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비밀
<구의 증명> <단 한 사람> 소설가 #최진영 첫 산문집
경칩에서 우수까지
24절기에 맞춰 쓴 편지에
작가의 내밀한 '비밀'이 담긴
산문이 어우러진 독특한 구성이 좋았다.
✔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신을 돌보고 싶다면
✔ 계절의 변화와 의미를 느끼고 싶다면
✔ 최진영 작가의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 책 속으로
절기의 편지에
작가의 일상과 집필했던 작품 이야기가 더해진다.
정말 잘 읽었던
<단 한 사람> <이제야 언니에게>를
집필했던 당시의 작가는 이랬구나.
오롯이 작가와 작품을 알아가는 시간이 참 좋았다.
📗 오래 머물렀던 꼭지, 4월 청명
'우리는 죽음을 영원히 이어갈 수 있다'
소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던, 청명에서는
2014년 4월 16일, 그 날의 일과
소설 <단 한 사람>을 풀어냈다.
오래 지난 것 같지만
또 어제 같은 그 일을 다시 마주하고
마음이 애렸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보이차'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되어
맛과 향이 더욱 깊어지는 '보이차'
복잡했던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는
작가의 산문과 함께
천천히 한 모금씩 음미하며
사색에 빠지기 딱 좋을듯.
📍 작가의 작품들을 찜콩리스트에 쌓았다.
#쓰게될것#팽이#해가지는곳으로#24절기#24절기편지#산문#에세이#2025_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