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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페미니즘/장애정치라는 화두를 몸에 품고, 소수자의 시민권을 확보한다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화두와 고민은 결국 정상성과 국가(주의)에 대항하는 것으로 수렴되는 것 같고, 이 과업이 업보처럼 인생에 붙어 있다. 꾸준히 싸우기 위한 역량을 고안하고 실행시킬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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