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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에 행동하는 #상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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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0iykt5xs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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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한걸음 더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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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송주 외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쿨하게 한걸음 (제1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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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창비

한 걸음 앞선 일잘러가 지금 꼭 알아야 할 바이브 코딩 with 커서 - 웹 명함 제작부터 사내 스터디 관리 플랫폼까지 커서, n8n, MCP로 완성하는 나의 첫 바이브 코딩 올인원 실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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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

길벗

나에게로 한 걸음, 그 순간 - 자기 이해를 위한 코칭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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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지은이)

선앤문

해커스 일본어 첫걸음 떼고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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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일본어연구소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오늘 한 문장 오늘 한 걸음 (나를 단단하게 채우는 하루 5분 명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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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이 외 1명

더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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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상대를 바꿀 수도 없고, 상황을 바꿀 수도 없을 때는 '내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최선입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이성적으로 주어진 일을 해내는 데만 집중하세요. 협업해야 한다면 비즈니스적으로만 대하면 되고, 의견을 나눠야 하다면 핵심만 짧게 말하면 되는 겁니다. (p.137) 유독 바쁘고, 마음쓸 일이 많았던 한 해가 지나갔다. 2025년을 떠나보내고, 다시 2026년을 맞이하며 가만히 돌아보니 타인들의 감정에 휘둘려 힘들었던 일이 꽤 많았던 것 같다. 특히 회사 내에서 평화로움을 좋아하는 성향과 오지라퍼 특유의 성향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의 마음을 보살피느라 힘들었던 한 해 같다. 그래서일까. 와다 히데키의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를 읽으며 감정을 잘 관리하는 것, 필요한 곳에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더라.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는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이라는 부재로, 감정을 관리해야 인생도 관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상깊었던 것은 부정적인 감정을 안 느낄 수는 없고, 타인의 감정에 전염 당하지 않을 수도 없음을 전제로 두고, 이것을 털어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었다. 사실 몇몇 책들에서는 아예 감정을 통제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에선 그게 불가능하지 않나. 그래서 기분을 잘 전환하고, 털어내는 연습을 통해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은 실질적 충고 같아, 꼭 필요한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의 기술을 시전하는 것도 몹시 공감가기도 했고.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에서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기술, 무례한 사람들에게 우아하게 대처하는 기술, 생각의 꼬리를 자르는 기술, 그때그때 가볍게 사는 기술,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기술,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는 기술, 사소한 말로 끙끙대지 않는 기술을 이야기한다. 소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식의 뻔한 위로가 아니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감정을 다루는 능력을 하나의 '기술'로 정의하고, 훈련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음을 인식시켜 주기에, 감정다루기에 서툰 이들도 연습을 통해 감정을 개선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감정을 다루는 게 어렵거나, 감정 기복때문에 일상이 흔들리는 이들 모두가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에서 무척 인상깊었던 부분은 “한걸음 물러나면 편해진다”였다. 우리는 대부분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에는 분노가 더해져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움을 정확히 짚고 있다. 오히려 “그럴 수도 있지”로 한걸음 물러 날 때, 더욱 명확한 해결책을 만나기도 한다는 점을 잘 짚고 있었다.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를 읽으며 우리가 '어제의 기분'에 저당 잡힌 채 살면, 우리 마음에 얼마나 짐을 주는지를 느끼게 되었다. 내 마음을 내가 제대로 돌보지 못해 떨쳐내지 못한다면 마음을 “썩히는 일”임을 깨달으며 조금 더 제대로 내 마음을 다루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마음을 숙성하는 것과 썩는 것이 한 끗차이라는 그의 말이 마음에 유독 닿는 것은, 요즘 내가 어려움을 많이 느꼈던 상황에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이었을까. 아무튼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성숙하지 못하게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감정을 표출하고 전염시키는 이들 사이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평온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와다 히데키
달콤북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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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hamkkehaeyo
고다이형사를통해 가장평범한것이 가장특별한것임을보고 유능함보다 차곡차곡한걸음씩 사건의진상에다가가는것이 좋아다. 천재물리학자나 가가형사에 버금가는 최애캐릭터 탄생~고다이형사의 새시리즈가 벌써기대된다
가공범

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북다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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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어린 시절, 나를 가장 혼돈에 빠뜨렸던 만화를 말하라면 단연 『오즈의 마법사』다. 사자는 왜 용기가 없으며, 지능이 뭐길래 허수아비는, 그게 그토록 갖고 싶을까. 심장이 없어도 잘만 걸어다니고 살고 있으면서 양철나뭇꾼은 왜 심장이 갖고 싶을까. 그러나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히 몰랐던 그 시절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나아가는 그들의 모습은 눈물범벅이 되게 했다. 그렇게 까맣게 잊고 살던 『오즈의 마법사』를 다시 떠올리게 한 것은 『위키드』때문이었다. 『오즈의 마법사』의 앞선 이야기로 알려진 『위키드』가 소위 대박을 터트리며 『오즈의 마법사』까지 덩달아 급부상했던 것. 덕분에 우리아이도 『위키드』와 『오즈의 마법사』를 읽고 싶어하여 동화로 수십년만에 다시 만났다. 그런데 동화책을 읽던 아이가 내게 묻는다. “엄마, 그런데 왜 갑자기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되었어?”그때서야 느꼈다. 우리는 『오즈의 마법사』를 만화 혹은 아이들이 읽기 좋게 간추려진 동화로 만나다보니 진짜 매력을 만나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하고. 우리는 『오즈의 마법사』를 알지만, 진짜 『오즈의 마법사』를 알지는 못했던 건 아닐까. 마음시선에서 퍼플에디션으로 출간된 『오즈의 마법사』는 “농축액 오즈의 마법사”가 아닌, “완벽한 서사의 오즈의 마법사”다. 그래서 뜬금없이 심장이나 마음을 찾아 떠나지도 않고, 갑자기 용기를 얻지도 않는다. 한걸음한걸음 부지런히 걸어 왜 그것을 가지고 싶어했고,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며,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희생이 따르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마치 우리의 인생처럼 말이다. 사실 삶은 대충 살아도 살아는 진다.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 지식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나의 심장이 부끄럽지 않게 뛰고, 하루하루를 제대로 살아내리라는 용기를 내야만 “제대로”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지는 않아도 여느짐승만큼은 용감해진것같아. 나역시 아주 흡족해. 새 마음을 얻어서 무척기뻐. 정말이지 그게 내가 세상에서 바랐던 단 한가지였거든. 너한테는 두뇌가 필요없어. 너는 날마다 무언가를 배우고 있으니까. 너는 이 세상에 오래살면 살수록 더 많은 경험을 얻게 될거야. 분명 어린시절에도 만났던 저 문장들. 특별할 것도 없는 저 문장들이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니, 결코 쉽지않은 문장이었음을 깨닫는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다는 것.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내는 것. 나의 지식을 타인을 위해 쓰는 것. 경험으로 차곡차곡 배워가는 것. 생각해보니 그들이 바란 것들은 결코 쉬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무던히 노력하지 않고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들이다. 그래서 이 보랏빛 책이 더욱 보석처럼 느껴진다. 마흔의 나는, 과연 진짜 용기와 진짜 지식과 진짜 마음을 가졌는가 하고. 솔직히 그저 예뻐서, 『오즈의 마법사』가 탐이 나기도 했었다. 마음이 홀릴만큼 예쁜 보라색에 고전느낌 팍팍나는 일러스트까지. 그러나 『오즈의 마법사』 퍼플에디션은 단순히 예쁨을 넘어 최적의 몰입을 주는 번역과 배열 등으로 『오즈의 마법사』를 제대로 느끼게 하는 시간을 선물해주었다. 긴 여름밤,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부디 당신만의 오즈를 여행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당신 안의 용기를 잃은 순간, 지식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순간, 마음을 닫아버렸던 순간들을 찾아 안아주고, 응원해줄 수 있기를.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글린다는, 바로 당신이니까.
오즈의 마법사: 퍼플에디션

오즈의 마법사: 퍼플에디션

라이먼 프랭크 바움
마음시선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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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maymay
우선 남미작가의 책 자체가 처음이고 칠레 작가는 더더욱 처음이다. 이 책을 왜 구매하게 되었는지 잊어버릴 정도로 그냥 책장에 꽂혀있었고 책장을 둘러보다가 읽지 않고 쌓아둔 책이 좀 되는 지라 어서어서 해치우자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 해치우자는 얄팍한 나의 마음에 비해 이 책은 굉장히 흡입력있고 재미있게 전개가 된다. 엘리사의 출생부터 그녀가 자유로워 지는 그 모든 순간이 매우 흥미진진했고 한 사람으로서 한 뼘더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멋지고 부럽다고 느껴졌다 ​ 작가는 이야기를 여기서 끝내지 않고 대를 이은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망설이지 않고 세피아빛 초상과 영혼의 집을 바로 구매하고 지금 운명의 딸 후기를 적기도 전에 세피아 빛 초상으로 넘어가 버린 상태이니 참 오랜만에 재밌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만나서 반갑고 설레고 즐거웠다 읽는 즐거움이 다시금 내 맘에 찾아와서 반가웠고 작가에게도 감사할 정도이다 ​ 탁월한 이야기꾼이 맞는게 엘리사의 모험과 성장이 정말 드라마 처럼 머릿속에 그려지고 잘 알지도 못하는 칠레와 금광이 터져나온 초기의 샌프란시스코의 역동적이며 날것의 모습들이 머릿속에 펼쳐지면서 왜 이 이야기를 넷플릭스에서 만들지 않는 거지 싶었다. 이렇게 재미난데 말이지 ​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르는채 태어나 영국인 가정에서 자라난 엘리사가 첫 사랑과 다시 재회하기 위해 임신한 몸으로 직접 샌프란시스코로 떠난다. 타오치엔 이라는 중국인의 도움으로 죽다 살아난 엘리사 이지만 아이를 잃을수 밖에 없었고 이 여정의 목적인 첫 사랑을 찾아 나서며 여러 사람과 상황을 겪게 되고 전통적으로 여자아이에게 강요되는 예절과 강요를 벗어나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찾아내고 선택하는 과정들은 매우 흥미롭고 응원하는 마음도 들게 만든다. 이제는 본인이 찾는 사랑이 정말 있었는가 의문이 들정도로 첫사랑을 찾는 것보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게 되면서 옆에서 자신을 도와주고 배려해준 타오치엔과 진정한 사랑을 하며 오롯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 엘리사가 첫사랑이 떠나간 상황에 머물러 있었다면 오로지 첫 사랑을 그리며 아버지 없는 아이를 낳게 되는 엘리사로 남았겠지만 엘리사는 상황에 잠식되는 사람이 아니였다. 자신을 둘러싼 상황에서 스스로 한걸음 더 내 딛었기 때문에 더 나은 상황을 점차 만들어 나간것 아닌가 싶다. 호아킨 인지 아닌지 알수없지만 자신의 첫 사랑일지도 모르는 그의 잘린 목을 보고 엘리사는 비로소 자유를 외친다. 사실 그것이 누구의 목인지 무엇이 중요하랴 ? 칠레를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오게 된것도 엘리사이고 자신의 첫사랑을 매듭짓게 된것도 엘리사 이다 이제 엘리사는 완전한 엘리사가 되어 타오와 행복하면 될 일이다. 용감하고 용기있는 엘리사는 두려울것이 없다 그녀가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고 아름다웠다 나는 내 상황을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내 딛고 있는가 질문하게 된다. 스스로 결정한 자에게 진짜 자유와 행복이 오는가 싶다. 용기가 필요한건 이제 나 이겠다.
운명의 딸

운명의 딸

이사벨 아옌데
민음사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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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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