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특별한 러시아어를 부탁해'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나를 둘러싸고 있던 삶의 테두리, 사고의 한계를 넘어서 인류가 다양한 지붕 아래서 축적해왔던 풍요를 내 것으로 만드는 소중한 체험입니다."
머리말
복수전공을 결정할 때 선택교양으로 러시아어를 배울 수 있는 수업이 있어서 신청하면서 구매한 책. 학교에서 복수전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1학년 전공수업 진도까지 나가고 2학년때 이어서 진도를 나갈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되었다. 러시아어를 담당하시는 교수님께서 만드신 책이여서 처음부터 볼 때 이리저리 살펴보기도 했다.
러시아어 알파벳과 발음하는 방법들의 맨 앞에 있고 1과부터 20과까지 있다. 과별로는 문법, 회화 2개, 추가 단어, 일상속 표현, 러시아에 대해서 문화, 음식 등 러시아 자체에 대해서 알아보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구매할 때에는 DVD가 있는데 지금 핸드폰을 많이 써서 그런지 새로 나온 책에는 QR인식을 하면 동영상강의와 mp3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러시아어를 배우는 데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봐도 좋다. 추가로 KMOOC 사이트에 '도시와 언어로 만나는 러시아' 강좌를 교수님께서 개설하셨는데 이 책을 바탕으로 만드셨다. 러시아와 러시아어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공짜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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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북클럽 5기 여섯번째 책
'하루 3분 세계사'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 관스비 차츰 바뀌어, 나중에는 점심 식사를 정오에 할 수 있게 된다.'
p84
작년 1학기에 학교에서 들었던 KMOOC 수업 중 하나(영국에 영어는 없었다)를 들으며 교재로 사용한 책을 읽게 되었다. 강의도 듣고 싶으면 같이 들어보는 것도 괜찮다.
1. Day 100까지 있으며 하루에 정말 제목 그대로 3분씩 읽기 적절하다.
2. 지금까지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자세히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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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과 번역의 이해'
"번역은 단순히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대체하거나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원문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 원문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바가 번역문을 통해서도 전달되도록 만드는 활동이다."
p202
2학년 2학기 선택교양때 들은 수업에서 사용한 책. 이 선택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좋은 교수님을 만나 이번학기까지 복수전공인 러시아어 수업들 중에 교수님 수업을 계속 듣게 되었다.
실제로 통역쪽으로 계속 일을 하고 계시는 교수님이시고 번역에 대한 다른 책도 내시다보니 통역과 번역이 어떤 종류가 있으며 그저 단순히 언어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 또한 알아야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던 것이 기억이 난다.
책에도 그대도 내용이 적혀있고 예시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흥미롭게 읽기도 했다. 또한 러시아어 교수님이시다보니 몇 군데 러시아어가 나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한국 문학이 왜 그렇게 번역이 쉽지 않은지에 대해서도 더 알게되었다.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를 알아야 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외국에서 같은 의미의 단어를 고르는 것이 쉽지 않아서 우리나라 문학 번역이 생각보다 도전하기 쉽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번역 쪽에서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도 제시를 해주고 있다.
추가로 수업과 같이 들어서 더 인상깊은 책이었고 일반인들도 대학교 수업을 들어볼 수 있는 'KMOOC' 사이트에도 2019년부터 이 책의 내용이 있는 강의를 올리셨다. 그때 당시 수업을 하시기 전 학교에서 처음 올라온 강의여서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한다고 해서 지원해서 활동한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 때 이후로 KMOOC 사이트에서는 이 책을 가지고 수업하시는 강의를 매 학기마다 이용할 수 있다. 일반인들도 들을 수 있어서 편하게 신청하고 들을 수 있다.
강의 이름 :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
http://www.kmoo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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