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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서 1978년부터 2012년까지 근무하면서 금융안정분석국장,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등을 지냈다. 2012년 2월 한국은행을 퇴직한 뒤에는 한국은행이 자리한 터의 옛 이름을 따 “송현경제연구소”를 열어 경제연구와 집필, 정책 제안 등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신위험관리론” “한국경제의 미필적 고의” “동전에는 옆면도 있다” “한국경제 대안 찾기” “관점을 세우는 화폐금융론” “한국 술 100년의 과제와 전망”(공저) 등이 있다. 그 중 “한국경제의 미필적 고의”와 “동전에는 옆면도 있다“는 각각 2011년 2013년 "시사In"이 선정하는 올해의 책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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