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춘실의사계절#김효선
16년차 온라인 서점
문학MD의 에세이 데뷔작
❝엄마와 나는 물에서 새롭게 만났다.❞
✔ 엄마와의 관계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 평범한 듯한 인생 이야기에 잔잔한 감동을 받고 싶은 분
📕 책 속으로
과수원, 식당, 공장, 목욕탕..
어떤 일도 마다치 않고
40년을 일했온 노동자 엄마, 오춘실
엄마의 퇴직을 기념하며,
딸, 김효선 작가는
그 어떤 기념사나 감사패보다
훨씬 더 뜻깊은 방식으로
기념하기로 한다.
엄마의 인생을 글로 남기는 것!
이 책이 그 뜻깊은 기념의 산물이다.
수영장에서 엄마와 함께
물살을 가르며,
그동안 미처 몰랐던
엄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친구들과 허물없이 웃고 떠들며
크게 웃는 엄마.
‘누군가의 엄마’라는 틀을 벗어난
오춘실 그 자체의 모습을 보게되는
작가의 시선이 인상깊다.
엄마와 딸의 수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춘실' 그녀만의 삶을 마주하며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고
문득 내가 몰랐던
내 엄마의 모습은 어떨까
궁금해질 것이다.
🔖 한 줄 소감
내가 모르는 우리 엄마,
최여사님의 모습은 어떨까?
지금 이순간도 친구분들과
수다도 실컷 떨고
하하호호 웃고 계시길.
🌿 오늘의 딴 말
여행지에서 돋보기 없이 읽은 책이다.
와... 돋보기는 정말 혁명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제 돋보기 없이는
책을 읽을 수가 없... 다. ㅠ.ㅠ
#에세이#수영에세이#오춘실#2025_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