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을 소설처럼 흥미있는 스토리로 말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명화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어서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었다. 읽으면서 이런 일들이 정말 있었다고?! 하는 사건들이 많았다.
너무나도 유명한 #모나리자 그림을 잃어 버렸다가 다시 찾은 사건이며 미켈란젤로와 동명인 #미켈란젤로메리시 ㅡ #카라바조 ㅡ는 #메두사 라는 작품으로 유명해 졌다가 살인을 저지르고 비참하게 생을 맞이하게 되었고 또한 전설적인 명화 위조범인 #한판메이헤른 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 졌지만 전문가조차 알아보지 못 할 만큼 원작과 가깝게 여러 명작을 위조해서 그렸다.
그는 특히 페이메르의 작품을 위조 했는데 그가 죽은 후에도 오랫동안 진위를 가릴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때문에 현존하는 페이메르의 작품들이 위작논란을 겪었으며 2004년에야 진품판정을 받은 작품도 있었다. 비록 명화위조범이지만 얼마나 똑같으면 진위조차 가리기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한편으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이처럼 명화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읽다보면 오래된 작품들이 친근하기도하고 어렵지않게 다가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