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로 떠나는 21일간의 여행

노상래 지음 | 행복에너지 펴냄

중남미로 떠나는 21일간의 여행 (당신이 생각하는 중남미 여행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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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11.11

페이지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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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해외

상세 정보

생애 첫 배낭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국내 유일의 중남미 21일 여행 체험기

중남미 대륙은 많은 것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축복의 땅이다. 풍부한 인류의 문명을 담고 있고 거대한 자연 유산을 품고 있는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그곳은 마야문명과 아스텍문명 그리고 잉카문명이 숨을 쉬고 있다.

세계 최대의 아마존 강이 흐르며 안데스 산맥이 누워있고 이구아수 폭포가 있는 매력적인 땅이다. 그러나 중남미를 여행하려면 현지의 교통과 언어, 치안, 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배낭여행을 즐기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수 있다. 특히 치안이 취약하기 때문에 납치나 강도 같은 각종 강력 사건을 비롯하여 소매치기, 바가지, 사기를 당할 위험성도 있다.

그래서 가이드를 동반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하며 재미를 솔솔 느낄 수 있는 패키지여행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여행을 하는 것도 웰빙과 힐링을 위한 인생의 크나큰 행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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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ays9

마흔 초반이라 읽었다. 노부모를 간병, 모시게 되는 날이 나에게도 어쩌면 빨리 닥칠지 모른다.
그때 마음가짐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내 부모가 거동도 할 수 없고, 눈만 뜨고 있는 상태여도 누군가에게 ‘공헌’ 하고 있는 것이라고…공헌이라는 단어가 내게 큰 깨달음을 줬다.
이 세상에 할 일이 남았기에 아직 살아있는 것이라고.

마흔에게

기시미 이치로 지음
다산초당(다산북스) 펴냄

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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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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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다우출판사 펴냄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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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o6ne3tpgt

이와나미 소년 문고.
일본 그림책의 역사를 배울 때 들어봤던 이름이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와나미 소년 문고 중 50권을 선정해서
추천한다.
사실 추천 목록 자체는 큰 감흥은 없다.
중간중간 이 책은 대단하지만 나는 끝까지 못 읽었다는 고백이나 어떤 사람이 번역했는데 이 사람이 재미없는 이야기를 번역했을리 없다는 등의 소개가 재미있긴하다.
추천목록 뒤의 미야자키 하야오의 에세이가 마음에 들었다.
아동문학은 "아직 희망이 남아있는 이야기"라고 한다.
아이들은 반복해서 바보짓을 할 권리가 있다고도 한다.
책을 읽으면 훌륭해지는 일은 없다, 독서란 어떤 효과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주말에 <마루 밑 아리에티>를 봐야겠다.

책으로 가는 문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다우출판사 펴냄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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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대륙은 많은 것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축복의 땅이다. 풍부한 인류의 문명을 담고 있고 거대한 자연 유산을 품고 있는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그곳은 마야문명과 아스텍문명 그리고 잉카문명이 숨을 쉬고 있다.

세계 최대의 아마존 강이 흐르며 안데스 산맥이 누워있고 이구아수 폭포가 있는 매력적인 땅이다. 그러나 중남미를 여행하려면 현지의 교통과 언어, 치안, 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배낭여행을 즐기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수 있다. 특히 치안이 취약하기 때문에 납치나 강도 같은 각종 강력 사건을 비롯하여 소매치기, 바가지, 사기를 당할 위험성도 있다.

그래서 가이드를 동반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하며 재미를 솔솔 느낄 수 있는 패키지여행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여행을 하는 것도 웰빙과 힐링을 위한 인생의 크나큰 행복일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배낭여행보다 더 알찬
국내 유일의 중남미 21일 패키지여행 체험기


중남미 대륙은 많은 것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축복의 땅이다. 풍부한 인류의 문명을 담고 있고 거대한 자연 유산을 품고 있는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그곳은 마야문명과 아스텍문명 그리고 잉카문명이 숨을 쉬고 있다. 세계 최대의 아마존 강이 흐르며 안데스 산맥이 누워있고 이구아수 폭포가 있는 매력적인 땅이다. 그러나 중남미를 여행하려면 현지의 교통과 언어, 치안, 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배낭여행을 즐기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수 있다.

특히 치안이 취약하기 때문에 납치나 강도 같은 각종 강력 사건을 비롯하여 소매치기, 바가지, 사기를 당할 위험성도 있다. 그래서 가이드를 동반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하며 재미를 솔솔 느낄 수 있는 패키지여행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여행을 하는 것도 웰빙과 힐링을 위한 인생의 크나큰 행복일 것이다.

삶이 주는 선물, 여행
이제 인생의 동반자들과 함께 매력적인 대륙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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