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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레터 (잎맥의 사랑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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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모과

다산책방

10초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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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월급사실주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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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운 외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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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솔티 (황모과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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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얼굴들 (황모과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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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 (황모과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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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모과

래빗홀

게시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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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10초는영원히 #황모과 영원처럼 느껴지는 10초! 세상을 인지하기 위해 '짧지만 강렬한 순간'이 필요하다! ⠀ ✔ 관계와 소통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고 싶다면 ✔ 따뜻하고도 날카롭게 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이야기를 찾는다면 📕 책 속으로 하루 20시간 이상 잠들어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는 '나'와 움직이는 사람이나 사물은 볼 수 없는 '류비'가 만난다. 류비는 10초 이상 가만히 있는 것들만 볼 수 있다. 하루 종일 엎드려자는 '나'와 같은 모습처럼. 류비를 위해 기꺼이 10초를 멈춰주는 친구들 그리고 10초 동안 류비를 바라보는 '나'의 모습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그리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관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잘 내린 에스프레소 한 잔'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내리기 위해서는  약 20초의 시간이 필요하다. 원두와 물이 만나 강렬한 맛과 향을 응축해내는 그 순간이 마치 류비의 10초와 같았다. 짧지만 모든 것이 담겨있는 중요한 시간 류비의 10초를 떠올리며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이 떠올렸다. ☕️ 📍타인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짧고도 강렬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 사람을 인지하고 또 사랑에 빠질 시간. 나의 시간을 내어주자... 😍 #위픽 #단편소설 #북스타그램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2025_121
10초는 영원히

10초는 영원히

황모과|위즈덤하우스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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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sqfwidejosae
앞의 세 작품은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으나 뒤의 두 작품은 앞의 작품들로 인해 올라온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다. 정재환의 <형사 3이 죽었다>는 전반적으로 전개가 매끄럽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황모과의 <증강 콩깍지>는 n번방에 속해 있던 청년 남성들에 대한 문제점에서 시작된 작품이지만 종내에는 포르노 배우나 섹시한 여배우 같은 ^헐벗은 여자들^과 여자친구나 엄마 같은 소위 헐벗지 않은 여자들을 가르는 태도를 보고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다. ^헐벗은 여자들^도 여자이고 인간이며 인권이 있다는 걸 누군가는 말해야 하지 않나.
대스타

대스타

심너울 외 4명
안전가옥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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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이

@hyeowon
Review content 1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주기를 맞아 가슴아픈 역사를 재구성한 소설,,,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강한 것 같고 나도 따뜻하게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항상 무차별적으로(?) 노노재팬을 외쳤는데 이 책을 읽으며 용서와 화해의 필요성, 중요성을 깊게 느꼈다. 이렇게 조금은 말랑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을 수 있게 소설을 써주신 황모과 작가님 최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니, 우리 모두 이 책을 읽 고 역사를 잊지 말아봅시다👊🏻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 (황모과 장편소설)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 (황모과 장편소설)

황모과|래빗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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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대프린스

@apoetofmyheart
아, 에픽 정말 좋다. 아껴 읽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3일 만에 다 읽었다. 한 달에 한 번 나오면 좋겠어. 그럼 매일 이렇게 좋은 글들과 함께 살 수 있을 텐데. "누군가의 이야기를 시작할 때, 자기 자신의 이야기도 함께 시작된다"(6쪽).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군가의 이야기가 시작될 때, 나도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너와 나는 생각보다 많은 걸 공유하고 있"고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95쪽)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자꾸 남의 이야기를 읽고 읽고 또 읽는 것인가. Creative nonfiction을 보자. 닷페이스의 박소현 PD가 쓴 '퀴어, 세대, 공간' 좋았다. "자기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찾다 공간을 만들어나간 사람"(60쪽)을 만난 이야기. 왜 어떤 사람은 "남들보다 몇 배의 에너지를 써가며 자기 자신을 설명하고 설득해야"(61쪽) 할까. 최근 읽었던 <경애의 마음>의 공상수가 떠오르기도 했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고. 서효인 편집자이자 시인이 쓴 '그림책 생활'은 찡했다. 나도 그림책을 참 좋아하고 좋아했는데. "기린과 사자를 또박또박 말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책을 읽어주다 말고 아이를 꼭 안게 된다. 기린이라니, 사자라니, 크나크게 자라는 중이구나, 용감하게 시도하면서, 하는 마음으로."(77쪽) 이런 문장을 만나면 감화하지 않을 수 없다. 1+1 review에서는 금정연의 <믿지 않는 자가 방황한다> 정말 좋았다. 아니 무슨 글을 이렇게 잘 써? 소개한 두 책 <예언이 끝났을 때> <왕국> 모두 정말 흥미롭다. 시험 끝나면 꼭 읽어봐야지. Fiction을 보자. 김지연의 '마음에 없는 소리' 굉장히 좋았다. 살짝 송지현 읽는 것 같기도 하고. "늘 친구들이 잘되길 빌었"던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진심"(192쪽)을 "점점 더 길어지기만" 하는 "정처 없는 시간" 동안 "감당해야 하는"(200쪽) 나. 그 마음을 알 것 같아 슬프다. 이두온의 '네가 내 목숨을 구했어'는 살짝 장진영을 읽는 것 같기도 하다, 근데 이제 좀 친절함을 곁들인. 누구보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상태에서 위태롭게 흘러가는 두 인물. 그 관계의 면면을 살피는 게 퍽 즐겁다. 이장욱의 '●●'은 인물의 대사에서 시작해 대사로 끝난다. 마치 희곡을 읽는 것처럼 내용이 극화된 장면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TV 채널을 돌리는 것처럼 이전 사람의 말이 뚝 끊기고 다음 사람의 말이 시작되는 게 즐거워. 장류진의 '미라와 라라'는 재미있었다(괜히 하이퍼리얼리즘이라는 수식이 붙는 게 아니다). 대체 미라 언니는 왜 소설을 쓰고 싶었던 걸까? 포기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어. 황모과의 '네 식구'는 다 읽고 나면 제목의 의미를 알게 되는 작품이다. 도식을 그려보며 중첩된 서사를 파악해야 하는, 은근히 재미있는 소설. 나를 남기고 남겨진 나를 다시 들추어 보는 일에 대한 의외의사실의 Graphic novel '자기 앞의 생'이 오래 남았다. 요즘 블로그에 일기를 쓰고 있어서 그럴까. 미래의 나와 과거의 내가, 쓰는 현재의 나로 인해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다행이고 또 다행이다.
에픽 #03

에픽 #03

차경희
다산북스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