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커빌가의 사건요약: 로저라는 사람이 결혼을 하고 거기서
애가 생겼는데 그애가 스태플턴이다.그는 코스타리카라는
여성과 결혼했는데 거액의 공금을 횡령한 뒤 벤델리어라고
이름을 바꾸고 영국으로 도망감
벤델리어부부는 학교를 설립했는데 그거 마저 망하고
재산을 정리하고 이름을 또 바꿈(스태플턴)
스태플턴은 모니버박사에게 노인이 심장이 약하면 죽을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찰스경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스태플턴은 집안에서 내려오는 마견전설을 애기해준 찰스애기
바탕으로 개중에 거칠고 사나운것을 사드리고
노스열차를 탄뒤 황야로 올라갔다.
찰스경이 런던으로 떠나기전 만나달라고 편지를 전하고
파란불을 내뿜는 지옥의개를 풀어둔 뒤 찰스경을 물라고
명령을 내렸다.결국 심장발작때문에 먼저 죽었지만
스태플턴부인또한 남편에게 심한 학대를 받고 있었으니
범행동기를 눈치챘었을것 같다.
제목 있는 그대로 튀니지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작가 오영진
있는 그대로 시리지의 튀니즈편
있는 그대로 ㅇㅇㅇ
해당 나라를 여행하기 전에 그 나라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유용한 여행책
튀니즈는 아랍의 봄 사건으로 유명하다.
아랍의 봄은 2010년 12월부터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아랍 국가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를 일컬어 아랍의 봄이라고 표현한다.
아랍의 봄의 기폭제가 된 사건은 청년 무함마드 부아지지의 분신 사건이었다.
무허가 노점상으로 생계를 어렵게 이어가던 그가 경찰에게 물건을 빼앗겨서 이를 항의를 했지만 돌아온 건 무시였다.
그는 자신의 목숨으로 항의의 뜻을 바쳤고, 실업난에 시달렸던 청년들의 시위에서 모든 계층으로 시위 활동이 확산되어, 23년간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렸다고 한다.
아랍의 봄 이후 첫 대통령으로 베지 카이드 에셉시가 선정된다.그는 자유 민주주의 대통령 1대 대통령이 되었다.
제2대 대통령부터 투표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시민의 힘을 보여준 1대 대통령의 사례가 있기에 튀니지의 미래는 밝게 느껴진다.
튀니지는 '아랍의 봄' 말고 '테니스의 봄'도 있다.
바로 온스 자베르라는 선수 때문입니다.
그녀는 1994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 메이저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걸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튀니지까지 가려면 비행시간이 22시간 50분이 소요된다. 거의 하루를 비행기 안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인데, 튀니지에 도착한다면 그런 비행시간이 아깝다는 마음이 싹 사라질 것 같다.
관광국가로 유명하며, "전통 의상의 날"일 따로 지정되어 있는 국가인 튀니지에 한 번쯤 힐링하러 떠나보고 싶은 기분이 든다.
역행자 - 자청
자기개발 분야의 서적 중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업가이며 유튜버였던 라이프해커 자청의 책이다.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읽어보니 과연 베스트셀러가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의 핵심 내용은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의 내용과 비슷하다. 그러나 그 책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경험을 쌓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지 설명해 준다.
95%의 인간은 그저 타고난 운명 그대로 평범하게 살아간다. 저자는 그들을 순행자라 부른다. 그러나 5%의 인간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는 자들이고 저자는 이들을 역행자라 칭한다. 5%의 역행자들은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고 인생의 자유를 얻고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그 5%의 역행자들이 과연 환경과 타고난 재능으로 그런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일까? 저자는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못난 자신의 20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20살이 될때까지 게임에 빠져 오타쿠로 살았다고 한다. 그러다 그는 우연히 어느 한 권의 책을 접하게 되고 책을 통한 자신의 변화에 한가지 깨달음을 얻는다. 그가 좋아하던 게임처럼 인생에는 치트키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그의 삶은 적극적으로 변화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변화와 성공을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하였다.
역행자의 7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뤁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역행자는 타고난 것일까? 저자는 찌질했던 자신의 과거를 들려주며 자신이 어떻게 역행자가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20살에 그는 대학에 등록금을 내고 학교에는 잘 나가지 않고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런데 그 영화관에서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누나가 안산에 도서관이 생겼는데 같이 가자고 한 일이 그에겐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왕따같이 따돌림을 당하고 일도 실수투성이라 그 누구도 반겨주지 않던 그는 자신의 그런 소심한 성격에 도움이 될까하여 도서관에서 대화법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의 핵심 내용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 책의 내용에 따라 사람들의 말을 경창하고 상대방의 말에 리액션을 잘 해주라는 교훈을 실천한다. 그러자 그에게 사람들이 찾아오고 상담을 하게 되고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게 되는 변화가 일어난다.
그는 책에서 얻은 교훈처럼 인생에는 치트키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6개월만에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안산중앙도서관에 틀어박혀 2개월간 200여권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자신감이 생긴 그는 다시 대학에 들어가기로 마음먹고 독학으로 공부하지만 대입에 실패하게 된다. 그리고 외할머니의 지원으로 학원에 다니며 다시 대학입학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23살의 나이에 그는 전북대 철학과에 입학한다. 학교 생활은 그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그는 학교 공부는 하지 않고 하루에 2시간의 책읽기와 글쓰기를 하며 지냈다.그는 스스로도 머리가 좋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가 2년간 매일 2시간의 책읽기와 글쓰기를 실천하면서 그는 스스로도 머리가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는 기발한 발상으로 과외를 시작하게 된다. 보통 과외는 상위권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그는 엄청나게 공부를 못했던 자신이 어떻게 점수를 끌어올렸는지를 어필하여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전에 시간당 3000원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했었지만 과외를 하면서 한달에 150~200만원의 돈을 벌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는 친구 지한이와 함께 동거를 하며 그의 조언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어 외모에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지한이와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들의 사업은 이별 상담 사업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사업은 월 3000만원을 벌어들이는 사업이 되었다. 사업이 번창하고 동업자 지한이와 점점 사이가 틀어지더니 결국 둘은 갈라서게 되고 저자는 29살에 군대에 들어가게 된다.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후 그는 자신의 사업을 정리하고 군대에 돌아가 강직성척추염으로 6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생활했다. 그 기간동안 그는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그 시간에 깨달은 것은 돈이란 자신의 그릇에 맞는 금액만큼만 벌게 된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는 병으로 30살에 의가사 제대를 하게 되었다. 무일푼 백수로 다시 사회로 돌아온 그는 달라져 있었다. 그는 역행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서른 한살이 되자 매월 5000만원을 벌어들이는 구조를 만들고 유튜브를 시작했고 마케팅 회사를 설립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신기하면서 많은 영감을 준 내용은 그가 이별 상담으로 상당한 수입을 올린다는 점이었다. 과연 누가 그런 상담을 돈을 내고 할까 싶지만 저자는 그 사업으로 월 5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인다고 밝혔다. 저자는 돈을 버는 핵심은 바로 문제 해결력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어떤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지 알아내서 그 불편을 해결해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마련하면 돈이 벌린다는 것이다. 정말 그런 것에 사람들이 돈을 내면서 이용할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도 그의 역행자 7단계는 적용이 가능하다. 우선 회사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된 후 점차 프리랜서로 일을 돌리고 끊임없이 마케팅을 공부할 것을 강조한다. 그 후에 온라인 사이트를 만들어서 창업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던 상관없이 전문 기술 위에 마케팅을 덧씌우면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자본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는 시장을 노려야 한다. 유자본 창업의 경우에는 관련 서적 20권을 독파하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광고할 수 있을만한 플랫폼에 대해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그가 운영하는 욕망의 북카페는 원래 북카페를 그대로 인수한 후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했을 때 상위에 노출이 되도록 한 방법으로 매출을 급상승시켰다고 한다. 인수 전 월 90만원의 매출이 인수 후 월 2000만원의 매출로 상승했다고 한다.
자기개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인 부의 추월차선도 읽은 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었었다. 그런데 이 책도 그에 못지않게 엄청난 동기부여를 해준 책이다. 저자가 꾸준히 글쓰기와 독서를 실천해서 책은 쉽게 이해가 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고 싶다는 열망을 갖도록 만들어준 책이다. 지인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강력하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공정하다는 그들?만의 착각
이달 독서모임 선정도서라 읽은 책이다.
갠적으로 이런 부류의 책은 그닥이다.
자료수집과 통계에 기초해서 자기 주장을 펼치는...
주장의 근거로 구체적인 데이타를 제시하지만
그게 맞는지 어쩐지 알 수도 없고...
그것까지 알고 싶지도 않고...
읽으면서 정의란 무엇인가의 후속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란 무엇인가에 이어 제목이 열일한 책. 영어 원제목은 '능력주의의 폭정'정도 된단다.
책의 첫부분은 읽어야한다는 의무감에 읽었고,
당췌 소제목과 책 제목과 무슨 연관인지 모르겠어서 중간부분은 듬성듬성 건너뛰고 읽었다.
반이상이 넘었을땐 몰입하며 결론이 궁금해 끝까지 읽었다.
저자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작하는 능력주의와 그들?의 오만과 엘리트 의식을 지적한다.
길고 복잡하게 썼지만 '당신의 재능과 성공은 당신이 잘나고 능력이 좋아서만은 아니니 베풀고 겸손하게 살라'는 메세지다. 공감하지만 성공에 개인적인 노력은 전혀 없는듯 치부한 점엔 반기를 들고 싶었다. 그래서 어찌해야 하는데? 라는 의문에 구체적인 정책이나 대안제시가 없어서 좀 많이 아쉬웠다.
그럼에도 지은이는 마음결 곱고 선한 엘리트?학자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그의 마음과 정신때문에 별이 네개다.
쌩뚱 맞을지 모르겠지만 그가 말한 결론은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법이다.
이세상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상호작용과 도움으로 이루어져있으니 감사하며 나누고 살라는.....그는 무종교자라고 한다.
사회학자 오찬호가 쓴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에 나오는 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살짝 더운 날씨에 물 안 챙겨온 멤버들을 위해 몸소 다시 나가서, 걸어가서, 본인 돈으로 생수를 사다 준 독서모임 리더에게 감사를 보냈다.
능력있는 상류층은 아니지만 마음결 고운 철학자의 제안을 실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