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가장위험한곳집#전건우#정명섭#정보라#정해연
K-스미추 장인들이 소개하는
위험한 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밤, 당신의 집은 안전한가❞
✔ 친숙한 공간이 주는 낯선 공포와 긴장감을 원한다면
✔ 긴 연휴에 읽기 좋은 가독성 있는 이야기를 찾고 있다면
✔ 책을 덮은 후, 내 집이 다르게 보이는 묘한 느낌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 책 소개
이름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4명의 작가가
'집'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스위트 홈은 환상일 뿐...
'집' 안에서 일어나는 잔혹한 사건들
나의 집은 안전한가
1️⃣ 누군가 살았던 집 _ 전건우
"당신의 집은 안전합니까?"
우리가 들어가게 되는 집은 이미 누군가 살았던 집이다. 그 누군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이야기를 읽고 나면, 나의 집은 더이상 내가 알던 집이 아니게 된다. ^^;;
2️⃣ 죽은 집 _ 정명섭
고독사와 전세사기를 다룬 작품
"산 사람이 더 무서워? 아니면 죽은 사람이 더 무서워?"
3️⃣ 반송사유 _ 정보라
주인공들이 주고받은 이메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 전개 방식은 신선했지만, 마지막까지 물음표가 가시지 않은 작품.
(여지까지 읽은 많은 작가님의 작품들 중 '오잉?'으로 끝난 첫 작품)
4️⃣ 그렇게 살아간다 _ 정해연
장기 투병환자 가족의 삶을 그린 작품.
"그리고 각자의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
마음이 지옥이면, 모든 사람이 미웠고 모든 공간이 불편했다는 작가의 말이 작품과 겹쳐 여운이 오래 남았다.
🔖 한 줄 소감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궁금하다가도, 더 이상 궁금해하면 못 살것 같아서 호기심을 뭉개버렸다. 모르는 게 약이다. ^^;
#누군가살았던집#죽은집#반송사유#그렇게살아간다#2025_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