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갑니다#도서협찬
차마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개인적인 고통과 아픔!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깊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법
❝당신은 오늘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했나요?❞
✔ 깊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고 싶다면
✔ 상처와 실패를 극복하고 단단하게 나아가고 싶다면
✔ 타인의 시선보다 '나다운 온전함'을 추구하고 싶다면
📕 책 소개
대한민국 대표 앵커
#김주하 의 자전적 #에세이
✔ 꿈이었던 뉴스 앵커가 되기까지
✔ 가정폭력, 이혼으로 입은 고통과 상처
✔ 새롭게 시도한 뉴스의 코너들
✔ 개인적 아픔을 사회적으로 승화하기까지
오래 전, 저자가
사회, 정치 분야를 진행하는 것을 보며
단아한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앵커라니
'저 앵커는 꽃길만 걷겠구나' 싶었다.
그러다 뉴스를 진행하던 그녀가
뉴스 속 인물이 되는 것을 보았다.
개인적인 아픔이
온 국민에게 알려지기까지
얼마나 아팠을까 안타까웠고 응원했었다.
MBN에서 다시 만난 그녀는
사회에서, 집에서, 가정에서
살아남아 생존자가 되어 있었다.
개인적인 아픔을 사회적 사명으로 승화시켜
약자의 편에 서서 싸우며
날카롭고도 냉철한 앵커로 돌아왔다.
📕 김주하가 말하는 '성공'이란..
그녀가 정의하는 성공은
'완벽함(perfection)'이 아니라
'온전함(Wholeness)'을 추구하는 삶이다.
온전함이란
자신의 상처와 실패,
부서진 조각까지도 끌어안고 나가는
용기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녀는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상처를 숨기지 말라고.
우리의 존재 자체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될 때,
우리는 비로소
가장 온전한 의미의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고.
🙏 그녀와, 우리 모두의
온전한 성공을 소망한다.
🔖 한 줄 소감
언제 금이 갈지 모르는
꽁꽁 언 한강 위로 고양이가 조심스럽게 걸어간다.
미끄러질까봐 두렵기도 하지만
외롭게 홀로 걸어 나가는 고양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표지 이미지가 온전히 이해가 되었다.
내일도 불완전한 존재이겠지만
더 '나 다운' 존재가 되어 있을지 모르는
내일의 우리 모두를 위해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단단하고도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 싶다.
+ 오래 전, MBN 뉴스의 마지막 멘트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혔었다.
글로 '마지막 앵커 멘트(p.269)"를 다시 만나니 더욱 감동이었다.
+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언론인으로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생존자로서, 남은 길을 꿋꿋이 걸어 나갈 한 사람으로서 김주하 앵커님을 응원합니다.
#추천합니다#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앵커#아나운서#MBN#뉴스#인터뷰#고양이#매일경제#매경#여성리더#커리어#데이앤나잇#회복#위로#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갑니다#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다닙니다#2025_274
이번에 소개할 책은
자영업을 운영하는 사장으로의 삶을
살게 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책 제목은 선화로,
이선화 작가님의 에세이입니다.
이선화 작가님은
<선화의 고기>, <선화의 무한리필>의
대표입니다.
인터뷰 작가 김희영님은
2008년부터 13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했습니다.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KBS <동행>, MBN <천기누설> 등
20여 개의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님입니다.
책 선화는 대표 이선화님의
인터뷰 에세이입니다.
선화 작가님은 남편과의 의견 충돌로
갈아설 결심을 했었으나
어린 아들에 대한 걱정으로
이혼이 실행되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이혼을 하게 된 후
경제권이 없다는 이유로
양육권을 빼앗기게 되고
오직 아들을 떠올리며 버텼다고 합니다.
궂은일을 해보지 않았기에
중국집, 고깃집 등
만나게 되는 일들은
지치게 했고 교통사고 등의 일도 겹쳐
근무 개월은 3개월로 짧았습니다.
독립한 후 친구의 옥탑방에서
함께 생활했던 추억과
믿었던 친구에게 거금 천만원을
빌려주고 뒤통수 당한 일 등
고난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오직 아들을
생각하며 버텨냈다고 합니다.
힘든 일만 오리라는 법은 없는 것처럼
작가님 또한 인생의 멘토가 되는
일식집 사장님을 만나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노하우를 배우게 되고
'사장'으로의 길을 걷기로 선택합니다.
사장이 되었다고 해서
모든 게 한 번에 완성된 건 아닙니다.
사장이 된 이후에도
사람으로 인한 고생과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
혼자 모든 걸 감당하는 것으로 인한
체력적인 한계 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람을 쓰는 일이 으레 그렇듯
사람 때문에 사건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선화 작가님의 삶이 담긴 책을 보면
처음부터 순탄하게 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되었고 험난했고
그럼에도 굳건히 이겨냈습니다.
꽃이 피기 위해서
꽃봉오리를 오므리고
때를 준비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 자신이 활짝 피어날 시기를
맞이하기 위해 버티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은 자영업자들을 위해
인터뷰 에세이 마지막에
창업과 관련된 인터뷰 내용도
첨부해놓았습니다.
이선화의 말
에세이 선화에서는
인터뷰 작가로
김희영 작가님이 함께했습니다.
보통의 에세이와 다르게
인터뷰 형식의 에세이는
처음 접해본 거라
다소 낯설기도 했습니다.
인생의 암흑기를 걷는다고
멈추는 것보다 계속 걷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줍니다.
평소에 걷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걷는 건
엄청난 용기를 동반합니다.
몰려오는 두려움과도 싸워야 합니다.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인생의 2 막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읽게된 계기
사실 그 바람이 내겐 불어오지 않았으면 했다.
변화의 바람 말이다.
포노 사피엔스가 아닌 호모 사피엔스로 살다 가고 싶었다. 모두 디지털 세대에 적응해 살아가더라도 휴대폰을 좀 더 내려놓고 아날로그적인 삶을 살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은 뒤 그럴 수 없게 됬다.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생태계에 밝은 미래를 낙관하기는 힘들어졌지만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이 시점에 알맞은 시대의 흐름을 받아 들여야한다.
평소 이런 사회문화적인 내용(특히 산업, 교육, 심리 관련)의 책을 꽤나 좋아해서 기대가 됬던 책이다. 게다가 내가 평소 멀리하려 노력하는 디지털 기기를 다룬 내용이라니 더욱 기대가 되었다!(나는 MBN에서 제작 방송 중인 '나는 자연인이다' 애청자이다)
어렴풋이 제목만 보고 나같은 사람을 위해 아날로그적인 삶을 살자! 라고 말해주는 그런 책일까?
그렇게 책장을 펼쳤다.
| 이 책은
저자는 *포노 사피엔스 문명의 특징과 변화된 모습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며, 그로 인한 시장의 변화와 소비 트렌드가 만들어 내는 것 들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그렇게 세상이 왜 이렇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한 그 이유를 명확히 말해준다.
그는 '디지털 문명', '디지털 플랫폼' 이란 단어들을 여러 차례 말하는데, 그가 생각하는 디지털시대의 생존을 위한 필수 키워드라고 받아들였다. 대한민국이 이 혁명의 시기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 도전을 할 때, 엄청난 도약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의 책이다.
*
포노 사피엔스 :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 '호모 사피엔스'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지혜로운 인간이라는 뜻의 신조어.
| 내 생각은
우리는 변화의 시대에 살고있다. 핸드폰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지금의 문명 속에서 옛날 방식의 소비문화는 잔인하리만큼 빠르게 사라지고 기업의 운영방식, 사고방식부터 시작해 회사의 임원인 본인부터 바꿀 자신이 없다면 그 결과는 바라는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일이던 나 스스로의 사고부터 변화시킬때 시작된다고 믿는다. 물론 단순히 개선이 아닌 머릿 속 깊은 곳에서부터 바뀌어야만 하는 어려운 길일 것이다. 변화는, 아니 혁명은 이 시대의 수순이고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수순을 무시한 욕심은 절대 성취로 이어지지않는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저자는 급변해가는 문명 속에서도 여전히 답은 사람에게 있다며 책을 읽다가 아득해진 나의 정신을 바로 잡아준다. 초등학교 때 '나' '너' '우리' 를 열심히 따라 읽게 했던 선생님들의 그 가르침에 사람의 가치를 잊지말자는 따뜻함이 들어있었기를.
| TMI
나 스스로도 평소 사고방식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는 현재 서비스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매장에서의 주문방식은 테이블마다 구비된 테블릿으로 이루어진다. 종종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태블릿을 이용한 주문방식이 어려우니 그냥 주문하면 안되냐는 분들이 계신다. 힘들지만 차근차근 설명해드리려 노력하는데 그 과정에서 테블릿 사용의 타당성까지 납득시키려면 꽤나 애를 먹는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카운터에 돌아와 그 분들을 마냥 좋은 시선으로 보기는 힘들었었다. '왜 시도조차 안해보고 이런거 못한다는 말을 저리 쉽게 하는걸까..'
하지만 이젠 그들을 다른 시선으로 보고 싶다. 안그래도 디지털 문명에 익숙치않은 세대가 지금껏 언론과 미디어에서 무수한 디지털 문명의 부작용들까지 봐왔으니 거부감이 드는 것도 당연지사였을 터. 나도 좀 더 나이가 들어서 신문명에 기꺼이 손을 내밀 수 있을까하는 성찰과 꼭 그런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게 앞으론 그 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차근차근 테블릿 사용법을 알려드려 보리라 마음을 먹어본다. :)
끝
이 책을 완독한 나를 셀프칭찬 하고싶다. 다 읽느라 힘들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다 읽었다. 책에 집중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한번 집중하면 술술 잘 읽힌다.
제노사이드에서 나왔던 피그미족도 언급돼 있어 신기했고 이 책을 읽는 중에 mbn 에서 새로 하는 프로그램에.뉴기니족을 만난다고 광고가 나오기에 신기했다ㅡ 내가 세상에 대해 참 많이 모르고 있었구나 깨달았지만 당분간은 인문서는 멀리하고 읽던 대로 추리소설류나 읽고 싶다.
이 책의 내용을 담은 다큐도 유튜브에 있다기에 보려고 한다. 영상까지 보고 나면 책 내용이 더욱 머릿속에 정리가 잘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