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생물체는항복하라#정보라#연작소설집
장애, 기후, 노동, 생계와 생태계를
해양 생물과 엮어 교차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작은 타일 그림들이 모여
거대한 모자이크 벽화가 되는 것 같다.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첫 번째 이야기 속 문어의 대사다.
책을 덮고 나는 고백한다.
❝나는 정보라 작가에게 항복한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와 SF 요소를 섞어 비빔밥을 만들었다. 각각의 재료가 입 안에서 다 살아있으면서도 조화로운 신박한 비빔밥 같은 책
🔖신선함에 진중함이 가리지도, 진중함에 신선함이 퇴색되지 않는 신박한 책
#추천합니다#2024년90번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