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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줄 위의 희망 - 홀로코스트와 바이올린, 그 너머의 삶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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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A. 그라임스 (지은이), 이민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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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희망 수업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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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장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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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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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최신 뉴스는 선별적으로 접하는 나는 매일 아침 1년 전 뉴스를 일률적으로 듣는다. 미래를 예견한 책도 신간보다 10년쯤 지나 읽길 즐긴다. 2017년 쓰인 이 책도 마찬가지. 파리기후협약 뒤 포스트 2020 기후체계가 새 패러다임이 될 걸 의심하는 이는 얼마 없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딴판. 저자의 예측 대다수가 빗나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 세계적 합의를 두 차례나 깬 미국과 그에 별다른 문제제기를 하지 못한 국제사회를 맨 정신으론 예상할 수 없었던 지성인의 한계다. 이로부터 독자가 가져야 할 태도가 비웃음이어선 안 될 일. 인류는 불과 10여 년 전 파리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세계를 약속했다. 그러나 오늘의 전쟁, 각국의 퇴행적 전원믹스는 그 약속이 실질적으로 무너졌음을 보인다. 이 책으로부터 내가 구하려 한 건 현실이 되지 못한 기회, 그를 뒤집어낼 아직은 남은 희망의 단서다. 아쉽게도 충분치가 못하였다.
새로운 에너지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세계 주요 에너지 기업의 대응전략

새로운 에너지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세계 주요 에너지 기업의 대응전략

조석
메디치미디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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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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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park
p.18 행복은 그렇게 왔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하지만 바로 그 찰나를 위해 기꺼이 눈바람을 맞으며 빙판 위를 살살 디뎌 여기까지 온 것 아니겠는가. p.41 몸은 책과 영화, 노래와 이야기보다 묵직하고 강렬하게 인생의 종착점을 말한다. 책에 갇힌 사람이 신념에 휩싸이면 무식하고 무서운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다. 나를 위한 시간은 꼭 필요한 거야. 오늘보다는 내일 조금 적게 말하고, 천천히 화내고, 현명하게 사랑하고, 용기 있게 사랑받을 거라는 희망을 품는다.
아무튼, 목욕탕 - 마음의 부드러운 결을 되찾을 때까지 나를 씻긴다

아무튼, 목욕탕 - 마음의 부드러운 결을 되찾을 때까지 나를 씻긴다

정혜덕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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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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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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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행복은 곁에 있다! 📚방울 슈퍼에서 찾은 행복! 📚황종권 저자 <방울 슈퍼 이야기>! 🍬사라진 골목, 남은 기억! <방울 슈퍼 이야기>는 지금은 사라진 동네 사랑방 방울 슈퍼에 담긴 이야기를 그린 에세이로, 황종권 시인의 첫 에세이이다. 이 작품은 여수의 작은 슈퍼집 아들로 늘 동네 꼬마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던 저자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방울 슈퍼를 온기로 채운 수호신 할머니들부터 시작하여, 동전을 들고 과자를 사기 위해 기웃거리던 아이들까! 방울 슈퍼에 활기를 넣어준 따뜻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읽는내내 웃음짓게 하는 이 작품은 쓰라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저자의 소중한 면면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여수 국동의 작은 구멍가게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사라져가는 동네의 정서와 가족의 기억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잊지말아야 하는 이름을 꼽씹게 하고, 장대비가 내리는 세상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힘을 기르게 하고, 자신이 사랑한 풍경과 앞으로 끝까지 살아낼 삶의 이름을 반추하게 되는 작품이다. 🍬저자는 여수의 작은 마을 국동에 있는 유일한 구멍가게인 방울 슈퍼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저자는 삶이 작은 추락의 연속이며, 살아간다는 것은 끝없는 바닥을 마주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저자에게도 긴 밤이 지나도록 헤아리기 어려운 추락의 이력이 있었다. 방울 슈퍼에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마음을 보태 준 수호신 이웃들이 있었던 것처럼, 저자에게도 알게 모르게 희망의 좌표를 찍어 준 벗들이 있었다. 소소한 일상이 하나의 추억이 되어 생을 지탱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저자는 삶이 절망을 안겨줄 때도 자신을 대하는 작은 형식 하나가 삶의 내용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방울 슈퍼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과자를 사 먹을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곳이자, 어른들에게는 잠시 기대어 숨 돌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방울 슈퍼는 동네 사람들에게 사랑방 같은 역할을 한 곳이다. 사라진 골목 슈퍼를 통해 우리는 인간적인 관계와 행복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되고, 추억을 가진 이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따뜻한 교훈을 주는 작품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슈퍼집 아들로서 저자가 경험한 가족의 삶과 따뜻한 순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에서는 '행복은 높이가 아니라 곁에 있다' 라고 한다. 즉, 성취나 지위보다 곁에 있는 사람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일상들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 🍬우리는 사라져가는 골목 슈퍼를 통해 시대의 변화와 그 속에서 잊혀가는 정서를 배우고 기록하게 된다. 이 작품이 그런 작품이다. 추억과 공동체,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일꺠워주는 에세이로, 우리 모두가 각자의 속도로 지내온 하나의 시절, 그립고도 애틋한 기억을 방울 슈퍼라는 이름으로 선사하는 작품이다. 애틋한 기억을 선사하는 슈퍼가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방울슈퍼이야기 #황종권작가 #일상에세이 #책추천 #걷는사람출판사 #추억에세이 #추억소환 #동네슈퍼 #방울슈퍼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리뷰
방울 슈퍼 이야기 (과자 하나에 울고 웃던 8090 추억 소환장)

방울 슈퍼 이야기 (과자 하나에 울고 웃던 8090 추억 소환장)

황종권|걷는사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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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

@sangchon
듣기만 해도 좋은 단어 퇴근! 하지만 책의 내용은 완전히 다르다. 예상치 못한 결말이었지만, 그래서인지 더 기억에 남는다. 퇴근을 하지못하고 가정과 단절된 "회사원" 아버지 실업률 90%인 세상에서 희망을 잃고 자포자기한 "담요" 아들 ( 책에선 실업자들을 담요로 부른다 ) 오만가지 취미를 유행으로 (심지어 입양까지) 즐기는 소수의슈퍼리치 인간의 존엄성까지 자본에게 짓밟혀버린, 멀지않은 미래상으로 보인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이 발전할수록 부는 소수에게 집중되고 소수는 더욱 견고해진다. 다수는 단지 먹고살기위해, 혹은 다수중의 소수가 되기 위해, 소수들을 위해 일한다. 나 또한 그렇다. 어쩌면 좋을까. 결국 먹고살려면 열심히 일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국의 담요들이여 우린 할 수 있다!
퇴근(Homecoming) (Homecoming)

퇴근(Homecoming) (Homecoming)

천명관
아시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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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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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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