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지않을수없는밤이니까요#정지아
'아버지의 해방일지'로 알려진
정지아 작가의 술 #에세이
술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고된 일상에서 잠시나마 해방되었던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위로를 받았다.
술 한 잔 마시며
누군가와 내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듯 했다.
술을 마시지 못하더라도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은 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술을 앞에 둔 나와 나의 벗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제목대고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 며칠 째다.
나도 모르게 울다 마시다 읽다를 반복했던 책 🙏
#기도합니다#rip#2024년200번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