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에 만족하는 삶.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 몸에좋은 것을 챙겨먹는 것보다 좋지 않은 것을 멀리 하려는 마음. 좋다는 걸 잘 아는 만큼 그게 어렵다는 것도 너무 잘 알겠어요. (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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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동생과 친구와의 술자리에 가기 전, 회사에서의 작은 해프닝으로 도저히 술을 마실 기분도 나지 않았던 날 밤, 수다만 길게 떨고 들어와 혼자 앉아 책을 펼쳤다. 문득 이 책을 읽으며 눈물이 좀 나기도 했고, 마음이 좀 아프기도 했고, 어떤 페이지에서는 위로를 얻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말 마음에도 근육이 붙는 것 같다고- 한결 괜찮아진 내 마음에 내 스스로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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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우리가 나눈 대화 속에 들어가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니 내가 가장 경계하는 어른의 모습이더라.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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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가 되려고 애쓰다가 탈진할 것 같은 날. 그런 날에는 그저 땅에 발 딛고 잘 서있는 것만으로도 나를 대견하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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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너무 뭘 해야 한다거나 되어야만 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아요. 내가 나인 채로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우린 충분히 박수 받을 인생을 살고 있는 거에요.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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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다는 거창한 마음도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어요. 내 그릇이 넓고 유연해서 무엇이든 잘 품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차피 어렵겠지만 이런 생각이라도 하며 살면 코딱지만큼 씩이라도 그 방향으로 향하겠죠. 그걸로 충분해요.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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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다소 허전한 그림체, 내 글씨처럼 약간은 삐딱한 글씨체, 잘 그린 그림 이라기에는 뭔가 허전한데, 못 그렸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디테일한 그림. 한 페이지에 네 칸 이하. 그렇게 심플한 느낌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심플하다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루를 풀어주는 다양한 요가자세에서, 살면서 느낀 깊은 이야기들. 마치 지나다가 우연히 들어간 밥집에서 우리엄마 밥 맛을 만난 기분이랄까. 이 책은 정말 아무런 기대 없이 읽었다가, 앉은 자리에서 두 번 세 번 펼쳐본 그런 책이었다. 누군가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고 선물할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도 받았고. (나는 책 선물을 자주 하는 사람인데, 최근에 책을 선물했던 사람이 그러더라. 내 정성 봐서 읽기는 할 건데, 책 선물 20년 만에 처음이라고, 누구나 다 책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고. 난 무슨 책이든 선물 받으면 좋던데. 아, 이미 있는 책은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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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늦은 시간, 이 책을 세 번이나 연결해 읽었다. 처음에는 그냥 휘릭휘릭 구경하듯 천천히, 두 번째에는 완전히 글씨 하나하나 그림 하나하나 곱씹으며. 그리고 세 번째에는 요가 동작들을 다 따라 하며. 오래 전이지만 다행히도 나는 요가를 2년 정도 배웠던 터라 몸이 동작을 기억하고 있는지 그 동작들이 모두 생생하게 떠올라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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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해본다. 정말 우리 마음에도 근육이란 게 있는 걸까. 아프다 보면 괜찮아지고, 괜찮다 보면 또 괜찮아지고, 단련하면 좋아지고 그런 걸까,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또 생각해본다. 아픈 것에는 얼른 익숙해지기를, 단련되기를, 근육이 생기기를. 이 책을 추천해준 분께 감사와, 만족과, 응원을 전하며. 오늘 당신의 하루도 균형 잡힌 삶이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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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책속의한줄#책스타그램#책으로소통해요#북스타그램#육아#육아소통#책읽는아이#책으로크는아이#찹쌀도서관#딸스타그램#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찹쌀이네도서관#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흐름출판#박대리님강력추천#박대리는사랑입니다#마음에도근육이붙나봐요#am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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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의 아침시간.
소소하지만 차곡차곡 쌓인 일상의 힘.
개인적으로 부러운 책을 읽었다.
우사기 남은주 작가님의 책.
블로그가 꽤 유명하신 것 같다.
'우사기 아침시간'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공감을 받았던 이야기를 엮은 것.
소소한 아침시간 기록을 무려 1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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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부리지 말고
대단한 일을 하려고도 말고
하루에 하나씩 좋아하는 걸 하다 보면
분명 인생이 달라져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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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도 재능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하루하루 조금씩 무언가를 해 나가는 것,
그 누적된 시간들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나는 하루하루 사진 하나씩 올리고 있는데...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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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늘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계획한 대로,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그렇게 힘이 빠져 있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일이 그렇게 된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주어진 하루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즐겨야겠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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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잠시 이렇게, 좋았던 지난날을 뒤돌아볼 뿐이다.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고
나도 계속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다.
그때의 나보다, 먼 훗날의 나보다
지금 이 순간의 내가 가장 행복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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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셔터를 고쳐 눌러도
카메라에 담겨지지 않는 풍경.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숨이 멎을 것만 같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타고
흩어진 꽃비가 강물 위에서
반짝반짝 은빛 물결을 일으킨다."
나도 이런 기분 느껴본 적이 있다.
카메라에 담겨지지 않는 풍경.
산토리니에서도 강화도 어딘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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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작년과는 다르게
특별히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대하지만,
실은 우리들의 일상에 갑작스레 큰 변화는 없다.
오늘은 어제의 연속이고 올해는 작년의 연속이다.
단지 오늘의 충실한 삶이 내일의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랄 뿐이다."
언젠가부터 새해도 그냥 그런 하루가 되어버렸다.
바쁘게 살다보니 뭔가 아쉬움만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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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대단한 목표도, 거대한 꿈도 아니었다.
매일매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한 가지를 실천하며
아침시간을 충실히 보내는 것,
그 곳에서 민낯과 마주하며
조금씩 성장해가자는 나와의 작은 약속이었다."
이런 생각을 글로 남긴 작가님 멋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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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우사기의아침시간#남은주#우사기#독서#책#힐링
토닥토닥, 인생.
광고크리에이터 김혜경 작가님의 책.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두 번째 이야기.
"나이, 아직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라는
인사말이 정말 인상 깊었다.
평범해 보이지 않는 일상인 것 같은데
여유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모습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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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글과 끄적끄적 그림들은
아들, 친구, 남편, 음악, 영화, 강아지, 바느질...
이런 별 것 아닌 일들에 울고 웃고
사소한 일상의 기록들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도 없고,
공감 가는 글 한 줄만 읽어도 아쉬울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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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일을 한다는 것은 행운이자 불행이고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은 행운이자 불행이다.
결국 인생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행운일 수도 불행일 수도 있다."
모든 일이 행운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큰 욕심인 거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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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비행공포증은 있어도
미래공포증은 없어서 천만다행이다.
알지도 못하는 미래를 안 되겠지 하는
걱정으로 보내는 건 너무 슬프다."
나는 미래공포증이 있는 것 같다.
걱정이 많아서 그런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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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자기가 생긴 대로 사는 거다.
인생에는 지름길도 없고 정답도 없다.
그저 그때 그걸 골랐어야 하는데... 하고
땅을 치며 후회하는 그런 인생을
살지 않으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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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틀어놓고 글을 쓰면
그 음악의 리듬처럼 글이 써진다."
나도 요즘에 음악을 들으며 코딩을 하면
그 리듬에 맞춰 코딩이 잘 되는 것 같은 느낌?!
암튼 음악의 힘은 대단하다. 맘을 다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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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꾸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지만
그 꿈이 현실로 나왔을 때
그것이 생각만큼 화려하지도 멋지지도
않다는 것을 녀석이 잘 견뎌낼 수 있을까?"
작가님의 아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쓴 글.
나도 이런 고민을 하게 될 날이 올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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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나이듦을 얘기하는 듯한 책이었다.
나에게도 스스로 나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힘을 가졌으면 좋겠다. 아니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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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토닥토닥인생#김혜경#책#독서#힐링#에세이
월요일의 문장들.
당신의 월요일은 안녕하신가요?
출판사 편집자였던 조안나 작가님의 책.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매주 일요일 밤과 월요일 출근길에
주로 읽었었는데도 불구하고...
월요일 아침이라는 거대한 두려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작가가 전자책으로 읽은 다양한 책의 소감과
그에 대한 생각들을 엮어 만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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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그렇게 짓눌렀을까,
무엇이 나를 월요일마다
무기력하게 만들었던 걸까.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부담감,
매일 다른 옷을 입고 출근하고 싶다는 허세,
잡티 하나 들키고 싶지 않다는 욕심,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기대….
이런 것들은 어쩌면 건전한
성실함에서 비롯된 필수품이었는지도 모른다."
책은 이렇게 처음부터 강렬하게 시작한다.
월요일마다 무기력하고 두려웠던 날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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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늦잠을 잔 덕분에
무너진 수면패턴으로 그 어느 때보다
기상 알람 소리는 짜증스럽게 들리고,
평소보다 일찍 나왔지만 지하철 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 월요일."
생각만해도 짜증나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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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팔도 제대로 펼 수 없는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악착같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나도 가끔은 그렇게 악착같이 책을 읽는다.
요즘엔 회사차로 출퇴근하는 통에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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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가 걸린 일을 하고 나면
일적으로 크게 성장하기도 하지만,
조금씩 정신은 병들어간다."
서글픈 현실이다. 매우 현실적인 글...
크게 성장하지만 정신은 병들어가는 상황.
나도 느껴보았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된다.
그래서 나는 휴식을 무조건 중시한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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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의 시선과 평판을 신경 쓰다가
내팽개쳤던 ‘우리들의 행복한 여가’를
악착같이 선택해서 즐겨야 한다.
매사 너무 까다롭게 굴지 말고
여가는 무조건, 무조건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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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블루’를 없애기 위해
월요일 오전엔 내 능력을 발휘해서
한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일부터 한다."
월요일 오전엔 회의만 하다가 끝나는데...
나는 우선 깔끔하게 바탕화면부터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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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쓰기 위해 돈을 버는 우리는
하루에 필요한 것들이 어찌나 그렇게도 많은지
사도 사도 모자란다.
먹기 위해 운동하는 것처럼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물건을 사는 건 필요악이다."
그래서 직장인들에게 지름신은 늘 곁에 있는 것 같다.
택배를 기다리는 즐거움... 스트레스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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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을 읽고도
수만 가지의 다른 의견들이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수많은 저자들이 세상에 책을 내놓으면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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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이 행복하지 않은 회사는
나를 병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는 중이다.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내가 먼저 행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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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시인은 나이만큼 정신이 함께
성숙하지 못한다는 것이 슬픈 일이라고 말한다."
이런 슬픈 경우를 많이 보고 느꼈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달고 살았던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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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서도 더 욕심이 많아지고,
남을 헐뜯고,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면 화를 내고,
나이가 지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럴 때마다 하루하루 제대로 나이를 먹자.
라고 마음속에 꼭꼭 눌러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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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부러워지는 에세이들이 몇 권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무수히 많다.
이 책도 그 중에 하나인데...
그 기준은 비슷한 책을 써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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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꼭 읽고 싶은 책이다.
전자책으로 샀기 때문에 언제든지
읽을 수 있을테지만, 과연 언제 읽으려나...
월요병이라는 것이 요즘엔 그나마 괜찮은데
다시 극심해지면 꼭 다시 꺼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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