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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이아빠

@kkangyiappa
(5.0) 주변에 달러 투자를 한다는 동료가 있어 한번 보게 되었다. 환율을 맞추는 것이 어렵다고도 하고, 환율 변화가 크지 않은데 과연 달러 투자가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환율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한번 도전해 보고 싶긴 하다. 무엇보다 달러보다 안전한 자산은 없으니 말이다. #달러 투자는 '비싸게 사지만 않으면'이라는 전제를 충족한다면, 다시 말해 '비싸게 사는 실수만 하지 않으면' 절대 돈을 잃지 않는 안전한 투자인 셈이다. #원/달러 환율의 하락이라는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달러의 절대적 가치인 미국 달러 지수의 등락이 없는 상황에서 벌어진 것이라면, 이는 달러 가치에는 변화가 없음에도 가격이 저렴해진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는 곧 원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하기도 한다. #만약 미국 달러지수의 변화가 없음에도 달러 가격이 내려간 거라면 그것은 원화의 가치 상승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비싼 물건을 싸게 산 것과 같은 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달러 지수가 하락해 그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함께 하락하고 그 비율 역시 비슷하다면, 그것은 단순히 달러의 가치 하락을 의미하므로, 비싼 물건을 싸게 산 것이 아니라 물건이 저렴해진 것이라고 봐야 한다는 말이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미국 달러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원/달러 환율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이를 확실한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1. 원/달러 환율 자체가 이전과 비교해 하락했을 때 2. 그럼에도 불국하고 미국 달러 지수는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상승했을 때 #달러갭비율 : 달러 지수 / 원/달러 환율 * 100 이 달러 갭 비율을 근거로, 비율이 높으면 앞으로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반대로 낮으면 앞으로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달러 투자를 시작해도 좋은 상황이란 1. 현재의 원/달러 환율이 52주 평균 환율보다 낮을 때 2. 현재의 달러 지수가 52주 평균 달러 지수보다 낮을 때 3. 현재의 달러 갭 비율이 52주 평균 달러 갭 비율보다 높을 때 4. 현재의 원/달러 환일이 적정 환율보다 낮을 때 적정 환율 = 현재 달러 지수 / 52주 평균 달러 갭 비율 * 100 #환전 수수료 우대율 비교 : 16개 은행 환전 수수료, 우대율 등 http://exchange.ktb.or.kr #증권사 환전시 달러 예금 상품에 가입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으므로 은행에 외화 통장을 개설해서 함께 사용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투자 금액이 1만 달러 이하라면 환전 모바일앱을 하나 혹은 둘 이상을 조합해서 활용하고, 1만 달러 이상이라면 KB국민은행의 네트워크 환전을 이용하면 되겠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A은행에서 산 달러를 B은행에서 환전하는 것이 더 유리할 때도 있는데, 이때는 앞에서 이미 언급했듯, 계좌 이체나 승금을 하면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현찰 달러로 인출한 후 재환전, 즉 달러를 매도할 은행에 입금하는 형태로 거래해야 한다. #현찰수수료 : 일반적으로 달러를 인출할 때는 현찰 수수료가 약 1.5%에 육박한다. 하지만 입금 후 곧바로 출금해도 현찰 수수료가 아예 없는 은행도 았고, 입금 후 일주일 후에나 수수료가 면제되는 은행도 있다. 전신환으로 환전한 후에 예치한 달러는 인출할 때 무조건 현찰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달러 투자는 이자 수익보다는 환차익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1년 이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정기 예금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2일 이상 일주일 이하의 단기 상품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모든 배당주 투자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미국 ETF 월 배당주 투자'다. #신한은행 쏠의 환전 한도는 1인당 일 2,000달러, 미수령 잔액 기준 1만 달러까지다. #환차익에는 엄청난 매력이 하나 있다. 세금이 '0원'이라는 사실이다. #KB국민은행을 달러 투자 시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하고 있다. 1만 달러 이상을 거래할 때는 네트워크 환전을 통해 현찰 달러를 기준으로 90%의 환전 수수료 우대를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현찰 달러의 입출금시 수수료가 없기에 보관과 이동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서다. #역사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나는 원/달러 환율이 1,200원보다 낮을 때 달러를 사면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그보다 높을 때 달러를 사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그렇다면 환율이 1,200원보다 낮을 때 산 달러는 시간이 걸리긴 해도 언제가는 수익을 낼 것이 분명했다. #세븐 스플릿 투자 시스템은 평가 손실은 무시하고 평가 수익은 바로 확정시킨 후 수익금은 재투자함으로써, 복리 효과로 수익의 극대화를 만들어 가는 투자 방식이다. #수익률이 낮은 자산에 투자하면서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투자 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린다. 2. 투자의 횟수(수익 실현)를 늘린다. #매수할 때부터 목표 수익률을 미리 정해놓는다. 목표 수익률을 정하기 힘든 경우라면, 투자 기간이라도 미리 정해놓는다. #손절매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실현하지 않는 손실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투자의 속성에 따른 것이다. 만약 달러 투자에 사용되는 돈이 온전히 투자를 위한 것이라면 원화 상태일 때는 한국 주식에, 달러 상태일 때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워두면 굳이 손실을 확정하면서까지 달러를 매도할 일은 없을 것이다. #달러 투자의 7원칙 1. 레버리지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2. 손절매는 하지 않는다. 3. 최초 매수하는 달러의 가격은 달러 투자 데이터에 의한 '투자를 시작해도 좋은 상황'에 따라 정한다. 4. 최초 매수하는 달러의 투자 규모는 총 투자 규모의 5%를 넘기지 않는다. 5. 추가 매수 시 투자 규모는 이전과 동일한 규모로 한다. 6. 추가 매수는 이전 매수한 원/달러 환율보다 3원 이상 하락했을 때 한다. 7. 장기 투자용 달러는 달러 정기 예금에 넣어두거나 미국 월 배당 ETF 등에 투자한다. #달러 투자를 주식 투자와 병행하면 이처럼 일종의 투자 해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월 배당 ETF에 투자할 때는 15.4%의 배당 소득세가 발생하며, 금융 소득이 연간 2,000만원이 넘을 경우에는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포함된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경우 부부 합산이 아닌 개인별 과세이므로, 월 배당 ETF로 현금흐름 창출 계획을 세울 때는 이를 고려해 절세 방안도 마련하자. #QYLD, PEY 등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성공률 100% 투자자의 기발한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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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지은이)
알에이치코리아(RHK)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