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감동시키는 문서작성의 비밀

박혁종 지음 | 미래와경영 펴냄

CEO를 감동시키는 문서작성의 비밀 (문서작성의 달인에게서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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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3.4.15

페이지

312쪽

#CEO #문서 #작성

상세 정보

문서 작성이 어려운 직장인에게
핵심이 담긴 간결한 문서 작성법

성공하는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One Page 문서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 이 책에는 저자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과정 속에서 알게 된 여러 가지 노하우, 어떻게 하면 좋은 문서, 어떻게 하면 짧고 강한 문서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가 담겨있다.

Part 01에서는 문서작성이 왜 중요한지, 상사가 원하는 문서는 어떤 문서인지를 알려주고, Part 02에서는 짧고 의미 있는 문서를 쓰기 위해 어떤 준비와 고민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효율적인 생각과 고민하는 방법을 통해서 쉽고 간결하게 쓰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Part 03에서는 문서의 내용을 보다 강렬하며 매력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논리적이면서 흥미진진한 문서의 구성방식을 알게 될 것이다. Part 04에서는 문서를 좀 더 시원하고, 완결성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편집의 기술과 완벽한 검토를 통한 무결점의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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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One Page 문서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 이 책에는 저자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과정 속에서 알게 된 여러 가지 노하우, 어떻게 하면 좋은 문서, 어떻게 하면 짧고 강한 문서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가 담겨있다.

Part 01에서는 문서작성이 왜 중요한지, 상사가 원하는 문서는 어떤 문서인지를 알려주고, Part 02에서는 짧고 의미 있는 문서를 쓰기 위해 어떤 준비와 고민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효율적인 생각과 고민하는 방법을 통해서 쉽고 간결하게 쓰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Part 03에서는 문서의 내용을 보다 강렬하며 매력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논리적이면서 흥미진진한 문서의 구성방식을 알게 될 것이다. Part 04에서는 문서를 좀 더 시원하고, 완결성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편집의 기술과 완벽한 검토를 통한 무결점의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지금은 자기 PR의 시대이다. 그만큼 개인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잘 정리하고 풀어내는 방법을 알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정확히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경쟁력이다. 역사적인 인물들이 하나같이 가지고 있는 능력 중 하나가 바로 자기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남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윈스턴 처칠, 셰익스피어, 아리스토텔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등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다.
즉, 글로써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 선도적인 위치에서 대중들을 이끌었고 지금의 역사를 만들어 내었다. 우리 모두가 글을 잘 써서 이런 위인들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회사 내에서만큼은 인정받을 수 있을 정도의 글쓰기 능력은 분명 키워야 한다. 필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내용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문서를 잘 쓰지 못하면, 벙어리가 된다.
회사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그러면 문서를 잘 쓸 수 있어야 한다. 회사에서 일 잘한다고 평가 받는 사람들 치고, 문서를 못 쓰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가 있어도 문서에 그 내용을 담아내지 못하면 그 아이디어는 자신만의 공허한 메아리로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

둘째, 문서는 생각의 결과이자 과정이어야 한다.
문서가 반드시 가져야 하는 예절! ‘짧아야 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짧고 강한 문서는 쉽사리 나오는 게 절대 아니다. 효율적으로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과정 속에서 문서는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서는 그냥 종이 위에 글자를 타이핑하는 게 절대로 아니다. 생각과 고민이 깊을수록 문서는 짧고 간결해지기 마련이다.

마지막, 문서작성에 왕도(王道)는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문서작성능력이 높아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많이 써보고, 좋은 문서를 많이 읽어보고, 많이 생각해 보며, 상사와 많은 교류를 하는 과정에서 점점 당신의 문서는 짧아지고 강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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