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어느세월호생존자이야기
2014년 4월 16일
그 날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니, 잊을 수가 없다.
#세월호 생존자 김동수씨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김홍모#만화
대출해오고도 책장을 여는 데 일주일이 걸렸다.
슬픔을 마주하는 데 용기가 필요헀다.
하루에 한 번씩, 삼일 동안 세 번 읽었다.
처음에는 너무 슬퍼 빨리 읽었다.
두 번째는 죄송한 마음으로 천천히 읽었다.
세 번째는 좀 더 나은세상을 기도하며 읽었다.
제대로 규명된 것은 하나 없다.
먹먹하고 답답하다.
참사의 슬픔을 마주하며
앞으로의 세상은
더 나은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게 된 책
많은 사람들이 만났으면 하는 책이다. #추천합니다#remeber#20140416#잊지않겠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2024년61번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