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 가벼운 마음으로 폈다가 덮을수가 없어서 새벽 두시까지 다 읽었다.
현대 배경 초능력자 나오는 소설인데 웹소 현판이랑 소재는 똑같아도 확실히 분위기나 전개가 많이 달라서 재밌었다.
반전이 많아 좋았고
그리고 마지막이 진짜 최고였다. 마지막 대사가 킥이었다...
마지막 장면때문에 5점.
1편은 여주인공 시점이었고 2편은 남주인공 시점이다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다
서로를 속이고 속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있어야 하는데
이미 1편을 읽은 사람은 뻔히 보였던 장치여서
같은 내용을 2번 읽는 지루함이 있다
마지막 작은 반전이 있어서 0.5점 더 줬다
4.5점!!!!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흥미 베스트였다.
추천해준 우엉씨에게 감사 인사를,,
0.5점 뺀 건 이름이 너무 많고, 지역명도 너무 많아서 읽다가 많이 헷갈렸기 때문에..
***스포주의
일단 너무 흥미진진하고, 미드보는 것 같이 재밌었다😻
서사도 완벽하고, 반전도 좋았고, 엔딩도 넘 좋았다.
로맨스마냥 설레기도 스릴러처럼 소름 돋기도 아주 두마리토끼를 다 잡으심..
도파민이 폭탄처럼 터지기보다는 담담하기 스며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얼른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읽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제목부터 내용을 관통하는 이 문장.
루카의 작업들의 완벽한 처리를 도왔지만 철저하게 외롭게 만들었다.
하지만 결말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첫번째 거짓말에 대한 진실을 전부 나누게 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라이언은 루카를(에비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먼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다시 루카가 3개월만에 찾아왔을 때도 라이언은 먼저 진실을 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루카의 진실까지 말할 수 있게 해준다.(이미 말하려고 맘 먹고 찾으러 간 거겠지만)
루카가 라이언과 진실된 사랑을 하게 되어 너무 좋다ㅠㅠ
서로에게만큼은 거짓말 없이~~ 서로를 믿으면서!
진짜 매력적인 비도덕 커플🫶
그리고 루카,데번,에이미의 합과 동료애도 좋았다.
스미스 파멸작전 너무 똑똑해💦
근데 나는 데번이 루카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살림을 차렸었구나..난 삼각관계인줄….(사실 조지도 루카 좋아하는줄ㅋ..<ㅈㄴ 헛다리)
하 근데 라이언의 순애 모먼트 너무 좋았다😍😍 맛도리^^!!
둘이서 평생 사랑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