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나#이종산#도서제공
❝앞으로 남은 삶을 고양이로 사시겠습니까?❞
남은 삶을 고양이로 살기를 원한다면 '예'.
원하지 않는다면 '아니오'에 체크하시오.
갑자기 고양이가 되었다.
나의 연인, 친구, 가족이.
생김새만 달라진 것이 아니다.
여전히 사랑하는데
더 이상 대화할 수 없고,
같이 밥을 먹을 수 없고,
수면 시간까지.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기에
곁에 있어 주고 이해하고 존중한다.
'다름'을 인정해주는 것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 '다시 태어난다면' 이란 질문을 되뇌어봤다면
✔ 찐한 러브스토리 보다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원한다면
🐱 아기자기한 고양이 그림과 달달한 이야기로
꽁꽁 언 마음을 녹여줄 이 책을 만나보시길.
🐱거품 가득한 달달 라떼 한잔 마시고 당 보충한 듯한 작품.
🐱그래도 나는 남은 인생을 고양이로는 못 살 듯.
고양이가 되면 목숨이 아홉 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먹고 싶은 것도 다 못 먹고, 책도 못 읽고, 수영도 못하는 건 ㅠㅠ
아닌가??? 고양이가 되면 따뜻한 햇살 아래 누워 있는 것이 다른 것보다 더 좋아지려나. 😅
@래빗홀 감사합니다
#고양이#따뜻한이야기#래빗홀클럽#2025_65
#미친x들#서미애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but 강렬하고도 통쾌한
미친 X, 미친 범죄
미친 짓, 미친 현상에 관한 이야기
여섯 명의 작가가 자신이 주목한
제각기 다른 'crazy'의 모습을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로 그렸다.
🌱
6편의 작품들 중 나의 픽은 <거짓말의 발톱>
SNS에서는 모두가 행복하고 부유해보인다.
인터넷 세상 속 '가상의 나'가
'진짜의 나'를 잡아먹는 모습. 인상적이었다.
SNS에서 백 분의 일도 보여주지 않는(못하는)
나의 모습을 누군가가 보고
나의 전부를 아는 척 다가오면
나는 어찌해야 할까.
진짜를 보여줘야 하나.
가상의 내가 전부인 척 해야하나. ^^;;
🌱 🌱
몰입하며 입밖으로 크게
'미친 X들'이라고 내뱉고 시원하지만...
뉴스에서 봤을 법한, 낯설지 않은
미친 짓에 소름이 끼치기도 했다.
🌱 🌱🌱
내 과거의 '미친 X들'은 순한 양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동안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
#추천합니다#송시우#정해연#홍선주#이은영#한새마#2025_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