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존, 돈, 타인의 인정, 자신의 인정, 윤리, 재안의 부재, 불안 등등의 이유로 노동을 한다. 그러나 무의미한 노동 시간이 너무나 많다
[13장. 변화를 위한 우리의 전략]
1. 눈치 보지 않고 퇴근하기
2.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하자
3. 회의는 무조건 짧을수록 좋다
4. 불완전함을 감수한다
5. 신뢰를 쌓자
6. 가짜 노동을 명확히 구분한다
7. 타인에 대한 모방을 경계한다
8. 시간으로 계량하지 말것
9. 자기 개발의 다른 방식
10. 진짜 일에 헌신하자
11. 복종하지 않을 의무
12. 도덕적 책임감을 희석하지 말자
13. 정신도 가짜 노동에 빠져있을 수 있다
14. 가짜 노동에 해시태그 달기
[14장- 관리직을 위한 의미 있는 조언들]
1. 가짜 노동에 맞설 용기
2. 역할과 권위를 받아들이자
3. 직접 결정을 내리자
4. 관계지향적 리더와 전문가의 균형
5. 관리자의 수는 적을수록 좋다
6. 비판적 질문에 보상
7. 과정이나 시간보다 중요한 결과 평가
8. 때론 믿고 맡기는 것도 필요하다
9. 원한다면 그냥 놀게 하자
10. 의미없는 일에서 벗어나기
11. 현실적인 일에 집중하기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요약하자면 위와 같다. 이어서 가짜 노동 없는 사회를 위하여 보편적 기본 소득을 주장하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또한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선 꽤 많은 수의 공무원들과 새로윤 노동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하나 더. 이건 너무너무너무너무 진짜진짜진짜진짜 기본적이고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인데 '일과 삶의 의미를 되찾기'다. 답도 없고 시대마다 상황마다 달라지는 문제라 평생 지고 가야 할 물음표.
할 일이 끝나면 퇴근하고!
뻔한 회의따위 집어치우고!
회식도 적당히 하고!
응? 쫌!
작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당신을 위한 짧은 메세지
“지구에서 단 하나뿐인 사랑에게 사소하고 아름다운 말들을 전해주고 싶어.”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당신은 누군가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며 가장 행복해야 할 사람이라는 말을 건넨다.
1장. 건강한 사람이 가장 빛나는 법이야
2장. 내 사람과 그밖의 사람들
3장. 나와 내 인생 이왕이면 지름길로
어여쁜 말들을 골라 응원을 전하는 따뜻한 책
짧은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기 좋는 책
#독서후기
살아남는 것들의 비밀 - 윤정원
지난 2년간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팬데믹 상황을 겪는 동안 우리 사회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모두가 힘겹고 혼란스러운 시기였겠지만 특히 기업들에게 이 시간은 말 그대로 대전환의 시기였다. 사회가 갑작스럽게 언택트 사회로 전환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개발의 중요성이 커졌다.
부동산계의 우버라고 불리던 세계적인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는 2010년 테크 기업으로 부상한 위워크는 당시 기업 가치가 470억 달러(58조 2800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2019년 위워크는 갑작스러운 경영 악화로 기업 가치가 80억 달러(9조 9200억원)으로 떨어졌고 파산 직전까지 몰리게 되었다.언뜻보면 테크 기업으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본질은 전혀 그렇지 않다. 무늬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급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이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는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기술로 경게를 무너뜨린 기업들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기업들의 테이터 활용의 예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이야기들을 다룬다. 4장에서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한 기업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1장. 기술로 경계를 무너뜨려라
1장에서는 빅블러, 피보팅, 서비타이제이션,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을 소개하고 그런 혁신으로 살아남은 여러 기업들을 소개해 준다.
빅블러
스타벅스는 빅블러 현상을 대변한다. 빅블러는 기존의 산업 간, 업종 간의 경계가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스타벅스는 앱을 통해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고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음료를 픽업할 수 있다. 또한 선불 충전을 도입하여 지갑이 없어도 폰만 가지고 있으면 음료를 주문할 수 있게 만들었다.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전문점으로만 볼 수 없다. 막대한 규모의 선불 충전금을 은행에 예치해 이자를 받거나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거대한 금융업을 하고 있는 셈이다.
AI 피보팅
로레알의뷰티 브랜드 입생로랑은 매일 아침 사용자의 컨디션에 맞게 립스틱을 만들어주는 '루즈쉬르 므쥐르 바이 페르소'를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전용앱을 통해 사용자가 셀카를 올리면 피부톤과 그날 입은 옷의 색상을 분석해서 어울리는 립 컬러를 제안해준다. 페르소 안에 로레알의 색조 전문 기술이 반영된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어 가능한 일이다. 페르소는 사용자가 원하는 컬러로 1회분의 립스틱을 즉시 제조해준다. 로레알은 2010년을 디지털의 해로 선포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해온 기업이다. 이 디지털화를 통해 로레알은 사업구조를 완전히 바꾸었고 이는 엄청난 사업 기회를 제공했다. 2020년 로레알은 화장품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하는 기업이 되었다.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화장품을 만드는 뷰티 제조업의 성격을 탈피해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여 산업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피보팅은 원래 몸의 중심축을 한쪽 발에서 다른 쪽 발로 이동시키는 것을 의미했지만 기존의 자산과 핵심 역략을 기반 삼아 사업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는 데 이견을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로레알의 경우처럼 적극적인 피보팅을 통해 살아남는 기업으로 변신해야 한다.
2장. 데이터로 라이프에 들어가라
2장에서는 데이터 리터러시, 벨류업,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추천 알고리즘, 벡데이터, 디지털 집사, 스마트 홈즈 등의 개념을 소개하고 이런 기술들을 도입하여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데이터 리터러시
빅데이터는 더 이상 특정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구글 트랜드에서는 24시간 동안 트래픽이 크게 증가한 검색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네이버도 네이버 데이터랩을 통해 빅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데이터 리터러시의 역량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어떻게 산업 현장에 접목하여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데이터를 활용하여 원하는 정보로 가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그럼 이 데이터 리터러시로 성공한 기업의 예는 어디가 있을까?
대표적인 곳은 미국의 메이저리그의 세이버매트릭스이다. 세이버매트릭스는 야구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하는 방법론으로 경기 활동을 데이터화해 팀 전략 운용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예이다. 한국에서는 nc 다이노스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2018년에 NC는 팀 최하위를 기록하는 저조한 상황이었지만 2020년 정규 시즌에서 우승하는 이변을 낳았다. 어떻게 2년만에 기적을 만들 수 있었을까? NC소프트는 2013년 D-락커라는 전력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여기에는 다이노스 선수들의 경기 기록, 영상 자료 등의 데이터가 입력되면 인공 지능이 분석해 선수들이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자신들의 전력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렇듯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도 그 안에서 무엇을 읽어내고 어떤 내용을 취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기업의 핵심 역량이고 생존 전략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MZ세대의 뒤를 이어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보고 자란 세대를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부른다. 그들은 디지털 언어를 원어민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세대이다. 그런데 이런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디지털 생태계에서 제외되는 상황이다. 아직 나이가 어린 그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많지 않다. 이런 점을 파고들어 디지털 네이티브들을 겨냥한 사업들이 성공하고 있다.
미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스텝'의 주요 타깃 수요층은 10대 청소년이다. 스텝은 앱을 이용한 모바일 결재를 중심으로 직불카드와 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동안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금융 서비스에서 배제되었던 10대의 소비 패턴에 철저하게 맞춘 서비스로 성장했다. 2020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스텝은 4개월 만에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할 만큼 폭발적 반응을 끌어냈다. 스텝보다 3년 먼저 출시된 미국의 '그린라이트'도 스텝과 비슷하게 10대 청소년을 위한 핀테크 서비스 중 하나이다. 이 앱은 부모 계좌의 잔액과 함께 자녀가 요청한 결제 내역, 자녀의 지출 내역과 저축 잔액 등이 앱에 표시된다. 10대 자녀들이 스스로 돈을 관리하게 만들고 설정해 놓은 목표를 달성하면 이자율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장. 새로운 디지털 경험으로 가치를 선점하라
3장에서는 메타버스, 메타 커머스, 엔터테인먼트사업, NTF, 버추얼 인플루언서,에듀테크, 게임, 인카 엔터테인먼트 등의 개념을 소개하고 이런 기술들을 활용한 기업들의 예를 보여준다.
게임
전 세계에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수는 30억 명이다. 2021년 게임 산업이 창출해낸 직간접적인 경제적 가치는 3000억 달러(372조원)에 달한다. 이미 영화와 음악 시장을 넘어선 규모다. 게임은 미래 먹거리 시장을 이야기 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분야다. 강한 중독성, 독립성, 차세대 플랫폼과의 적합성 등이 맞아떨어진 결과로 게임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사용자가 늘어났다. 이런 먹음직한 미래의 먹거리에 공룡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는 것은 당연하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글로벌 게임 업체인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85조 1880억)에 인수했다. 국내의 주요 게임사인 앤씨소프트, 넥슨, 넷마블의 시가 총액을 합친 금액인 50조원보다 큰 금액이다.
전세계 OTT서비스를 제공하는 넷플릭스 역시 게임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2021년 9월에 게임 개발 회사 나이트 스쿨 스튜디오를 인수하여 자시 콘텐츠인 '기묘한 이야기'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현재 이 게임은 넷플릭스 구독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드라마 팬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구성과 스토리로 콘텐츠와 게임을 넘나들며 새로운 사업을 구축하는 중이다. 국내 기업로는 카카오게임즈가 게임 사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이 자신들과 손잡을 회사로 게임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메타버스 때문이다. 실제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블리자드를 인수하면서 게임이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사실 메타버스의 본질이 바로 게임이기 때문이다. 모든 플랫폼은 이용자들이 재미를 느껴야 찾아온다. 또한 이용자들이 그 공간에서 오래 머무르게 하려면 재미를 주어야 한다. 그런 재미를 줄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게임인 것이다.
4장. 지속 가능한 판을 깔아라
4장에서는 빅데이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리커머스, D2C, 스마트씽즈, 버티컬 플랫폼 등의 개념을 소개하고 이 기술들을 활용한 기업의 예를 보여준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이 생기면서 창작자들은 양질의 작품들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부 소수의 인플루언서들이 이익을 대부분 차지하면서 많은 크리에이터들은 수익을 내지 못했다. 이런 창작자들과 소비자의 요구가 세번째 물결을 만들었다. 이제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적극 탐색하고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가 성장하게 된 배경이다.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미국의 많은 기자들과 언론인들은 서브스택이라는 플랫폼에 모여 실험적인 도전을 시작한다. 서브스택은 사용자가 기자 개개인을 구독하는 형식이다. 구독 가격은 창작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고 수수료를 뺀 수익의 90%가 창작자에게 돌아간다. 이 서비스의 결과는 놀라웠다. 2021년 8월 기준 유료 가입자가 25만명에 달하고 상위 10위권에 드는 기자들은 연간 700만 달러(한화 86억 8000만원)를 벌어갔다.
언론계에 서브스택이 있다면 예술가들에겐 패트리온이라는 서비스가 있다. 창작자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패트리온에 등록하면 팬들이 직접 자금을 후원하는 플랫폼이다. 패트리온은 후원금의 88~95%를 크리에이터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오로지 광고 수익에만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구독료라는 새로운 매출 루트가 생기면서 창작자는 트래픽과 알고리즘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오직 자신의 콘테츠를 구독하는 사용자들을 타깃팅한 양질의 콘텐츠 생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간략하게 살펴본 것들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다.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과 기술적 동향을 파악하고 기업들이 어떻게 발빠르게 적응하고 변신을 꽤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테슬라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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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
테슬라는 오랜기간 주가가 횡보하다가
폭발적인 상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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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테슬라의 어떤 면이
이토록 대단한 결과를 만들어냈을까..
분명 일론 머스크라는 CEO 능력이 출중하다지만
기업문화가 좋지 않고서는
다양한 방면으로 성과를 내는 기업은
그동안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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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직원들을 쥐어짜내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2년 정도 일한 직원들이
번아웃 오는 경우가 많다고.
이토록 직원들을 혹사시키지만
취업하고 싶은 기업 상위권에 위치한
테슬라와 스페이스X이다.
그만큼 혁신의 이미지를 가진 기업인 것이다.
지은이 미카엘 발랑탱은
산업 혁신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회사 OPEO의 부이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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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문화를 책으로 설명하는 건
매우 지루한 일이다.
그래서 나역시 보기 힘들었다(반전은 없다..)😭😭😭
사실 이렇게 읽었다고 하지만
머릿속에 남아있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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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이
1장. 왜 테슬라주의인가
2장. 테슬라주의의 7원칙
3장. 테슬라주의가 바꿀 산업의 미래
로 되어있으며,
2장 7원칙 중 내용을 읽다가
도저히 지루해서
각 원칙의 '테슬라의 교훈' 부분만 읽고
금방금방 넘어갔다😂
읽기도 지루하고..
읽고나서도 기억에 남는게 없고..
그래서 좋은 독서는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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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하면 좀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것 같긴하다.
근데 손이 다시 갈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