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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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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39 : 칠레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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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아울북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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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코시 코헤이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39 - Novel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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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데이즈엔터(주)

하이큐!! 39 (작은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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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다테 하루이치

대원씨아이(만화)

새벽의 연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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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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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클럽

@jellyfishclub
<우리들>은 전체주의 디스토피아의 효시이고 참신한 SF이지만 동시에 이후의 너무 많은 명작들에게 영향을 줬고 그에 비해서는 비교적 덜 유명한 작품입니다. 그러나 이 작품의 매력은 상징적인 요소가 강하고 이러한 상징들을 파헤치다 보면 생각해볼 수 있는 요소들이 매우 많다는 점입니다. 이번 서평에서는 작품 속 상징들을 하나씩 따라가 보며 인간의 이성과 본능에 대해 흥미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소설의 줄거리는 인테그랄 호를 조선하는 공학자이자 주인공인 D-503이 I-330이라는 여성을 만나며 감정을 느끼고 그녀의 묘하게 반항적인 태도에 끌리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다가 I-330이 이 시스템을 전복하기 위한 혁명 세력인 메피에 협력하며 내적 갈등을 겪습니다. 그리고 결국 ‘은혜로운 분’이 사회에 퍼진 이러한 낌새를 눈치채고 상상력 제거 수술이라는 정책을 펼치며 D-503은 수술을 받게 되는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게 됩니다. 처음으로 살펴볼 것은 인물들의 이름입니다. (물론 엄밀히는 이름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애매하지만 이름이라고 표현해보겠습니다.) 주인공인 D-503의 이름에서는 숫자에 집중해봐야 합니다. 이 소설은 제목에도 우리라는 복수에 들을 더할 정도로 가상 세상의 집단성과 전체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작가는 이런 소설 속의 세상, 이면적으로는 전체주의적인 소련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503이라는 숫자는 소수입니다. 여러 개수들의 수들의 곱으로 표현되는 수가 아닌 자기 자신과 1로만 나누어지는, 인문학적으로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수입니다. 주인공이 처음에는 전체주의적인 단일제국에 순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주인공 역시 인간이고 자기 자신의 개인성을 추구하게 되는 것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과 생존의 주체라고 생각했던 생물 개체 하나하나는 사실 이 진화의 사이클에서 주체가 아니고 진짜 주체는 유전자 그 자체라고 설명합니다. <우리들>에서는 이성이 극단으로 발전하니 오히려 유전자의 보존과 번식만을 위해 도구로써 개체가 사용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단일제국’ 식으로 표현해보자면 전체의 보존을 위해 개인이 사용되는 것이겠지요. 즉 저희는 이성이 인간만의 특징, 동물의 본능은 무지성이다라고 생각해왔지만 오히려 고도로 발달한 이성은 몇억년간 쌓여온 본능과 닮아 있었던 것입니다. 전문보기 : https://m.blog.naver.com/jellyfish_club/224203982098
우리들

우리들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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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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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레시피월드 #백승화 영화 <걷기왕> 감독 백승화의 유쾌한 코믹 판다지 ❝빠방! 뿌빠빠빠빠!❞ ✔ 아무생각없이 크게 웃고 싶다면 ✔ 가벼운 기분 전환과 힐링이 필요하다면 ✔ 코믹 액션 만화 같은 재밌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 책 속으로 깔깔껄껄 웃음이 터지는 코믹 액션 만화같은 이야기 세 편이 담겼다. 🔸️방귀전사 볼빨간 🔸️깜빡이는 쌍둥이 엄마 🔸️살아있는 오이들의 밤 이중 나의 pick은 "뿌이뿡 뿌이뿡 뿌이뿌이 뿡뿡~" 어린이 왕국의 대통령 방귀대장 뿡뿡이를 연상시키는 <방귀전사 볼빨간> '방귀쟁이 며느리'의 후손으로 방귀로 세상을 구하는 볼 빨간 여고생 홍의 이야기 😎😆 🌿깔깔껄껄 재미진 표현들 - 방귀란 '자연(自然)'스러운 것이다. 스스로 '자(自)', 그러할 '연(然)'. - 방아일체(妨我一體). 방귀와 내가 하나 된다는 경지. '방귀'를 소재로 이야기를 쓴다는 것도 웃긴데 '방귀 추진력'이라니.. ㅋㅋㅋ 📕 한 줄 소감 일찍 자라고 불 껐는데 이불 속에서 수다 떨며 킥킥 큭큭 거리고 있는 아들녀석들 니들 나몰래 이 책 읽고 있는거니? 학창시절에 하하호호 거리던 그때 그 기분으로 뿌웅~~~하고 돌아갔다. @anotherme.ondal 덕분에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집니다. 😆 같이 읽어요 :) #레시피월드릴레이 #재미있는소설 [2026_39]
레시피 월드

레시피 월드

백승화|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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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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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부모가 보기에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여겨지면 부모는 왜 그 행동이 문제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유가 생가나지 않는다면 그건 부모의 취향에 맞지 않는 행동일 뿐 문제 행동은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내버려 두는 게 낫다. 하지만 분명한 이유가 있을 때는 아이에게 이유를 알려주고 잘못된 행동을 멈추고 보다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때 부모는 아이의 저항이나 어리광에 항복하지 않고 '안되는 것은 정말 안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주어야 한다. 이게 바로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는 부모의 역할이다. (p. 139)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라는 이 책의 제목을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날부터, 나는 분명 이 책을 읽으면 좀 혼난 기분이 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역시 외동아이를 키울 뿐 아니라, 아이와 둘이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이와 나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날 각오를 하고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를 펼쳐들었다. 그런데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를 읽으며 혼은 커녕 든든한 위로를 얻었다. 좋은 언니가 “조바심 내지 않아도 괜찮아”하듯,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등을 두드려주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아동심리 전문가 이보연이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사회성과 자립심,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전하는 육아 지침서다. 외동아이를 대상으로 과잉보호 대신 건강한 거리두기를 하는 법이 골자이나, 요즘처럼 모든 아이가 귀하게 여겨지는 세상에서는 모든 부모에게 도움될만한 내용이 꽤 담겨있어, 많은 분들이 만나보시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던 건 고정관념부터 깨고 시작했기 때문. 외동아이가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자기중심적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반박하며,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성장이나 성격을 결정짓는다고 말한다. 또 사회적 환경이나 부모의 성향,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과잉보호가 아닌 방법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올바른 경계를 형성하여 독립된 인격체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다양하게 논하고 있었다. 그래서 진정한 거리두기 육아는 아이를 독립적인 존재로 존중하며, 안내자가 되는 부모, 지지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부모가 되는 법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 연령대별 사회성 키우기 가이드가 제시되는 점도 좋았다.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는 초등시기에 접어들어 교감이나 놀이, 말공부 등의 좋은 예를 적용하지는 못했으나, 친구와의 교류, 집단활동에서의 역할 등을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외동 부모를 위한 마음공부'영역이 무척 좋았다. 나 역시 외동아이를 키우고, 아이에게 할애하는 시간이나 노력이 많은 편인 부모로, 나의 기대치로 인해 아이와 나에게 상처를 만드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완벽한 부모가 되려가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읽을 때는 위로를 느끼기도 했다. “충분히 좋은 부모”라는 말을 잊지 말자고 스스로를 도닥였다. 엄마도 숨 쉴시간이 필요하다. 이 말은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의 마지막 장 제목이다. 아이를 더 사랑하고 잘 돌보기 위해서는, 엄마 자신에게 따뜻한 시선이, 스스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이, 작은 충전의 시간이, 회복이 필요하다는 그녀. 그 말들은 늦은 밤, 하품을 하면서도 이 책을 붙잡고 있던 나에게 큰 위로와 감사가 되었다.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이보연
위즈덤하우스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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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rkarbf
소년이 온다 리뷰 | 우리가 차마 외면할 수 없었던 그날의 눈동자 (한강) 1. 서론: 드디어 완독한 소년이 온다 너무나 유명한 책이지만, 이제야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소년이 온다는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이라는 소식과 함께, 그 수상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알려진 작품이죠. 이 책은 평소 역사 소재의 소설을 자주 접하지 않았던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기도 했습니다. 2. 소년이 온다 소개: 5.18,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하지만, 거대한 담론을 이야기하지않습니다. 대신 그 일을 겪어내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고통'에 주목합니다. 또 소년이 온다는 아래와 같은 독특한 특징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시점: 챕터마다 서술자가 바뀌며 사건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독특한 편집: 기울임 꼴, 행 간격 등을 활용해 죽은 자의 증언, 슬픔의 침묵 등을 형상화했습니다. 문체: 한강 작가님 특유의 담백하고 깨끗하면서도, 날카로운 슬픔이 담긴 시적 산문이 돋보입니다. 3. 소년이 온다 추천독자 한강 작가님 특유의 섬세하고 처절한 문장을 경험하고 싶은 분 5.18 역사적 사실보다 그 일을 겪은 사람들의 감정을 느끼고 싶으신 분 더 자세한 책 내용 및 제 인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rkarbf071/224166896439
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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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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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300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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