡볶이' 처음에는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설정(매운맛)에 빠져들지만, 그 안에 담긴 인간적인 고뇌와 슬픔(달콤함)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다 읽고 나면 입안이 얼얼한 것처럼, 강렬한 여운이 오래도록 남았다. 📍 과학의 양면성과 인간의 본성, 잔혹하고, 아름답고, 슬프고, 강렬했다. #추천합니다 #페인트 #소설추천 #SF소설 #청소년소설 #2025_134
테스터 (이희영 장편소설)

테스터 (이희영 장편소설)

이희영|허블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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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까까

@kkyukkyukkakka
. p.49 > 연구팀은 2013년에는 가장 많이 논의된 상위 50개 주제에 한 주제가 17.5 시간 동안 머물렀으나. 2016년 에는 그 시간이 11.9시간으로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곧 우리가 트위터에서 어느 하나에 점점 짧게 집중한다는 뜻이었다. (중략) 실제로 유행의 최고조에 다다르는 속도가 떠 빨라졌고, 다시 하락하는 속도도 더욱 빨라졌다. p.51 > 오늘날 우리가 소방 호스로 물을 들이켜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너무 많은 것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우리는 정보에 절여졌다. > (중략) > 우리는 자신이 노출되는 정보량의 엄청난 팽창과 정보가 들이악치는 속도를 아무 대가 없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 (중략) > 깊이는 시간을 요구합니다. 깊이는 사색을 요구해요. p.233 > (선략) 잔혹한 낙관주의라는 개념을 소개해주었다 잔혹한 낙관주의는 비만이나 우울, 중독처럼 우리 문화에 근본원인이 있는 거대한 문제와 관련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언어로 단순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어쩌지 못하고 있는" 집중력 문제를 개인적인 차원에서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빅테크에서 일하는 기술자들은 사람들의 주의 집중을 (자신들의 서비스로) 가져가기 위해 영리적으로, 조직적으로, 단체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한 개인은 의지만으로 이에 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 먹는 것이나 자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건강한 방식이 아닌 자본주의적 대량 생산에 최적회된 방식으로 먹고, 자며 아이들을 교육하고 기르고 있기 때문으로 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사람들의 집중력을 공공재와 같은 사회적 자원으로 정의하고,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제한하는 것을 제안한다. 마치 일전의 DDT와 같이 환경 문제가 있었던 화학물질이나, 납이 포함된 페인트의 유해성이 밝혀진 이후 사회적 제재를 통해 사라진 물건들 처럼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뉴스 중독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각종 변화나 정보들을 좀 더 빨리 알고 싶다는 욕망이 큰 듯 하다. 그러나 이들 뉴스의 성격도 SNS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실제로 SNS와 뉴스가 많이 섞이기도 했고) 정보의 생명주기가 짧고, 대량으로 쏟아진다. 작가는 이런 욕망을 제한하거나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이런 기제를 만들어내는 기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해야한다고 말하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근본적인 접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SNS 를 하루 몇분 제한을 걸어놓고 쓰기는 하는데 그게 확실히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세상에 좋은 정보들은 차고 넘치지만 (물론 쓰레기는 더 많다) 그들 중에서도 수명 주기가 긴 정보들에 집중해서 삶의 패턴을 정립하는게 꼭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형식은 다양하다. 그게 회고를 하는 형식일 수도 있고, 글을 쓰는 일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명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의지가 강한 개인에게만 해당하는 순수히 개인적인 해결책이고, 사회 전반에 걸쳐져 있는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이 책을 일고 <브레인 포그> 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은 머리에 안개가 끼는 것과같은 멍청한 상태가 지속되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개인적인" 해결책만을 제시하고 있었다. 맞는 말이지만 지루한 책이었다. 두 책이 문제의 원인은 같지만 결론이 다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개인적인 차원의 노력도 분명히 필요하지만 -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해보고 있는 중 - 이것을 사회적 차원해서 해결하려는 접근은 분명히 필요하고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분명 우리는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쩌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도둑맞은 집중력 (집중력 위기의 시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도둑맞은 집중력 (집중력 위기의 시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요한 하리
어크로스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