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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슬리퍼가 우리의 따뜻한 감정을 더 해 명품으로 탄생했다. (p.76) 처음에는 그저 거실 서재를 조금 더 정돈된 모습으로 바꾸고자 시작한 '책장 바꾸기'를 엄청나게 키워 아이 방, 거실, 서재방 전체라는 엄청난 일을 벌인 내가 9일 만에 정리정돈이나 입에 음식을 쑤셔 넣기 외에 선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남의 문장'에 매우 목말라 있는 상태이기는 했으나,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이 책은 술술 읽혔으리라고 자부한다. 이 책은 정말 솔직하고 담백하여 짠맛이 나는 한편, 재미있고 유쾌해서 단맛도 난다. 진짜 우리네 모두가 살아가는 이야기임과 동시에, 우리 모두 살고 싶은 '열정 가득'한 하루하루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이야기인 것이다. 열정이라면 어디서든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도 이 책을 보면서 우와 를 외쳤으니 말 다 했지 뭐. 단짠단짠의 이야기들에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팁까지 잔뜩 들어있으니, 홈스테이를 운영할 꿈을 꾸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인 셈이다. 'boat people' 베트남 전쟁이 낳은 비극, 희생양이 되기 싫어 살아남기 위해 바다로 탈출한 사람들을 일컫는다. 온 친척과 가족이 함께 미국으로 왔고, 쏘니 어머니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면 쏘니와 쏘니 오빠를 키우셨다고 한다. 쓴웃음을 지으며 그녀가 내게 했던 말은 그녀와 대화가 끝났음에도 쉽게 잊히지 않았다. “우리 엄마는 매일 일했어요. 단 하루도 쉬지 못했어요. 단 하루도.” (p.50) 나는 집순이 성향이 강하고, 나의 공간에 대한 집착이 있는 편이라 누군가를 우리 집에 들여 생활한다는 것은 상상도 해본 적이 없다. 다른 사람과 책을 공유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 내가 홈 쉐어링을 하는 것은 터무니없을 듯. 그러나 작가의 말대로 방구석에서 세계를 만난다는 것은 너무 부러운 일이었다. 다른 나라라고 해도 여행지만을 돌아다녀 본 나로서는 더더욱 신기한 일.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간접적으로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다른 나라의 문화를 만난 것 같다. 무엇에 홀린 듯 순식간에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가만히 우리 엄마를 떠올려본다. 우리 엄마의 진짜 꿈은 무엇이었을까. 우리 엄마도 이렇게 열정을 쏟고 싶은 일이 여전히 있지 않을까. 엄마라는 단어 말고 본인의 이름으로 하고 싶은 일이 엄마에게도 수없이 많지 않았을까 하고. 그리고 그 생각은 또 나에게로 번져온다. 나도 내 이름으로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은데 하고 말이다. 멈춰버린 것들과 쉬고 있는 것들, 그리고 여전히 꼬물거리며 하는 것들을 죽 나열해보며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이렇게 열정 넘치는 사람으로 살아야지, 딸에게 늘 생기있게, 열정 넘치게 무엇인가 하던 엄마로 기억되어야지 결심했다. 이 책은 분명 '홈스테이 운영기'지만 내게는 꿀 같은 휴식이었고, 또 내일도 힘내보자, 다짐하게 하는 응원 같았다. #웰컴투서울홈스테이 #윤여름 #홈스테이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푸른향기 #푸른향기출판사 #여행에세이 #에세이 #외국인홈스테이 #책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독서 #책마곰 #독후감 #강추도서 #추천도서 #신간서적
웰컴 투 서울홈스테이

웰컴 투 서울홈스테이

윤여름
푸른향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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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책을 만들어 판다는 것은 큰 책임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책'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내용을 담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글을 많이 썼다 해도, 그것이 잘 정돈되고 하나의 주제에 맞게 걸러지지 않는다면 책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 설사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완성도가 떨어지는, 수준 낮은 책이 될 수 밖에 없다. 책은 글의 집합체가 아니다. (P.19) ⁣ ⁣ 2021년의 국민 독서량은 성인기준 4.5권이라고 한다. 작년 내가 읽은 전체 권수는 정확하지 않으나 (재독 등으로 집계 어려움), 리뷰를 작성한 책이 86권이라고 하니 나는 혼자 20명 정도의 책을 읽은 셈이다. (올해는 휴직 중이라 이미 60권째 리뷰다) 그런데도 온라인서점에서 2021년을 검색하면 1만 6천 건에 달하는 도서가 조회된다. 반만 2021년 출간도서라도 쳐도 8,000권은 된다는 소리다. 그런데 이 책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누가 읽은 것일까. ⁣ 아니, 이 층 몇 권이나 '읽히지 못하고' 사라진 것일까. ⁣ ⁣ 나처럼 작가라는 직업을 선망하는 사람의 경우 이 책은 꼭 필요하고도, 아픈 책일 것 같다. 기획출판부터 독립출판, 전자출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출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대신, 뼈 때리는 조언을 해주시기 때문이다. 어떤 페이지에서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고, 어떤 페이지에서는 호되게 회초리를 맞은 듯 마음이 얼얼했다.⁣ ⁣ ⁣ 책도 마찬가지다. 책의 내용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오타나 띄어쓰기 오류가 너무 많다면 책의 수준을 의심받을 수 있다. 비문 또한 마찬가지다. 형식을 갖춘 글을 쓰지 못하는 작가가 과연 내용을 충실하게 채웠을까 하는 의문이 들게 마련이다. 책에 대한 신뢰가 사라진다. (P.62)⁣ ⁣ 먼저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이 책에는 버릴 이야기가 한 줄도 없다. 첫 장부터 끝까지, 실용서로서, 출간을 돕는 책으로써 한 마디도 버릴 이야기가 없다는 말이다. 글을 쓰는 법, 책의 목적,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기획출판 방법, 자비출판, 셀프출판, 전자책 출판, 1인 출판사 등을 세세히 기록하고 책의 유통과정까지를 나열한다. 이 책이 제시한 내용을 잘 숙지하면 자신의 이름이 적힌 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것이 팔리는 책이든, 소장용 책이든 말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궁금해했던 것, 정확히 고지되지 않았던 것들이 세세하게 담겨있어서 참 유용했다. 혼나는 것 같은 마음이 든 이유는 작가의 확고한 신념 때문이었다. 책에 대한 애정도, 문장에 대한 책임감도 매우 강하신 분이라 읽는 내내 아직 부족한 내가 글을 쓰고 싶다는 헛꿈을 꾸는 것일까, 싶기도 했다. (늘 거절당하던 원고도 자비출판을 한다고 하면 여러 출판사에서 연락이 올 거라는 말에선 구체적인 이유도 없이 슬퍼서 눈물이 핑 돌기도 했다.) ⁣ 출판의 생리가 이런 것임을, 잘 쓴 책과 잘 팔리는 책은 다르다는 것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책이었기에 얻는 것이 많은 책이었다. 나보다 더 절실해서 이미 앞서 걷는, 그러나 목적지를 잃고 헤매는 예비작가들에게는 명확한 참고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 ⁣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당신이 똥을 싸도 대중은 박수를 쳐줄 것”이라는 유명한 말처럼, 사실 내가 유명해지면 내 책이 나오는 것이 한결 쉬워질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유명하지 않다. 앞으로 유명해질 가능성도 크지 않고. 그러나 나는 의기소침하지 않을 테다. 나도 예전에는 똥만 싸도 엄마·아빠가 박수를 쳐주던 귀한 사람 아니던가. ⁣ ⁣ #예비작가를위한출판백서 #푸른향기 #푸른향기출판사 #권준우 #출간꿀팁 #도서추천 #책추천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book #bookgram #독서 #책읽는시간 #책마곰 #책소개 #책을읽읍시다 #좋아요 #독서그램 #독후감 #책 #강추도서 #추천도서 #북리뷰그램 #신간서적 #신간서적소개
예비작가를 위한 출판백서 (기획출판부터 독립출판까지, 내 책 출간의 모든 것)

예비작가를 위한 출판백서 (기획출판부터 독립출판까지, 내 책 출간의 모든 것)

권준우
푸른향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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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나는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그리고 혼잣말을 했다.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베풀어야겠어.” (p.98) 쿠바댁 린다. 사실은 이 책을 만나기 전에 작가님을 알았다. 언제인가 브런치에서 이 작가님의 글을 읽었고, 유쾌한 문장 끝에 쿠바라는 나라가 내심 궁금해지기도 했었다. 그리고 노랗고 파란, (가보지는 않았으나, 쿠바에 있을 것 같은 색인) 표지를 보며 처음에는 “요즘 쿠바가 유행인가?” 하다가 “어? 어! 그 작가님이다.”라며 이 책을 만났다. 위에도 표현했듯 문장 자체가 유쾌하고 거침이 없어 막힘없이 술술 읽힌다. 앉은 자리에서 엉덩이 한번 때지 않고 책을 읽어내고도 뒷장이 더 없는 게 아쉬워 작가님의 브런치를 들여다보았다. 쿠바. 카리브에 자리 잡은 아메리카 대륙 유일의 공산주의 국가. '남자친구'라는 드라마의 배경으로 쓰일 만큼 바다와 하늘이 아름다운 곳, 열정적인 음악, 그리고 헤밍웨이와 체 게바라. 사실 언뜻 생각하기에는 우리나라와 쉬이 연결되지 않는 나라인데, 작가님의 책을 읽고 나니 마치 원래부터 친근한 나라였던 듯 느껴진다. 그래, 우리나라도 삼면이 바다잖아? 우리나라도 음악 없이는 살지 못하는 민족이야, 등등. 그만큼 작가님의 문장에서는 조 서방, 그리고 운명 같은 쿠바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나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어느 곳에 갔을 때, 그곳을 오롯이 내 방식으로 느끼고 싶어서' 여행기를 즐겨 읽는 편이 아니었다. 타인의 감정이 보태진 여행을 하고 싶지 않았다는 말이 정확한 듯하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갈 수 있는 곳이 줄어들며 한 권 두 권, 여행기를 늘려갔다. 그동안은 발견하지 못했던 공간에 대한 타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완벽했다. 단순히 쿠바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살아가는 것이 전부가 아닌, 작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고, 장소나 사람을 대하는 신념도 만날 수 있었다. 바뀐 마음으로 책을 만난 덕분인지, 작가님의 솔직담백한 문장 덕분인지 (비록 나의 한 평짜리 식탁에서였지만) 나는 조미료가 얹히지 않은 쿠바를, 그곳의 파란 하늘 같은 쿠바를 만날 수 있었다. 사람에 대하여 생각이 정리되었으니, 그야말로 나는 이제 천국에서 살일 만 남았다. (p.134) 한국에 있었으면 (절대) 겪지 않을 많은 새로운 일들을 이곳에서 경험하고, 이 에피소드들이 나에게 글감이 되어주니 내가 쿠바에 온 것은 분명 이유가 있는 듯하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천국 생활을 만끽해 보아야겠다. (p.200) 운명적인 사랑을 믿지도 않고, 결혼은 '적당한 사람들의 새로운 가족화'라는 생각을 가졌던 나이기에, 낯선 문화를 가진 외국인과의 결혼은 상상조차 해본 일이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내내 어쩌면 위험할지도 모를 낯선 상황에 자신을 던져놓을 수 있었기에 더 행복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어쩌다쿠바 #쿠바댁린다 #쿠바 #푸른향기 #푸른향기출판사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책수집 #책수집가 #독서 #책읽는시간 #책마곰 #책소개 #책을읽읍시다 #좋아요 #독서그램 #독후감 #책읽어드립니다 #책을소개합니다 #강추도서 #추천도서 #북리뷰그램 #역사서 #신간서적 #신간서적소개
어쩌다 쿠바 (14살 연하 쿠바 남자와 결혼한 쿠바댁 린다의 좌충우돌 쿠바살이)

어쩌다 쿠바 (14살 연하 쿠바 남자와 결혼한 쿠바댁 린다의 좌충우돌 쿠바살이)

쿠바댁 린다 (지은이)
푸른향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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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걸음의 결에 따라 많은 생각이 스쳐 간다. 자유로웠고, 쓸쓸했으며 더할 나위 없이 충만했다. 혼자 걸으며 무수히 많은 것들을 채집한다. 물리적인 것들을 사진으로 수집하고, 둥둥 떠다니는 대책 없는 마음을 애써 메모로라도 부여잡는다. 외로움이 아닌 고독을 그렇게 지켜간다. (p.62)⁣ ⁣ 봄빛이 가득한 연 오렌지의 표지. 제주도. 여행기. 사실은 한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펼친 책이었다. 그저 신나고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하겠지, 하는 얕은 기대감이랄까. 이 책을 읽으며 눈물 콧물 흘리는 나를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 ⁣ 모슬포 같은 마음을 털어내고자 혼자 떠난 제주도. 제주를 걸으며 자신의 지나온 길을 다시 걷고, 바다를 보며 50년이라는 삶을 되돌아보는 일기 같은 책이다. “내가 아닌 나는 될 수 없지만(p.27) 찌그러진 마음이 조금 펴지고, 어둡게 밝아 적당한(p.5)” 순간들을 만들어내는 게 짠한데 때때로는 달콤한 유배기. 그리고 그 여행에서 그녀는 결심한다. “바람이 분다고, 나를 향해 부는 것이 아닌 것을. 겁먹고 살지 말자. (...) 개 떨듯 떨더라도, 뛰쳐나오고, 걷고, 살자. (p.61)”고.⁣ ⁣ 어린 시절의 한 순간순간이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러나 우리가 쉬이 간과하는 것 중 하나가, 어른의 순간도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 역시 꽤 괜찮은 유년기를 보냈음에도 어른이 되어 겪은 순간순간이 여전히 아프고, 버거웠는데 나는 그것을 스스로 인정해주지 못했다. 최근에서야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나니 벗어나는 길도 눈에 들어왔는데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작가는 나보다 한발 앞서 이미 자신의 터널을 잘 빠져나오고 계심을 느꼈다. 같이 울고 웃으며 나도 이제 그 터널에 발을 디딜 용기가 나더라. ⁣ ⁣ ⁣ 느슨한 일상과 느린 걸음, 푸근한 자연은 걸음을 잡아주었다. 나하고만 사이좋게 지내면 되는 생활은 안팎으로 여유를 주었다. 심장이 느려졌다. (...) 영혼이 잘 따라올 수 있게 느리게 걸어야지. 조금 더 느리면서 열렬한 생활을 격하게 누려야겠다. (p.145) ⁣ ⁣ 숲이 너무 좋아 나도 숲인 것처럼, 나도 자연의 하나로 배어든 것처럼 자연을 편드는, 식물과 동물을 편드는 생각이 걸음을 따라 이어졌다. (p.178)⁣ ⁣ 느리게 살기. 사실 요즈음의 내가 가장 격렬히 지지하고 있다. 음악도 듣지 않고 책을 보지도 않은 채 가만히 커피만 마시기. 그냥 가만히 앉아 창밖을 보기. 요즈음의 지지하는 내 삶의 한 조각. 막상 해보니 아무것도 어려울 것이 없었는데 그동안의 나에게는 왜 그리도 남 이야기 같았을까. 작가의 말처럼 “나를 꼭 쥐고 있는 그 무언가! 그건 바로 나(p.6)”였음을 다 놓아보고서야 아는 미련함을 이제야 실컷 부려보는 중인 거다. 그러면서도 종종 친구에게 마흔을 목전에 두고 나는 왜 이러는지 쓸쓸한 웃음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이런 느린 삶을 조금 더 지속할 예정이다. 내 영혼이 잘 따라올 수 있게 말이다. 책의 나이가 현재형이라면 나와 띠동갑일 작가님을 핑계로 조금 더 느린 나로 살아도 되지 않을까? ⁣ ⁣ 하찮은 글도 읽히면 괜찮은 글이 된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나도 언젠가는 바다처럼 짜고, 귤처럼 달콤한 이야기를, 내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 조금 더 '나'로 잘살아 보아야겠다.⁣ ⁣ 작가님. 저 오늘부터 작가님 팬 할 거니까, 일단 술이나 한잔 다정하게 따라주셔요!⁣ ⁣ ⁣ #불량주부명량제주유배기 #김보리 #푸른향기 #푸른향기출판사 #오십엔제주가제철이라지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책수집 #책수집가 #독서 #책읽는시간 #책마곰 #책소개 #책을읽읍시다 #좋아요 #독서그램 #독후감 #책읽어드립니다 #책을소개합니다 #강추도서 #추천도서 #북리뷰그램 #역사서 #신간서적 #신간서적소개⁣
불량주부 명랑제주 유배기 (오십엔 제주가 제철이라지)

불량주부 명랑제주 유배기 (오십엔 제주가 제철이라지)

김보리 (지은이)
푸른향기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