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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봉평 출생, 2000년「강원작가」, 2023년 「유심」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 시집으로『하룻밤 돌배나무 아래서 잤다』『너무 멀리 왔다』『이별은 그늘처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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