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이신 안유화교수님은 나의 은인이다.
교수님 덕에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 졌고, 투자에 대한 안목도 넓힐 수 있었다.
솔직히 그게 너무 고마워 이 책을 샀다.
이 책엔 그동안 교수님이 유튜브에서 강의하신 컨텐츠가 총 망라되어 있다.
책 읽기가 부담스럽다면 유튜브 강의 동영상을 참고해도 무방할 것이다.
안유화 교수가 지은 책 'The Flow'는 경제 서적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흐름을 올라 탈수있다면 미래를 쟁취하는것 이라고 한다. 큰 흐름으로보면 초경제대국 미국과 미국을 뛰어 넘어려는 G2중국의 경제체제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변화와 변화의방향에 대하여 경제학자로서의 분석과 의견을 이해하기쉽게 설명하고있다.더불어서 주변국가들의 외교는 중국과 미국에 대하여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지 판단할수있게 만들어주는 효과도있는 책이다.이러한 변화와 흐름에 대하여 투자자들은 어떤관점으로 국내,중국,미국의 시장에 접근해야하는지에 대하여도 판단할수있게 지식들을 전하고있다. 독자들이 경제적인 지식이 갖춰진 사람이라면 안유화교수가 전하고자하는 의미를 쉽게 이해하지않을까 생각이 든다.내용이 결코 쉬운것은 아니지만 알아두면 현재의 세계경제의 흐름의 이해와 그흐름에 대처하는 우리나라의 방식에 대하여 이해할수있는 아주 조그마한 지식을 습득할수있을것이다. 참고로 안유화교수는 중국에서 태어났고 중국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경제학교수이다.
신원미상의 남자가 알몸 상태로 한강에서 떠오르고,
한 아이가 사라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각자 사연이 있는 인물들로 이루어진 한 가족의 이야기
사라진 열한살 유지
중국과 한국 사이에서 불법적인 일을 하는 아버지 김상호
화교인 어머니 옥영과 아직도 대만에서 만나는 그녀의 과거 남자 왕밍
이복오빠 혜성과 이복언니 은성
불편한 사건들과 그 안의 불편한 인과들
짧고 간결한 문체 때문인지 시원하게 읽혔으나 마음은 그렇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