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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1 (김수미표 요만치 레시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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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외 4명

성안당

벌거벗은 한국사 12 -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

벌거벗은 한국사 12 -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

이현희 (글), 이효실 (그림), 송웅섭, 강문식 (감수),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진 (기획)

아울북

벌거벗은 세계사: 전쟁편 (벗겼다, 끝나지 않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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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교보문고(단행본)

벌거벗은 세계사: 사건편 (벗겼다, 세상을 뒤흔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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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교보문고(단행본)

벌거벗은 세계사: 인물편 (벗겼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

벌거벗은 세계사: 인물편 (벗겼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교보문고(단행본)

벌거벗은 세계사

벌거벗은 세계사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교보문고(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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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in

@kwonsoonjin
tvN 프로그램보다 더 재미밌게 읽었다. 흥미진진한 권력자들의 이야기➰
벌거벗은 세계사: 권력자편 (벗겼다, 힘을 손에 넣은 사람들!)

벌거벗은 세계사: 권력자편 (벗겼다, 힘을 손에 넣은 사람들!)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교보문고(단행본)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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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판소리는 단순한 소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살아 숨 쉬는 서사입니다. 춘향의 자조와 심청의 희생, 홍보의 웃음과 적벽의 전율은 모두 오늘날 우리에게도 닿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판소리 속에는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이 점이 저를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에술이 이토록 가까이에 있는데, 왜 잊혀가는 걸까요? (p.5) 드라마를 잘 챙겨보지 않는 내가, 올해 풍덩 빠져서 본 드라마가 있다면 단연 “정년이”일 것이다. tvN에서 방영되었던 “정년이”는 웹툰 기반의 드라마로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국극이라는 장르를 위해 매진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와 몰입감넘치는 스토리 모두 무척이나 재미있었지만, 특히 나를 매료시켰던 것은 우리의 소리였다. “정년이”를 보는 내내 “소리”가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 소리 너머의 이야기, 그 소리 안의 감정이 자꾸만 궁금해지더라. 부끄러운 소리지만 마흔이 되어서야 우리 음악의 진짜 매력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본 것 같달까. 그래서일까. 『방구석 판소리』가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던 것은. 물론 작가님의 전작, 『방구석 오페라』, 『방구석 뮤지컬』모두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기에 기다리던 시리즈긴 했지만, 그것이 『방구석 판소리』임에 더욱 마음이 갔다. 『방구석 판소리』에는 “조선오페라”라는 단어가 사용되는데, 이 단어부터 가슴이 뛰었다. 그래, 판소리야말로 우리의 오페라인데, 국극이야말로 우리의 뮤지컬인데 왜 나는 우리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못했었나. 다행이도 작가는 나처럼 우리 소리에 이해가 없는 독자들을 염두에 두었는지 첫 꼭지에 무척 상세한 판소리에 대한 설명을 기록해두었다. 판소리 용어부터 정의, 핵심요소나 구성요소, 음악적 요소등 을 무척이나 상세히 풀어주어 “어렵고 모르는 장르”라는 걱정을 해소시켜주었다. 또 『방구석 판소리』는 비교적 익숙한 판소리 다섯마당에서부터 타령, 향가, 고전시가, 고전소설로 이어지기 때문에 독자들이 낯설게 느꼈던 우리 소리를 보다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몇몇 판소리 공연을 본 적이 있었기에 안다고 ‘착각’했었는데, 『방구석 판소리』를 읽으며 내가 우리의 소리들을 너무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자각을 하기도 했고, 감정과 배경까지 풀어낸 이야기에 더욱 심취하게 되었던 것 같다. 또 각각의 장에 QR코드로 소리들을 들을 수 있게 해주었기에 더욱 심취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방구석 뮤지컬』이나 『방구석 오페라』는 몰라도, 『방구석 판소리』만큼은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말하고 싶다. 긴 세월 선조들의 삶과 함께 해온 소리를 방에서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으니까, 우리 피 어딘가에도 그 소리에 대한 감정이나 이해가 흐르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아니, 이런 거창한 이유들이 아니더라도 “우리 소리”니까.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이 흐려지는 일이 없는 나이라는 불혹. 그러나 여전히 나는 매일 흔들리고 미혹당하며 사는 것 같다. 마음이 소란하고 힘들었던 6월, 『방구석 판소리』를 읽으며 우리의 소리에 집중하고, 우리의 이야기에 마음을 쓸 수 있어 참 다행이었다.
방구석 판소리 (조선의 오페라로 빠져드는 소리여행)

방구석 판소리 (조선의 오페라로 빠져드는 소리여행)

이서희
리텍콘텐츠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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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Review content 1
"태어날 때는 모두 공평하게 똑같은 이름으로 태어나죠. 인간이라는. 그런데 죽을 때는 제각각 다른 이름으로 죽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군인으로 죽고, 어떤 이는 화가로 죽고.... 순이는 가즈오의 말에서 묘한 슬픔을 느낍니다. "순이 씨는 어떤 이름으로 죽고 싶습니까?" (p.129) 사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이미 유명한 책이다. 2024년 대한민국 3대 서점, 밀리의서재 등에서 종합 베스트셀러1위에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2024년 영국 옥스퍼드대 한국학 필수도서로 선정되어 15만 권이나 독자들과 만난 책이니.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도 소개되고, 해외판권 수출까지 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나는 이제야 읽었다. 마침 광복 80주년기념, 15만부 기념으로 양장 스페셜에디션이 출간되어 읽을 기회가 생긴 것.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읽으며 진작 이 책을 읽었어야했다는 생각을 수십번 했다. 만약 나처럼 궁금하지만, 아직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읽을 시간을 못내고 있다면, 정말 단숨에 술술 읽히는 책이니 꼭 한번 만나볼 것.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백호를 잡아 복수를 하고자 호랑이마을을 찾아든 사냥꾼 용이와 황포수의 이야기로 문을 연다. 백호를 잡고자 하는 황포수에게 누가 주인이고 누가 객인지를 생각하라고 말하는 촌장님의 말이 마음에 콕 박혀, 거의 첫장부터 마음을 빼앗긴 채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호랑이사냥꾼의 아들 용이, 미술학도 출신의 일본학도 가즈오, 그리고 촌장 댁 손녀 순이가 등장한다. 이들은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수많은 젊은 이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백두산 마을의 풍경묘사나 다정히 이어지는 문장들은 문학적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보이지만, 고국을 떠나 필리핀의 작은 섬에서 살아야했던 쑤니할머니처럼 뜻하지 않게 슬픈 생을 살아온 분들의 이야기도 섬세히 담고 있어 역사를 이해하고 치유되지 못한 민족사를 보듬기도 한다. 30년가량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감정짙은 연기를 보여준 차인표 배우. 하지만 어느새 차인표 작가님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만큼 인간의 삶과 본질을 문장으로 담아내고 있다. 그가 담아내는 이야기들에는 사람이 있고, 세상이 있고, 생명이 있다. 앞서 출간했던 『인어 사냥』과 『그들의 하루』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준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더욱 깊이 민족사의 상처를 안아주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A4용지 20장 분량에서 시작하여 무려 10년이라는 기간동안 집필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읽는 내내 후손들이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더라. 부디 더 많은 이들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읽고, 아직 치유되지 못한 민족사를 조금 더 이해하고 가슴 깊이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본다. 아! 해결책 출판사 블로그에서 양장 스페셜 에디션 출간기념으로 독후활동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내용이 무척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니 일반 독자들에게도 책을 정리하는데 유용하리라 생각하고, 한 권 읽기 수업이나 독서활동을 하시는 데는 더없이 좋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해결책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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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곽재식의아파트생물학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집사부일체> 출연 SF 소설 작가이자 공학박사인 저자가 주거 공간이라고만 인식했던 아파트를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분석했다. 아파트에서 가장 크고 눈에 띄는 생물부터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생물까지 도시와 아파트에 적응해 사는 삶을 담았다. 책을 읽고 나니 시멘트 덩어리 아파트가 살아움직이는 것 같다. 꿈틀꿈틀.. 🐍 . 🌱 3장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만든 세계'가 가장 흥미로웠다. 엘레베이터 안에 항균 필터가 부착된 적이 있었다. 이제는 거의 떼어버린 것 같지만... 또다른 바이러스가 나오면 그때는 엘레베이터가 무균실로 변하게 될까? . 🌱🌱 아파트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여러 생물과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은 미래의 아파트 생물학은 또 어떤 모습일까? 찐문과도 쉽게 읽으며 미래의 아파트 생물학을 상상해본 책 . 🏠 이런 분에게 권합니다 ✔ 우리 근처 생물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 ✔ 아파트를 단순히 주거공간이나 투자의 개념으로만 생각했던 분 ✔ 아파트를 중심으로 여러 생물이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 궁금한 분 #곽재식 #아파트생물학 #생물학 #2025_49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소나무부터 코로나바이러스까지 비인간 생물들과의 기묘한 동거)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소나무부터 코로나바이러스까지 비인간 생물들과의 기묘한 동거)

곽재식 (지은이)|북트리거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